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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0-03 08:00:06
홍콩에 정박…중순께 동해 도착 171002-0389 외신-0087 18:34 노벨생리의학상, 홀·로스배시·영 공동수상(1보) 171002-0390 외신-0088 18:37 LA총영사관 "라스베이거스 총격, 현재까지 한인 피해 없어" 171002-0392 외신-0089 18:45 노벨생리의학상, 생체시계 연구한 美과학자 3명 공동수상(2보) 171002-0393 외신-0090...
[그래픽] 24시간 생체시계 작동 원리 2017-10-02 23:07:12
생체시계 유전자를 밝혀낸 제프리 C. 홀(72), 마이클 로스배시(73), 마이클 영(68) 등 미국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생체시계로 알려진 '서캐디언 리듬'(24시간 주기리듬·circadian rhythm)을 통제하는 유전자를 발견하고 그 원리를 증명한 공로로 노벨상의 영예를 안았다.우리 몸속 시계가 24시간마다...
노벨 생리의학상에 미국 과학자 3인…호르몬·수면·체온 통제하는 생체시계 메커니즘 비밀 밝혀 2017-10-02 23:03:47
c 홀 메인대 교수(72), 마이클 로스배시 브랜다이스대 교수(73), 마이클 영 록펠러대 교수(68)는 생체시계를 통제하는 분자 메커니즘을 발견한 의학자들이다. 전문가들은 이들의 연구를 토대로 야간활동이 퇴행성 질환에 미치는 영향이 밝혀지는 등 수면건강 연구에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노벨위원회는 2일 “세...
"24시간 생체리듬 비밀 유전자…암·뇌질환 신약개발 활용" 2017-10-02 21:48:43
생체시계 유전자를 밝혀낸 제프리 C. 홀(72), 마이클 로스배시(73), 마이클 영(68) 등 미국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생체시계로 알려진 '서캐디언 리듬'(24시간 주기리듬·circadian rhythm)을 통제하는 유전자를 발견하고 그 원리를 증명한 공로로 노벨상의 영예를 안았다.우리 몸속 시계가 24시간마다...
생체시계 비밀 밝힌 美과학자 3명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종합2보) 2017-10-02 21:05:00
홀·로스배시·영, '서캐디언 리듬' 통제하는 분자 기구 발견 "밤낮 순환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규명"…시차적응·수면위생도 설명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은 생체시계의 비밀을 밝혀낸 미국의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제프리 C....
생체시계 비밀 밝힌 美과학자 3명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2017-10-02 20:35:09
로스배시(73) 브랜다이스대 교수, 마이클 영(68) 록펠러대 교수를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생체시계로 알려진 `서캐디언 리듬`(24시간 주기리듬)을 통제하는 분자 기구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벨위원회는 성명에서 "이들의 발견은 식물과 동물, 인간이 어떻게...
노벨 생리의학상, 미국 홀·로스배시·영 2017-10-02 20:13:31
c 홀(72), 마이클 로스배시(73), 마이클 영(68)을 2017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이들의 연구로 몸속 생체시계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됐다”며 “식물과 동물, 인간이 어떻게 지구의 낮과 밤에 적응하는지 알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생리의학상...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당신 농담하는 것 아니냐?" 2017-10-02 20:06:53
배시(73) 브랜다이스대 교수, 마이클 영(68) 록펠러대 교수를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들은 생체시계로 알려진 `서캐디언 리듬`(24시간 주기리듬)을 통제하는 분자 기구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벨위원회는 성명에서 "이들의 발견은 식물과 동물,...
생체시계 비밀 밝힌 美과학자 3명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종합) 2017-10-02 19:44:10
3명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종합) 홀·로스배시·영, '서캐디언 리듬' 통제 분자 기구 발견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은 생체시계의 비밀을 밝혀낸 미국의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제프리 C. 홀(72) 메인대 교수, 마이클 로스배시(73)...
노벨생리의학상, '美트리오'까지 역대 수상자 명단 2017-10-02 19:01:16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제프리 홀·마이클 로스배시·마이클 영이 2일(현지시간) 선정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이들 3명을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세 사람은 모두 미국 출신이다. 이들은 '서캐디언 리듬'(24시간 주기리듬)을 통제하는 분자 메커니즘을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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