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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도 재판에 2019-07-04 17:37:26
동생 b양은 자연계 1등이 됐다.당초 검찰은 지난해 11월 30일 아버지 현씨를 구속기소한 점 등을 감안해 딸들을 재판에 넘기지 않고 소년부로 송치했다. 소년부에서는 형사처벌 대신 감호 위탁과 보호관찰,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을 한다.하지만 지난달 17일 서울가정법원 소년3단독 윤미림 판사는 형사처리가 필요하다며...
'숙명여고 문제유출' 교무부장 쌍둥이 딸, 결국 정식재판에 2019-07-04 17:07:10
혐의를 받는 쌍둥이 딸이 정식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유철 부장검사)는 4일 전 숙명여고 교무부장 현모(52)씨의 딸 A양과 B양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숙명여고 1학년이던 2017년 1학기 기말고사부터 이듬해 1학기 기말고사까지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아버지가 빼...
[주요 기사 2차 메모](4일ㆍ목) 2019-07-04 14:00:01
[사회]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시내버스 준공영제 15년 평가 및 개선방안 토론회(예정) ▲ 경찰청, 유착비리 근절 종합대책(예정) [전국] ▲ '무단외출ㆍ모텔투숙' 보호관찰 어긴 청소년 소년원 유치(예정) [국제] ▲ 美민주 거물 바이든, 2분기 250억원 모금…부티지지보다 적어(예정) ▲ 비건 '새...
보호관찰제 30년…정부 "범죄자 통제보다 치료·재활에 중점" 2019-06-30 09:00:07
달 1일 서울보호관찰소에서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에선 류영호 광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양길모 대전소년원 소년보호위원 등 20명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또 연기가 송영규, 김원희, 송창의 씨가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위촉된다. 이들은 보호관찰소 멘토링 활동 등을 하게 된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5 15:00:11
첫날에 광주·전남 음주단속 8건(종합) 190625-0691 지방-017914:09 춘천시의회서 춘천교도소·소년원 이전 주장 제기 190625-0692 지방-018014:09 영산강환경청, 미국 국제숙련도 시험 2년 연속 '최우수' 190625-0693 지방-018114:11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정부가 비정규직 해결 나서야" 190625-0694 지방-01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5 15:00:10
적용 첫날에 광주·전남 음주단속 8건(종합) 190625-0635 지방-017914:09 춘천시의회서 춘천교도소·소년원 이전 주장 제기 190625-0636 지방-018114:11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정부가 비정규직 해결 나서야" 190625-0639 지방-018414:13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 박범계 의원 '혐의없음' 190625-0644 지방-018514:...
"소년전문법원 세우고 소년사법 전담 인력 확보해야" 2019-06-21 12:00:02
▲ 소년분류심사원 및 소년원 과밀화 해소 ▲ 수용 아동의 실질적 면회·서신 교류 보장 ▲ 소년원 정신과적 치료 모니터링 및 임상 심리 전문인력 충원 ▲ 구치소 수용 및 소년분류심사원 위탁의 미결구금일수 산입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美국방대행 사퇴 이유는 가정폭력…"상처 들추고 싶지 않다" 2019-06-19 09:24:58
등 윌리엄 구명에 힘썼다. 윌리엄은 최종적으로 소년원 생활 18개월과 보호관찰 4년의 처분을 받았지만 이후 처벌이 감경됐고, 이후 워싱턴대에 들어가 지난해 졸업했다. 세 자녀 모두 어머니 킴벌리와는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섀너핸의 법무부 부장관 임명 청문회 당시 세 자녀가 모두 그의 뒤에 앉...
가출 중학생들, 차 훔쳐 `용인→노원구` 질주…공포탄에 결국 2019-06-19 08:33:57
신고로 경찰이 추적에 나서자 서울 노원구까지 50㎞가량 운전해 갔다가 한 골목길에서 공포탄을 쏘며 제압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A 군 등이 모는 차에 주차된 차와 마주 오던 마을버스 등이 부딪히기도 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출한 A 군 등은 문이 잠기지 않은 B 씨의 차에 차 열쇠가...
가출 중학생들, 차 훔쳐 용인서 노원까지…공포탄 쏴 검거 2019-06-18 22:08:14
신고로 경찰이 추적에 나서자 서울 노원구까지 50㎞가량 운전해 갔다가 한 골목길에서 공포탄을 쏘며 제압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A 군 등이 모는 차에 주차된 차와 마주 오던 마을버스 등이 부딪히기도 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출한 A 군 등은 문이 잠기지 않은 B 씨의 차에 차 열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