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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유일 위안부 피해자 사는 보은, 소녀상 건립 '봇물' 2017-09-19 11:36:30
일고 있다. 군민 성금으로 제작된 소녀상이 내달 13일 보은읍 뱃들공원에 세워지는 것을 계기로 일선 학교에도 소녀상의 축소판인 '작은 소녀상'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보은 소녀상 건립은 지난 5월 200여곳의 시민단체가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상임대표 구왕회 보은문화원장)를 구성하면서...
속리산 정이품송∼삼가저수지 잇는 '질마재' 옛길 복원 2017-09-13 11:24:25
1970년대까지 속리산에서 보은읍을 왕래할 때 이용하던 산길이다. 그 뒤 대체 도로가 새로 뚫리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군 관계자는 "질마재 옛길은 산골주민들이 보은읍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넘던 고갯길"이라며 "옛 모습을 되찾으면 생태문화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gipark@yna.co.kr (끝)...
충북 보은 '평화의 소녀상' 내달 13일 제막식 2017-09-04 15:40:23
모금을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들어갔고 내달 13일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제막식을 연다. 도내에선 청주와 제천에 이어 3번째다. 제막식에는 이 할머니를 비롯해 미국 애틀랜타 소녀상 건립위원으로 활동했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정통한 '친한파' 마이크 혼다 미국 전 연방 하원의원도 참석한다. 보은군은 이 지...
속리산서 30여년 '은둔' 위안부 피해 할머니 "내 소망은…" 2017-08-13 12:20:35
평화의 소녀상은 올해 10월 보은읍 시가지 복판인 뱃들공원에 세워진다. 미국 애틀랜타 소녀상 건립위원 중 한 명이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정통한 '친한파' 마트 혼다 미국 전 연방 하원의원도 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할머니는 지역 주민들의 이 같은 노력이 그저 고마울 뿐이다. 할머니는 "국민들이 두...
"날 지켜준 힘"…위안부 피해 할머니 지극한 태극기 사랑 2017-08-13 08:00:02
평화의 소녀상은 올해 10월 보은읍 시가지 복판인 뱃들공원에 세워진다. 미국 애틀랜타 소녀상 건립위원 중 한 명이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정통한 '친한파' 마트 혼다 미국 전 연방 하원의원도 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할머니는 지역 주민들의 이 같은 노력이 그저 고마울 뿐이다. 할머니는 "국민들이 두...
고향 대추축제 알리자" 홍보 자처한 보은 출신 택시기사들 2017-08-07 11:06:02
설명했다. 스티커 부착 행사에 참석한 정상혁 보은군수는 "출향인들의 남다른 애향심 덕분에 대추축제가 한해 80만명이 다녀가는 중부권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 보은 대추축제는 10월 13∼22일 보은읍 뱃들공원과 보청천 둔치에서 열린다. bgi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보은서 보도연맹 희생자 합동추모제 열려 2017-07-19 15:46:45
사과와 유해발굴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 지역서는 한국전쟁 때 보은읍 길상리 등 5곳에서 120여명의 보도연맹원이 군인과 경찰에 의해 학살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2009년 실태조사를 벌여 이 중 26명이 희생된 것을 확인했다. bgi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악기·수영은 기본"…도시학교 안 부러운 시골 초등생들 2017-07-10 12:02:00
보은읍 종곡초등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배창근(62) 교장의 인사말이다. 전교생 39명의 시골 학교인 종곡초의 가족 같은 분위기와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이 학교에는 600여㎡의 제법 넓은 텃밭이 있다. 절반은 학부모들이 무상으로 가꾸고, 나머지는 학생들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된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철없을 때 훔친 과자값 변상합니다"…가게주인에 사죄편지 2017-07-03 11:09:05
보은읍에 사는 이모(56·여)씨는 최근 집 앞 우편함에 들어있던 편지를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발신인 없는 편지에는 오래 전 그가 운영하던 구멍가게 유리창을 깨고 과자를 훔쳤다는 한 시민의 참회의 글과 함께 현금 25만원이 들어있었다. "철없던 시절 유리창을 깼어요. 과자값과 유리값 25만원을 변상해 드립니다....
"동학군 발길 따라"…보은서 동학체험 프로그램 마련 2017-06-27 14:33:37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읍 장내리에서는 1893년 3월 동학군 취회가 있었다. 이듬해 12월에는 전국서 집결한 동학군이 이곳에서 관군에 맞서 싸우다가 2천600여명이 숨을 거뒀다. 지금도 이곳에는 동학군의 취회지(외속리면 장안리)와 최후 격전지(보은읍 북실마을) 등 유적지가 있다. bgipark@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