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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시스터' 위기의 박찬숙 패밀리! 현실 남매 전쟁 예고 2019-11-09 16:33:01
본 조혜련은 "누나는 동생 챙겨주려고 한 걸 텐데 (효명이) 서운했겠다. 엄마까지 화가 나셨네"라며 박찬숙의 폭발에 깜짝 놀랐다. 박찬숙의 호통에 동생 수원이 집을 나가고, 홀로 속앓이를 하던 효명은 박찬숙에게 "엄마는 왜 항상 동생 편만 드냐"며 그동안 섭섭한 점을 말한다. 이에 박찬숙은 "다 똑같은 자식이지 무슨...
김영희 고백, 각종 악재 속 심경 전해 "하루도 대충 살지 않았다" 2019-11-08 20:14:48
배우 김영옥, 개그우먼 조혜련과 함께 대학로에서 연극 '잇츠 홈쇼핑 주식회사'를 공연하고 있다. ▼ 이하 김영희 글 전문 낮에 뜨는 달처럼 전혀 보이지 않지만 계속 꾸준히 하고있고 앞으로도 계속 할꺼에요. 하루도 대충 살지 않았어요. 다만 이제는 보고싶은거 보고 듣고싶은거 듣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려고요....
'부라더시스터' 든든하고 멋진 나의 가족 2019-11-03 17:05:01
등장하자 박찬숙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조혜련은 "엄마(최복순 여사)가 본인과 박찬숙이 잘 통할 것 같다고 말했다"며 이야기를 전했다. 누나 효명도 "우리 동생~"이라며 '동생 사랑'을 보여 엄마가 두 명 있는 것을 보는 듯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원이 출근하자 두 모녀는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딸 효명은 박찬숙이...
'부라더시스터' 박찬숙 아들 서수원 '서울 패션 위크' 무대에 서다 2019-11-02 13:45:00
본 조혜련은 "고급스럽다. 예쁘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 패션 위크'에 도착한 박찬숙-서효명 모녀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수원이 있는 무대 뒤편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모델들 사이에서 수원을 찾고 반갑게 인사했지만 모녀의 예상과 달리 수원이 덤덤하게 행동해 당황해했다. 또한 수원이 인사한 뒤 금방...
'부라더시스터' 함께 하며 차곡차곡 쌓이는 가족 간의 추억 2019-10-27 09:31:01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조혜련의 엄마 최복순 여사 못지않은 '아들 사랑'을 드러내 조혜련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박찬숙은 훤칠한 키에 조막만 한 얼굴 등 완벽한 비주얼을 지닌, 딸 방송인 서효명과 모델로 활동 중인 아들 서수원을 자랑하며 뿌듯해했다. 이른 아침 박찬숙이 아침을 준비하고 손뜨개질을 하는 등...
'부라더 시스터' 홍자 삼남매, 강호동 사로잡은 '찰떡 케미' 눈에 띄네 2019-10-22 09:07:22
방법을 거침없이 선보이자 강호동과 조혜련은 "강호동, 이수근이 가도 못 살린다"며 어김없이 홍자 오빠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강호동은 "홍자 3남매는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다"고도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여러 차례 "어지간한 예능인들보다도 맛깔난다" "홍자 오빠 웃음은...
'부라더시스터' 이상민 '전 재산의 10%' 조혜련에게 줄 수 있다? 2019-10-19 17:33:00
복귀한 배우 박해미를 오랜만에 만났다. 조혜련은 1년여 전 박해미가 전 남편의 음주 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차마 섣불리 연락할 수 없었던 미안한 마음을 뒤늦게나마 털어놓았다. 이에 박해미는 "진짜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당시 나에게 연락하지 못했다"며 "괜찮다, 다 이해한다"라고 오히려 조혜련을 다독여...
'부라더시스터' 강호동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다"…홍자 삼남매 팬심 폭발 2019-10-18 10:24:01
하는 운동 방법을 거침없이 선보이자 강호동과 조혜련은 "강호동, 이수근이 가도 (저렇게) 못 살린다"라며 어김없이 홍자 오빠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강호동은 "홍자 3남매는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다"고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운동하면서도 홍자 오빠와 여동생의 '쌍문동 톰과 제리' 케미가 돋보인 가운데, 웃음이 끊...
열심히 만든 엄마표 반찬은 고스란히 하나뿐인 아들 차지 2019-10-12 20:15:00
'겉절이'와 '장조림'을 완성한 조혜련 모녀는 저녁 늦게 서야 조지환 집으로 향했다. 엄마표 겉절이를 맛본 조지환은 폭풍 식욕을 선보이고, 잘 먹는 아들 모습에 최복순 여사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냉장고에 들어간 반찬은 입에도 안 댄다"는 올케의 말에 조혜련은 "귀한 아들로 자란 버릇을 고쳐야 한다"라고...
'부라더시스터' 희로애락을 겪으며 함께 성장하는 가족 2019-10-06 13:58:01
조혜련은 "그랬기 때문에 지금의 사랑받는 홍자가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행사장에 도착한 뒤 홍자 오빠는 공연 순서와 장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은 기본, 무대에 선 홍자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고, 이를 본 MC 이상민은 "영화 '보디가드'의 케빈 코스트너가 떠오른다"라고 말했다. 홍자는 "오빠랑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