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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기대하세요! 2013-11-12 12:23:52
[장문선 기자] 황재헌 감독, 배우 정은표, 유정아, 조재현, 정재은, 박철민(왼쪽부터)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 tote 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친구와 연인 사이를 오가는 중년 남녀가 겪는...
[포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우리가 만들어요! 2013-11-12 12:23:00
[장문선 기자] 황재헌 감독, 배우 정은표, 유정아, 조재현, 정재은, 박철민(왼쪽부터)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 tote 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친구와 연인 사이를 오가는 중년 남녀가 겪는...
[포토] 유정아-조재현 '잘 어울리죠?' 2013-11-12 12:18:01
[장문선 기자] 배우 유정아, 조재현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 tote 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친구와 연인 사이를 오가는 중년 남녀가 겪는 사랑과 이별, 애정과 증오, 갈등과 화해를 통해...
[포토] 유정아 '이제는 배우!' 2013-11-12 12:09:22
[장문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유정아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 tote 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친구와 연인 사이를 오가는 중년 남녀가 겪는 사랑과 이별, 애정과 증오, 갈등과...
[포토] 유정아 '아나운서 출신다운 눈부신 미모' 2013-11-12 12:08:16
배우 유정아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 tote 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친구와 연인 사이를 오가는 중년 남녀가 겪는 사랑과 이별, 애정과 증오, 갈등과 화해를 통해 남녀의 본질적 차이와 인생을...
`비밀` 15회 예고, 지성 눈빛 종결자 등극 "유정아 나랑 놀자" 2013-11-12 08:55:52
"유정아 나랑 놀자"라며 황정음과 따뜻한 눈빛 교환을 나누는 모습은 그 어떤 키스신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지성의 깊고 그윽한 눈매에서 발산되는 달콤한 눈빛과 장난기 가득한 미소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며 향후 전개될 이들의 러브라인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비밀`의 15회 예고편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정은표, `그와 그녀의 목요일` 3년 만에 연극 무대 컴백 2013-11-11 15:40:52
통해 남녀의 본질적차이와 인생을 이야기 한다. 특히 저명한 역사학 교수 정민과 은퇴한 종군기자 연옥의 지적이고 세련된 대사가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역사학 교수 정민 역할은 정은표를 비롯해 조재현 박철민이 맡았으며 연옥 역은 정재은 유정아가 맡았다.(사진=핑크스푼)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비밀` 최고의 1분, 선택의 기로에 선 황정음의 분노 `시선집중` 2013-11-11 15:39:20
유정아! 검찰청으로 돌진해!" "`비밀` 최고의 1분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함 미쳐 날뛸수록 말로가 비참할 것" "`비밀` 최고의 1분 쫄깃한 엔딩 음악도 두둥" "`비밀` 최고의 1분 이 장면 완전 긴장감 장난 아니었다 막판에 완전 숨 죽이며 봤다 열 받지만 민혁이랑 유정이가 어떤 선택할지 기대된다" "`비밀` 최고의 1분...
지성 황정음, 이마키스 애절한 데이트 `독한 사랑의 결말은?` 2013-11-08 10:38:53
"조달달 유정아~ 라고 부르는 거 너무 설레요" 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비밀` 14회는 전국기준 17.3%를 기록하며 지난회 15.8%에서 1.5%P 상승한 수치로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다음주 마지막회가 방송될 `비밀`이 경쟁작 사이에서...
황정음 사용설명서, 호칭에서 취급주의까지 `놓칠 수 없어~` 2013-11-06 14:27:56
"(강)유정아~" "야 강유정"이라는 말만 나와도 불길함이 엄습할 정도다. 반면 대리란 호칭은 극 중 황정음의 유일한 숨통이다. 비록 지독한 복수로부터 시작된 호칭이지만, 조민혁(지성)만 할 수 있는 말이 됐다. 목 조르기 등 폭력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스킨십은 어느덧 키스로까지 발전됐다. 대리를 부르는 목소리 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