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천공항 자율주행 셔틀 나왔다…런드리고, 애경산업과 협업 [Geeks' Briefing] 2023-11-03 11:22:37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장기주차장을 순환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인포뱅크, 에이텍모빌리티와 컨소시엄을 이뤄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컨소시엄은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셔틀버스 2대를 제작해 공항 이용객들이 무상으로 이용할...
실적 엇갈린 아이폰과 비만약-와우넷 오늘장전략 2023-11-03 08:33:16
제1 여객터미널과 장기주차장 연결구간에서는 탑승하고 있는 운전자가 직접 차량을 운전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오비고 #현대오토에버 #퓨런티어 #넥스트칩 #모트렉스 #인포뱅크 5) 한중, 이달 중순 中서 경제교류회…관계회복 '훈풍' -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달 중순께 '제1차 한중 경제협력...
인천공항에 자율주행 셔틀 등장...T1~주차장 운행 '무료' 2023-11-02 14:51:19
차량 이동이 많은 제1여객터미널과 장기주차장 연결구간에서는 탑승하고 있는 운전자가 직접 차량을 운전한다. 공사는 이번 시범운행을 바탕으로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개선사항을 발굴 및 보완하기로 했다. 제1여객터미널~제2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 제2여객터미널 내 자율주행 개인형 이동장치(PM) 도입...
[포토] 인천공항 장애인 안심여행센터 운영 2023-10-31 18:24:32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에 장애인 여행객이 전용 키오스크, 라운지 등으로 출국 전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안심여행센터’를 열었다. 공항 직원이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 여행객의 동선을 체크하고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인천공항, '장애인 안심여행센터' 개소 2023-10-31 16:23:42
3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마련된 장애인 안심여행센터에서 인천공항공사 직원이 시연을 펼치고 있다. 최혁 기자
'서남권 SOC 프로젝트' 가동…환태평양 교통중심지 도약 2023-10-30 16:03:05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2017년 착공한 1단계 구간은 광주~강진 성전 구간(51.1㎞)으로 공정률은 60% 선이다. ○광주공항 이전 대비 나선 무안공항전라남도는 광주 민간·군 공항의 무안공항 이전·통합에 대비하기 위해 시설 확장 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주·유럽 등 중장거리 국제노선의 대형 항공기 취항이...
면세점도 체험매장이 인기…신라면세점, 인천공항서 발베니 팝업 2023-10-27 08:49:33
인천국제공항에 마련한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의 체험형 팝업 매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문을 연 발베니 팝업에서는 전 세계 면세점에 단 4병만 공급된 발베니 60년산을 만날 수 있다. '위대한 여정의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팝업에서는 발베니 몰트마스터 데이비드...
국민은행, 10년 만에 인천공항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올라 2023-10-25 18:09:24
가능성이 커졌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2 여객터미널(T1·T2)과 탑승동에 은행·환전소를 운영할 수 있는 3개 사업권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3개 사업권의 복수 입찰 참여는 가능하지만 복수 낙찰은 불가능하다. 입찰 구조상 4대 은행이 입찰을 신청하면 세 곳이 운영권...
7년 만에…4대銀, 인천공항 '쩐의 전쟁' 2023-10-17 17:53:39
은행은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제1·2 여객터미널과 탑승동에 은행·환전소를 운영할 수 있는 3개 사업권의 가격입찰서와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오는 20일엔 4대 은행 부행장이 참석한 프레젠테이션(PT)도 진행할 예정이지만 금액 평가 비중이 70%에 달해 입찰 가격에서 승부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점 환전소...
태국 제2도시 치앙마이 공항, 관광객 증가에 24시간 가동 2023-10-17 13:08:05
공항은 이용자에 비해 처리 인원이 부족해 여객터미널 확장 사업이 진행 중이다. 2027년 개장을 목표로 현재 설계 작업이 진행 중이며, 건설이 완료되면 공항 수용 인원은 두 배로 늘어난다.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관광 수입 확대를 위해 치앙마이와 푸껫에 새 국제공항을 건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