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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머리 전략계획, 노예적 근면성...천천히 망하는 길[박찬희의 경영전략] 2024-11-09 20:03:16
만들고 그 틀에서 경영하는데 억울해도 꾹 참고 순진한 백성에 그치면 단물만 뽑힌다. 옳고 그름을 밝히고 더 나은 대안을 설득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이것이 비시장전략이다. 창업 경영과 비시장전략‘XX관리’로 가득한 경영학 커리큘럼은 자칫 노예적 근면성만 들이대며 천천히 망하는 교본이 된다. 창...
교황, 새 추기경 명단에 나폴리 대주교 추가 2024-11-05 19:12:22
받아들였다. 슈쿠르 주교는 "교회와 하느님 백성을 위한 봉사에서 사제적 삶의 성장을 계속하고 싶다"는 이유로 추기경직을 거부했다. 추기경직 자진 반납은 극히 드문 일이다. 바탈리아 신임 추기경은 2020년부터 이탈리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나폴리의 대주교를 맡아왔다. 추기경은 14억 신자를 거느린 가톨릭교회에서...
인도네시아 주교, 추기경직 자진 반납 2024-10-23 23:41:47
삶, 교회와 하느님 백성을 위한 봉사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싶다는 소망을 표현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슈쿠르 주교는 지난 6일 교황이 발표한 신임 추기경 21명 가운데 한 명이었다. 이에 따라 12월 7일 추기경 서임식에 참석하는 추기경은 20명으로 줄었다. 반납 이유는 아직 명확하지 않으나 자국 주교단에서의 갈등이나...
교황 첫 자서전 '희망', 가톨릭 희년 맞아 내년 1월 출간 2024-10-17 18:13:47
전했다. 교황은 서문에서 "이 책은 내 가족, 내 백성, 모든 하느님의 백성과 분리할 수 없는 희망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라며 "나와 함께 걸어온 사람들, 우리를 앞서간 사람들, 우리를 뒤따를 사람들의 책이기도 하다"라고 썼다. 그는 "자서전은 우리 자신의 사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짊어지고 가는 짐"이라며 "기억...
'전, 란' 쌍칼 액션 정성일, 연습도 실전처럼 '폭발' 2024-10-17 11:23:40
백성들을 업신여기며 깔아뭉개는 말투, 오만한 표정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대중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정성일은 일본 장수 특유의 사무라이 액션을 보다 더 현실감 있게 그려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이렇게 완성도 높은 액션이 나오기까지 수개월의 시간 동안 정성일은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 함께...
교황, 새 추기경에게 '눈을 들고, 두 손을 모으고, 맨발로' 2024-10-15 18:23:42
백성을 향한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것을 따르도록 도와주는 분별력의 영역"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교황은 '맨발'에 대해서는 "전쟁, 차별, 박해, 기아, 가난으로 인해 고통과 아픔에 취한 세계의 구석진 곳에 있는 이들을 암시한다"며 "그곳의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많은 연민과 자비를 요구할 것"이라고...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1446년 훈민정음 반포를 기준 삼은 '한글날' 2024-10-14 10:00:36
있을 뿐 백성들에게 널리 알리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여러 문제점을 수정·보완하는 작업을 거쳐 3년 뒤인 1446년 9월(음력) 비로소 (해례본)이라는 책이 완성됐고, 이를 반포로 보는 것이다. 이는 1446년 (세종 28년) 음력 9월 자로 기록된 “이달에 훈민정음이 완성됐다(是月訓民正音成)”라는 기록에서도 확인된다.
'흑백요리사' 비빔대왕, 손님 몰리자…"다른 식당 가주세요" 2024-10-11 16:42:33
맛집 백성까지 살피는 (비빔)대왕의 품격은 역시 남다르다", "전주의 모든 식당이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 씨는 비빔밥을 좋아해 급기야 자신의 이름을 '유비빔'으로 개명한 인물로 이미 온라인상에서 유명 인사였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선 방송 초반부에 탈락했지만...
굶주린 백성 구한 '김만덕상'에 김춘열·김미자 2024-10-08 18:13:30
서귀포시 후원회장으로도 활동했다. 김만덕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열린다. 수상자에겐 각각 상패와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만덕상은 조선 후기 정조 18년인 1794년 제주에 흉년이 들자 전 재산을 털어 곡식을 사들여 굶주림에 허덕이던 백성을 구한 여성 상인 김만덕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박종필 기자...
액션부터 색감까지…방구석 1열보단 극장이 어울리는 '전, 란' 2024-10-06 19:22:07
백성을 버리고 북쪽으로 도망치는 왕의 측근과 남쪽으로 내려가 맞서 싸우는 의병 등 영화 내내 이분적 대비가 드러나는 대결 국면이 전체적인 얼개다. 영화의 제목은 바로 이 지점에서 명징해진다. 두 사람이 전쟁 속에서 삶을 대하는 태도가 쉼표를 사이에 둔 글자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싸움’을 뜻하는 전(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