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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너무 컸나"…법 폐지에도 '잠잠' 2025-08-03 08:14:29
구조 변화도 한몫했다. 단통법이 시행된 2014년만 해도 이통 3사의 오프라인 매장이 주 유통망이었지만, 최근에는 자급제폰과 알뜰폰 이용이 늘어 시장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자급제 단말기 이용률은 32.6%에 달한다. 알뜰폰 점유율도 2019년 12월 6.85%에서 올해 5월...
단통법 풀렸지만 휴대폰 '보조금 전쟁'은 없었다 2025-08-03 06:13:02
전쟁'은 없었다 번호이동 정체·고가 요금제 부담…이통사 '눈치보기' 지속 통신사 이동 일평균 1만5천여건…3분기 아이폰 16 출시가 변수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11년간 이동통신 시장을 규제한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폐지된 지 열흘 넘게 지났지만,...
유심 해킹에 보안 강화 '사활'…이통3사 투자 규모 봤더니 2025-07-29 17:08:57
대비 30% 이상 투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통3사 모두 보안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간담회에서 "보안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보안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통신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통사들의 보안 분야 경쟁은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은 것이다. 당장 SK텔레콤...
'단통법 폐지' 9만명 움직였다…이통사들, 치열한 가입자 유치경쟁 2025-07-28 16:00:36
이통사에서 SK텔레콤으로 유입된 번호이동을 합산하면 가입자 322명이 순감한 것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522명, 70명씩 순증했다. 다만 알뜰폰 가입자 합산 통계 기준으로는 SK텔레콤은 순감이 아니라 소폭 순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유심(USIM·가입자식별장치) 정보 해킹 사태 이후 가입자가...
'단통법 폐지' 9.5만명 갈아탔다…SKT만 순감 2025-07-28 11:44:36
수십∼수백 명 단위의 순증도 나타나며 이탈세가 다소 진정된 모습이다. 단통법이 시행되고 해킹 사태 이전인 지난 4월 초 닷새간 번호이동이 3만9천여 건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현재 이동 규모는 상대적으로 활발한 편이다. 아직은 이통 3사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보조금 경쟁이 본격화될 경우 이동 규모는 더...
단통법 폐지 닷새간 9.5만명 통신사 이동…SKT만 순감 2025-07-28 11:25:45
활발한 편이다. 아직은 이통 3사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보조금 경쟁이 본격화될 경우 이동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시장이 아직은 조용하지만, 이통사 세 곳 중 한 곳만 공격적으로 가입자 유치에 나서기 시작한다면 전체 양상이 급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끝)...
단통법 폐지 후폭풍…'알뜰폰 시장' 긴장 고조 2025-07-27 06:32:01
요금제에서 이통 3사는 데이터 기본 제공량 소진 후에도 1Mbps 내외의 속도를 보장하는 QoS 기능을 제공하지만, 알뜰폰은 이 기능이 없거나 400kbps 수준에 머물러 실사용에 어렵다. 이통 3사 입장에선 경쟁 사업자에게 QoS를 제공할 유인이 떨어지는 만큼 이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요구도 제기된다. 통신업계...
"원래 148만원인데…" 삼성 '갤Z플립7' 사러 갔다가 '깜짝' [현장+] 2025-07-25 19:30:01
늘면 이통사를 바꿀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보조금이 줄었을 때 번호이동은 적게 나타났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단통법이 폐지된 첫날 번호이동이 3만5131건 일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보조금 정책이 줄어든 다음 날에는 번호이동 수가 1만건대로 줄어 진정세를 보였다. 단통법이 폐지된 지난 22일 판매점 직원...
'5G 알뜰폰' 늘어나던 참인데…단통법 폐지에 "성장세 꺾이나" 2025-07-24 06:26:49
전략이다. 업계는 이통3사 간 보조금 전쟁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은 점유율 40%가 무너지면서 고객 유치에 사활을 걸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경쟁 이통사들도 가입자 사수를 위해 그에 상응하는 보조금을 풀며 보조금 전쟁이 촉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갤럭시Z폴드·플립7이 출시되면서 프리미엄폰을 찾는...
"1번 출구에서 톡 주면 모시러 갑니다"…은밀한 제안 [현장+] 2025-07-22 20:30:03
설명했다. 기존 이통사를 유지하는 대신 기기만 바꿀 경우엔 절반인 8만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함께 제시됐다. 이곳 '시세표'를 보면 SK텔레콤과 KT로 번호이동 할 땐 각각 9만원, 15만원을 받을 수 있다. 기기 변경할 경우 SK텔레콤 가입자는 15만원에, KT 가입자는 공짜로 갤럭시S25 울트라를 구매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