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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동문 박남춘-유정복, 인천시장 선거에서 불꽃 매치 2018-04-18 08:52:55
출신의 김응호 인천시당위원장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과 정치'를 표방하며 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지속 가능한 재정 건전화 대책과 신·구도심 간 균형 발전, 수도권 매립지 정책, 한국GM 사태 해결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s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재선 도전' 노박래 서천군수 예비후보 등록…직무 정지 2018-04-13 16:42:42
좀 더 일찍 예비후보로 등록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직 단체장은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직무가 정지된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박여종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했다. 권한 대행자인 부군수는 법령 등에 규정한 군수의 사무를 하며 공백 없는 행정과 조직의 안정적인 관리에 주력하게 된다. min365@yna.co.kr (끝)...
檢 "자치경찰제 대통령 공약과 다르지않아…시간끌기 아냐" 2018-03-30 16:31:51
'국가는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치경찰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돼 있다. 이 조항은 문구 그대로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제12조 3항으로 들어갔다. 경찰법 제2조 2항은 경찰청의 사무를 지역적으로 분담 수행하기 위해...
박남춘 민주당 의원, 인천시장 출마 선언 2018-03-28 11:00:18
유정복 시장의 지난 4년은 불통 행정과 불균형 개발의 시대였다"고 비판했다. 그는 "촛불로 적폐를 청산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세웠다면, 이번엔 인천 차례"라며 "새로운 성장동력과 미래 먹거리를 찾아 '인천특별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재선의 박 의원은 2012년 19대 총선에 당선돼 정치권에 몸을 담기 전...
50대 교수님이 전문대 입학…이색 신입생들 '화제' 2018-03-08 16:37:01
수아씨는 보건의료행정과 신입생으로 함께 입학한 것이다.일반대를 졸업한 수지씨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u턴 입학을 하며 7살 터울 막내와 대학 동기가 됐다. 수지씨는 “꿈을 찾은 만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고 수아씨도 “두 언니가 학교 동문이라 마음 든든하다”며 웃어보였다. 학교 측은 이들...
눈길 사로잡는 2018년 전문대학 이색 `새내기들` 2018-03-08 11:25:25
’16년 졸업), 이수아 씨(20세, 보건의료행정과 1년)가 바로 그 주인공들입다. 먼저 둘째 이수가 씨가 구미대학교를 졸업하여 (주)GDP 제품 디자이너로 취업 중이고 수가 씨의 권유로 언니와 동생이 올해 동시에 구미대학교를 입학햇습니다. 첫째 언니 이수지 씨는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던 중...
경북도 고위 공무원들 단체장 자리 넘본다…지방선거 출마 열풍 2018-02-16 08:11:16
경북도 행정과 경제부지사 2명 모두 선거전에 뛰어든다. 그동안 청송군수 선거에 나설지를 두고 고심하며 명확한 태도 표명을 하지 않던 우병윤 경제부지사는 출마 의사를 표시했다. 우 경제부지사는 조만간 퇴임한 뒤 다음 달 초 청송군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지난해부터 일찌감치...
[중소벤처인에게 듣는다] 中企-경력단절여성 연결하는 `여성기업 일자리허브` 2018-02-12 14:35:04
시작했습니다. 사무행정과 IT, 디지털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자를 찾는 프로젝트 60여 건이 일자리허브에 등록됐고, 3개월에서 20년까지 다채로운 경력을 가진 구직자들이 전문인력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 여성기업 일자리허브 홈페이지 일자리허브 플랫폼에서는 구직자가 등록된 프로젝트에 지원하거나,...
KBO 사무총장·KBOP 분업…'야구 산업화' 초석 다지기 2018-01-30 15:25:31
"사무총장에게 권한이 너무 집중돼 있다"며 "행정과 마케팅 등 사무총장의 권한을 분산해야 업무 효율이 높아진다"고 판단했다. 이에 정 총재는 이사회에서 두 명의 인물을 추천했다. 사무총장에는 장윤호 스타뉴스 대표, KBOP 대표이사에는 류대환 사무차장을 '적임자'로 꼽았다. 이사회는 정 총재의 뜻에...
KBO 사무총장·KBOP 분업…'야구 산업화' 초석 다지기 2018-01-30 15:21:26
"사무총장에게 권한이 너무 집중돼 있다"며 "행정과 마케팅 등 사무총장의 권한을 분산해야 업무 효율이 높아진다"고 판단했다. 이에 정 총재는 이사회에서 두 명의 인물을 추천했다. 사무총장에는 장윤호 스타뉴스 대표, KBOP 대표이사에는 류대환 사무차장을 '적임자'로 꼽았다. 이사회는 정 총재의 뜻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