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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사우디아라비아 투자자 대표단과 간담회 2024-12-09 15:35:31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의 클라우드서비스 업체 메가존클라우드와 스타트업투자사 ZD벤처스, 위성통신솔루션 업체 컨텍 등 벤처기업 7개 사가 참여해 자사의 사업내용도 발표했다.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은 "양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벤처기업의 투자 확대와 사우디 진출을...
美 전문가들 "계엄령 선포 등으로 韓 외교 역량 약화" 우려 2024-12-07 09:17:52
민주주의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규정했다. 이정민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선임연구원은 지난 5일(현지시간) 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 취임, 북한의 핵 위협 고조, 미중 무역 전쟁 악화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한국의 이번 사태가 최악의 시기에 벌어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美전문가 "계엄사태, 트럼프관세·북러협력 대응할 韓능력 약화" 2024-12-07 06:39:35
대체로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정민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선임연구원은 지난 5일(현지시간) 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 취임, 북한의 핵 위협 고조, 미중 무역 전쟁 악화 가능성 등을 거론하면서 한국의 계엄령 사태가 이보다 더 나쁜 시기에 벌어질 수 없었다고...
박은영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과 만남…"내가 더 예쁜데" 2024-11-12 09:42:36
겸 사업가 이정민이 '절친' 방송인 현영,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 박은영을 초대했다. 박은영은 노현정을 만났던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영은 "아나운서 활동을 몇 년씩 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강수정은 5년, 이정민은 17년이라고 답했다. 강수정은 "내가 정민이의 길을 꿈꿨다"며 "나는 내가...
'37년간 그대로' 최저임금 결정구조 바꾼다 2024-11-08 14:29:13
이정민 서울대 교수가 '최저임금제도가 우리 노동시장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했다. 이후 자유토론을 통해 향후 의제와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2개월간 집중적으로 운영되며 논의 종료 직후 최종 결과물로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은행 ELS 판매 '전면 금지' 꺼낸 당국 2024-11-05 17:54:40
제기됐다. 이정민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연구위원은 “창구 판매 규제를 강화하면 금융회사는 비대면 판매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며 “이 경우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각종 규제에도 대규모 손실이 반복된 만큼 고난도 상품의 창구 판매를 일부 제한하는 게 불가피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김재영...
[포토] 이정민, '시원시원한 스윙'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8 18:06:4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정민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정민, '페어웨이를 향해' 2024-10-17 15:21:1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정민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정민, '신중한 티샷' 2024-10-17 15:20:5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정민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올해 우승자 전원 출사표…KLPGA '찐 별들의 전쟁' 2024-10-14 18:07:53
두 번째이자 2015년 전인지(6승)·고진영·박성현·이정민(이상 3승) 후 9년 만이다. 시즌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다승 공동 1위 가운데 이번 대회 우승자가 탄생하면 다승왕이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난 6월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해 ‘한경퀸’에 오른 박현경은 강력한 우승 후보다. 최근 3개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