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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눈부신 미모에 헤라 뷰티템 눈길 2017-01-23 10:45:21
주인공 전지현(심청 역)과 이민호(허준재 역)의 애절한 키스 장면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새드엔딩과 해피엔딩의 기로에 선 내용 전개가 이어진 가운데 전지현이 우아한 옐로우 드레스 착용 후 쿠션 파운데이션을 직접 바르며 예쁘게 단장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
‘푸른바다’ 준청커플 해피엔딩일까?...마지막회 관전포인트 대공개 2017-01-23 10:00:10
사랑하며 살아가는 해피엔딩을 바라는 준재와 준재가 아프지 않도록 기억을 삭제하고 오로지 그 추억들을 자신이 다 감당하겠다 말하는 청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질 수 있을지 본방사수로 확인해주시길 부탁 드린다”며 “마지막 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푸른바다’에 끝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시길 바란다”고 당...
[ 사진 송고 LIST ] 2017-01-20 15:00:01
1준재 소취' 역대급 양봉업자 여심 홀린 60분 01/20 11:04 서울 최재구 법원 출석한 이인성 교수 01/20 11:04 서울 이상학 굳은 표정 이인성 교수 01/20 11:06 서울 강민지 정진운 '이 맛은 감동' 01/20 11:08 서울 진연수 즐거운 개학 01/20 11:08 서울 진연수 '방학동안 누가 더 많이...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대사 한줄 없이 눈빛만으로도 이렇게 애절할 수 있나요 2017-01-20 08:28:58
허준재는 “계속 죽어가는 널 보고만 있어야 돼? 바다로 돌아가면 괜찮아지는 거야? 다른 방법은 없는 거야?”라고 애원했지만 심청은 묵묵부답이었다. 전지현은 눈물을 그렁그렁하게 매단채로 울음이 터질까 입도 떼지 못하는 심청을 애절하게 그려냈다. 대사도 없는 장면이었지만 전지현은 절망과 애틋함으로 가득한...
‘푸른 바다의 전설’, ‘달달+애틋+애절’ 세 마리 토끼 다잡은 이민호 표 ‘멜로코’ 2017-01-20 08:20:30
준재의 사랑은 모든 위험요소들이 정리되는 상황 속에서 그 자체로 긴장의 핵심 축 역할을 담당했다. 이날 허준재는 역대급 사랑꾼의 면모를 선보였다. 사소한 부분까지 질투하고 같은 방을 쓰자고 칭얼대는 아이 같은 귀여운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했고, 심청의 정체를 지켜주기 위해 오랜만에 다른 인물로 변신해 기록을...
‘푸른바다의전설’ 전지현, 이민호 위한 희생 ‘최고의 1분’…시청률 23.4% 2017-01-19 17:20:30
다시금 체포됐다. 특히, 어머니의 체포장면을 목격한 치현이 준재를 향해 총을 쏘고, 이때 심청이 준재를 가로막을 당시 최고시청률 23.4%를 기록하면서, 최고의 1분을 완성했다. 또한 이날 닐슨기준 수도권 시청률은 19.9%(전국 18.3%)로 18회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고, 광고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은...
[ 사진 송고 LIST ] 2017-01-19 15:00:03
기술·표준 반영 계획 발표 01/19 10:00 서울 사진부 '다크준재'가 선사한 통쾌한 사이다 복수!! 01/19 10:01 서울 김도훈 오늘도 출국러시 01/19 10:01 서울 김도훈 여행객들로 붐비는 출국장 01/19 10:02 지방 김종우 하와이 호놀룰루 '한국·월남전 참전 기념관' 01/19 10:04 서울 양영석...
‘푸른바다’, “준청커플 이제 그만 사랑하게 해주세요~” 2017-01-19 14:41:24
아들(이지훈)이었음이 밝혀지며, 치현이 준재를 향해 총을 겨누는 모습이 오버랩됐다.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전생의 악연이 또 다시 반복되는 것인지에 대한 추측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제작진 측은 “청이 준재 대신 치현이 쏜 총을 맞고 쓰러지며 또 다른 반전이 찾아올 것”이라며 “준청커플이 전생과 다른 결말을...
‘푸른 바다의 전설’ 축 늘어진 전지현, 이민호 슬픔의 오열 2017-01-19 13:58:08
준재는 서희로 인해 억울하게 아버지를 잃은 뒤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그의 아들인 치현으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으로, 그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전생에서 ‘담화커플’ 세화(전지현 분)를 향해 죽음의 작살을 던진 이가 사실은 양씨(성동일 분)가 아닌 양씨의 아들(이지훈...
이민호 활약하니 단숨에 영화가 된 안방극장…비주얼도 연기도 ‘엄지 척’ 2017-01-19 07:48:59
모두 준재의 계획이었던 것. 가슴 졸이며 지켜봤던 시청자들을 모두 속인 깜짝 반전이었다. 허준재가 반전의 판을 만들었다면 이민호는 연기력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허일중과 같은 약을 주사당하고 정신을 잃어가는 연기를 리얼하게 펼쳐 모두를 속였고 아버지를 죽인 강서희 앞에서 토해내는 울분과 모든 계획을 마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