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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DL에 골칫덩이 된 여천NCC 2024-12-13 17:56:19
기초 유분 제조업체인 여천NCC가 직격탄을 맞았다. 누적된 적자에 신용등급이 떨어진 데 이어 추가 하락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여천NCC 신용등급을 A0에서 A-로 낮췄다. 중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에틸렌을 쏟아내 가격이 급락한 영향이다. 신용등급 전망이...
한신평 "여천NCC 신용등급 A→A-로…실적 부진 계속" 2024-12-12 11:07:25
내년 이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초유분(석유 등에서 유래하는 휘발성 액체)만을 생산하는 사업 구조상 수익성 방어 여력이 미진해, 중단기 이익창출력이 크게 회복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한신평은 "2022년부터 손실이 누적되고 있고 올해 이익잉여금이 결손금으로 전환되는 등 재무구조가 빠르게 나빠...
공멸 위기에 ‘계엄 쇼크’ 덮친 석유화학, 구조조정 골든타임 놓칠라 ‘속앓이’ 2024-12-06 08:51:53
유분을 제조하는 나프타분해시설인 여수 NCC 제2공장의 매각도 검토 중이나 인수자를 찾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여수공장의 폴리염화비닐(PVC) 라인 일부를 고부가가치 스페셜티로 전환하기로 했다. LG화학은 나주 공장의 알코올(2-에틸헥산올) 생산 라인 중단을 결정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배치 관련 설명회를...
아람코의 COTC 혁신…韓 스페셜티 제품으로 생존 방법 찾아야 2024-12-01 18:18:27
등 국내 기초유분 제조업체들이 당해낼 재간이 없다. 앞으로는 중국산보다 훨씬 저렴한 중동산 저가 에틸렌이 쏟아진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짓고 있는 7개 정유·석유화학 통합 공장(COTC)이 순차적으로 가동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에틸렌을 비롯한 한국산 기초유분은 이제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공장 팔고 영구채 발행…군살빼기 나선 韓, 석화 "골든타임 놓쳐" 지적도 2024-12-01 18:17:51
유분 사업을 축소하고, 경쟁력을 잃은 중간재 사업도 정리하고 있다. 하지만 스페셜티 분야에 투자할 자금 확보가 쉽지 않고, 중국의 스페셜티 추격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는 점에서 ‘골든 타임’을 놓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지난 10월 말레이시아 합성고무 생산법인을...
COTC 기술로 무장한 아람코, 석유화학 시장의 판도 바꾼다 2024-12-01 18:01:34
기초유분을 뽑아낼 수 있다. 아람코는 이런 시설을 전 세계 일곱 곳에 짓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아람코가 낮은 생산비용과 풍부한 자본을 무기로 ‘기초유분 가격 인하’에 나서면 한국 업체들은 버티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화학은 아람코의 미래…매일 400만배럴 원유서 제품 뽑아낼 것"세계 최대...
내가 쓰는 폼클렌저, 선크림 잘 닦일까? 1위 제품은 '이것' 2024-11-19 21:15:29
얼굴의 화장이나 유분을 씻어내는 폼클렌저(거품 세안제)가 피부에 남은 자외선 차단제를 말끔하게 씻어내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폼클렌저 10개 제품의 세정 성능 평가(평가 척도 '우수·양호·보통')에서 클렌징 오일(유분)을 제거하는 성능에서는 모든 제품이...
국내 첫 COTC 윤곽…에쓰오일, 석유화학 판 뒤집는다 2024-10-23 17:51:39
기초유분을 생산할 수 있는 비율이 기존 공법보다 훨씬 높아서다. COTC 공법은 원유 10t에서 기초유분을 약 7t 만들 수 있다. 옛 공법을 쓰는 국내 석유화학업체는 이 비율이 30%에 그친다. ○아람코의 첫 COTC에쓰오일 모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는 최근 사우디 라스 알카이르시에 짓고 있는 COTC 건설...
[르포] '역대 최대' 샤힌 프로젝트 순항 중…EPC 공정 진행률 40% 2024-10-23 16:00:04
들여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스팀 크래커(기초유분 생산설비)를 비롯한 대단위 석유화학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이는 에쓰오일 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한국 내 투자 중 사상 최대 규모로, 지난 2022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이자 아람코의 대주주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한국을 방문한 시...
"'물타기'하다 망했다"…1850억 쓸어담은 개미들 '비명' [종목+] 2024-10-23 13:40:48
유분, 합성수지 등 범용성 제품의 수익성은 손익분기점을 계속 밑돌 것"이라며 "내년에도 마이너스 현금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전년 대비 자본적지출(CAPEX) 감소에도 부진한 업황과 실적이 지속돼 순차입금 증가세가 이어지는 등 재무구조가 악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석유화학 업황이 내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