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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금빛 지휘 김학범 "성숙해진 손흥민·업그레이드된 황의조"(종합) 2018-09-06 12:14:00
윙백 때문이었다. 윙백 자원에서 수비 성향 가진 선수 적었다. 그러다 보니 공격 쪽에서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보직을 바꿔야 하는 부담이 생겼다. 그래서 스리백을 쓰려고 했는데 선수들이 부담스러워했다. 코칭스태프 회의 끝에 선수들이 익숙한 포백으로 바꾸자고 이야기했다. 수비를 전문적으로 하는 수비형...
[아시안게임] 김학범호, 20일 키르기스스탄과 격돌…'무너진 자존심 살려라' 2018-08-19 10:23:21
윙백은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출격을 대기한다. 스리백 수비수는 1, 2차전 모두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 조합이 나선 큰 변화를 주지는 않을 전망이다. 다만 말레이시아전에서 실수가 이어졌던 황현수가 대신 194㎝의 장신 수비수 정태욱(제주)을 투입해 세트피스에서 강점을 살릴 수도 있다....
-아시안게임- '반둥 쇼크' 한국, 말레이시아에 1-2 패배…'조1위 불가능'(종합) 2018-08-18 00:06:44
경기였다. 좌우 윙백의 수비 가담이 적은 상황에서 스리백이 상대 역습을 제대로 막아내지 못했다. 김학범 감독은 바레인과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유럽파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을 투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3-5-2 전술로 나섰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이진현(포항)-김정민(리페링FC)이 2선...
-아시안게임- 한국, 말레이시아에 덜미…충격의 1-2 완패 2018-08-17 22:55:15
경기였다. 좌우 윙백의 수비 가담이 적은 상황에서 스리백이 상대 역습을 제대로 막아내지 못했다. 김학범 감독은 바레인과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유럽파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을 투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3-5-2 전술로 나섰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이진현(포항)-김정민(리페링FC)이 2선...
[아시안게임] 황의조-황희찬 투톱, 말레이시아 격파 선봉…GK 송범근 2018-08-17 19:52:12
맡는다. 좌우 윙백은 김진야(인천)와 이시영(성남)이 담당하고, 스리백은 1차전과 똑같은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이 나선다. 골키퍼는 조현우(대구) 대신 송범근(전북)이 김 감독의 로테이션 정책에 따라 골키퍼 장갑을 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시안게임] 김학범호, 하루 쉬고 말레이전…'조기 16강 확정 가자!' 2018-08-16 10:19:22
공격 조합도 변화가 예상된다. 좌우 윙백인 김진야, 김문환(부산)이 풀타임을 뛴 만큼 대체자원인 이진현(포항)-이시영(성남) 조합이 대신 나설 수 있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풀타임 출전한 나상호도 말레이시아전에서는 휴식할 공산이 크다. 1차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후반 13분 교체된 황의조는 공격진의 무게감을 고려해...
-아시안게임- '황의조 해트트릭' 한국, 바레인에 6-0 대승(종합) 2018-08-15 23:09:21
늘어섰고, 좌우 윙백은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대구)가 맡았다. 긴장 속에 킥오프한 대표팀은 전반 초반 푹신하고 건조한 잔디 상태 때문에 패스 연결에 애를 먹었지만 빠르게 잔디 상태에 적응하면서 공세의 강도를 높였다. 대표팀의 이번 대회 첫 골은 전반 17분...
-아시안게임- '황의조 해트트릭' 한국, 바레인에 6-0 대승 2018-08-15 22:54:58
늘어섰고, 좌우 윙백은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대구)가 맡았다. 긴장 속에 킥오프한 대표팀은 전반 초반 푹신하고 건조한 잔디 상태 때문에 패스 연결에 애를 먹었지만 빠르게 잔디 상태에 적응하면서 공세의 강도를 높였다. 대표팀의 이번 대회 첫 골은 전반 17분...
[아시안게임] 나상호-황의조, 바레인전 투톱…손흥민은 벤치 대기 2018-08-15 20:02:18
이승모(광주)와 장윤호(전북)가 호흡을 맞춘다. 좌우 윙백에는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나서고, 스리백은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 조합이 담당한다. 골키퍼는 조현우(대구)가 출전한다. 13일 대표팀에 합류한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유럽파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은 교체멤버에...
[아시안게임] '광복절 승전고를 울려라!'…김학범호 15일 바레인과 1차전 격돌 2018-08-13 10:44:41
핵심 역할인 좌우 윙백에는 김진야(인천)와 이시영(성남)이 출격하는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에는 장윤호(전북)-김정민(리페링FC)이 포진한다. 최전방 공격진에는 K리그 무대에서 활약하는 나상호(광주)도 출격을 대기하고 있고, 좌우 윙백 역시 발이 빠른 이진현(포항)과 김문환(부산)이 감독의 호출을 기다린다. 스리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