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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송고 LIST ] 2018-08-24 15:00:01

    조정 남자 경량급 더블스컬 시상식 08/24 12:46 서울 김도훈 레이스 펼치는 남북 단일팀 김은희-송지선 08/24 12:47 서울 김도훈 결승선 통과하는 김은희-송지선 08/24 12:47 서울 김도훈 '함께였지만, 아시아의 벽은 높았다' 08/24 12:47 서울 김도훈 '우리 함께 최선을 다했지만' 08/24 12:...

  • [아시안게임] 조정 단일팀 송지선 "다음에 또 꼭 같이 해요" 2018-08-24 14:52:07

    주로 지키던 송지선(21·한국체대)이 북측 선수인 김은희(17)와 함께 보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얘기가 나오자 "다음에 꼭 다시 같이하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송지선은 김은희와 함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에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했다. 이번 대회 단일팀을 구성한...

  • -아시안게임- 박현수,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금메달(종합2보) 2018-08-24 14:33:05

    됐다. 남북 단일팀은 모두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송지선(21·한국체대)과 북측 김은희(17)가 호흡을 맞춘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에서는 8분 17초 45로 6위를 기록했다. 남자 에이트에서도 6분 18초 72의 기록으로 5위에 올랐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조정에서 박현수가 금메달을 따냈고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 -아시안게임- 남북 조정 단일팀,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예선 5위(종합) 2018-08-20 19:10:22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예선에서 5위에 올랐다. 송지선(21·한국체대)과 북측 김은희(17)가 짝을 이룬 남북 단일팀은 20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조정·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예선에서 8분 16초 16의 기록으로 6개국 가운데 5위로 들어왔다. 이...

  • [ 사진 송고 LIST ] 2018-08-20 15:00:00

    육박…내년 실업급여 예산 7.4조 편성 08/20 12:27 서울 김도훈 접전 펼치는 김은희-송지선 08/20 12:28 지방 홍기원 인도네시아 관객들의 열띤 응원 08/20 12:31 서울 김승두 단일팀 응원하며 남북대화 08/20 12:31 서울 홍해인 임영희 중거리슛 08/20 12:32 서울 김주형 약실 살피는 중국 양하오란 08/20...

  • [아시안게임] 조정 단일팀 북측 김은희 "결승 때 잘하겠습니다" 2018-08-20 14:02:29

    소감을 밝혔다. 먼저 인터뷰를 마친 송지선이 김은희와 함께 사진을 찍어도 되느냐고 북측 관계자들에게 묻자 이들이 흔쾌히 허락했다. 심지어 사진을 찍기 전에 김은희의 머리 모양과 옷매무새를 좀 잘 봐달라고 송지선에게 부탁까지 했다. 말을 하기 전에는 다소 매서운 인상의 김은희였지만 소감을 묻자 이내 부드러운...

  • -아시안게임- 남북 조정 단일팀,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예선 5위 2018-08-20 13:25:48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예선에서 5위에 올랐다. 송지선(21·한국체대)과 북측 김은희(17)가 짝을 이룬 남북 단일팀은 20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조정·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예선에서 8분 16초 16의 기록으로 6개국 가운데 5위로 들어왔다. 이...

  • [ 사진 송고 LIST ] 2018-08-17 15:00:01

    또 집중 08/17 14:12 서울 홍해인 연장 이끄는 김한별의 동점슛 08/17 14:12 서울 김주형 송지선, 바람이 심해 훈련이 힘드네요! 08/17 14:13 서울 김도훈 생각에 잠긴 한영심 08/17 14:13 서울 홍해인 '연장으로!' 김한별의 동점슛 골인 08/17 14:13 서울 김도훈 훈련하는 김성국 08/17 14:13 서...

  • [아시안게임] 남북 조정 단일팀, 배도 대신 들어주며 '찰떡 팀워크' 2018-08-17 14:29:50

    조정 경기장. 여자 경량급더블스컬에 출전하는 송지선(21·한국체대)과 김은희(17)가 연습을 마치고 들어오자 북측 남자 선수인 리현몽(18)이 성큼성큼 다가섰다. 그는 훈련을 마치고 들어온 김은희에게 농담 섞인 말을 건네며 격려하더니 김은희와 함께 배를 번쩍 치켜들고 이동했다. 김은희와 함께 훈련한 송지선은 ...

  • [ 사진 송고 LIST ] 2018-08-14 10:00:00

    -------------------------------------------------------------------- 08/13 17:00 서울 김인철 인터뷰하는 송지선 08/13 17:00 서울 김인철 '북한 선수와 궁합 기대하세요' 08/13 17:00 서울 김인철 '우리는 하나입니다' 08/13 17:00 서울 김인철 'COR' 우리는 하나 08/13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