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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가 픽한 핫플레이스 & 아트.. 김야꿍 with 미기갤러리, 'birth & life'] 2022-06-03 15:52:00
'birth&life'란 주제로 개관 초대전을 진행 중이다. 미기는 아름다울 ‘미’와 터’기’ 두 글자를 합하여 ‘아름다운 터’라는 뜻이며 작가와 컬렉터가 이 공간에서 격의 없이 소통하며 서로 응원하는 바람을 담았다 대표님의 이름 중에서 한 글자와 와이프분의 이름 중에서 한 글자를 따온 부분은 아내...
불행이 명작 만든다?…"행복한 20대의 미학 느껴보세요" 2022-05-29 16:59:27
소개하는 초대전 ‘Compositions’가 30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층 한경갤러리에서 개막한다. 그는 작품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문화역서울284의 ‘대한민국 청년미술대전’과 서진아트스페이스의 ‘신진 작가 공모전’ 등 여러 곳에서 상을 받은 유망주다. 양 작가가 소속된 금산갤러리의 황달성 대표는 “시카고대...
[주말N쇼핑] 유통업계, 여름 의류·화장품 할인 2022-05-21 07:00:01
행사장에서 비너스 고객 초대전을 열고 속옷과 잠옷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에서는 이 기간 'BOB & CP컴퍼니 특별전'을 열고 해당 브랜드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미아점은 10층 문화홀에서 리바트 가구 행사를 열고 리클라이너와 식탁 등을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 롯데마트...
‘빛을 만나다‘ 박화수 작가 초대전..오는 26일까지 ARTEM(아르템) 갤러리 전시 2022-05-20 10:53:21
이날 초대전에서는 많은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테너 엄인준 교수(osan senior college)가 박화수 작가의 개인전을 축하해 주었으며, 팬과의 작품 나눔 이벤트는 또 한번의 감동을 선사했다. 박화수 작가는 “‘그리다’를 ‘봄’으로 재해석해 현대미술에서 가지는 고유의 영역을 확보하고 전통적인 ‘그리기’의 방식을...
롯데백화점 대전점, “다가오는 여름 미리 준비하세요” 2022-05-19 13:26:08
열린다. 3층 여성 패션 매장에서는 ‘진도모피 고객 초대전’이 열려 코트, 재킷, 베스트 등을 할인해 판매하고 장갑과 머플러 등 감사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4층에서는 러닝머신, 사이클 머신 등 프리미엄 휘트니스 기구를 선보이는 ‘툰투리 팝업’ 행사도 있다. 지하 1층 리빙관에서는 ‘Spring&Summer 침구 인기...
박시현 작가 "드라마틱한 삶서 피운 예술혼, 캔버스에 쏟아냈죠" 2022-05-02 17:54:51
박 작가의 작품 28점을 묶은 초대전 ‘Confession’(고백)이 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층 한경갤러리에서 개막한다. 드라마 같은 삶을 살아내며 얻은 깨달음과 내면의 변화를 표현한 작품들이다. 그는 마치 수행하듯 캔버스에 붓으로 선을 긋고, 나무토막이나 신문지 등 오브제를 붙인 뒤 화면에 바느질을 한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주미대사때 관할 기관서 부인 그림 전시" 2022-04-20 20:46:01
단체전이나 초대전에 참여한 이력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씨는 남편이 주미대사로 있는 동안 유명 작가들도 참여한 전시회에 초대받아 이력을 쌓은 뒤 주미대사를 그만둔 해에 최초로 개인전을 열고 대기업들에 작품을 수천만원에 팔았다"며 "이 과정에 과연 이해충돌은 없었는지, 남편 찬스로 부풀려진...
하얀 점들로…'꽃의 왕' 모란에 담은 내면의 리듬 2022-04-03 17:56:49
하반기부터 그린 모란 작품 25점을 소개하는 초대전 ‘모란 PEONY’가 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층 한경갤러리에서 열린다. 절정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모란이 만개한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7월 서울 인사동에서 장미 그림을 전시했는데, 대부분 팔렸어요. ‘앞으로 내가 장미를 이보다 더 잘 그리기는...
베를린서 현대수묵화 선보인 거장 박대성 "뿌리부터 건드려야" 2022-03-31 17:11:26
1987년 서독 쾰른의 파리나갤러리에서 가진 초대전 이후 35년만이다. 지난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현지인들이 남녀노소 120여명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작품을 소장할 수 없느냐는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는 전언이다. 베를린이 처음인 그는 슈프레강변에 버드나무를 보니 고향을 보는 느낌이라며 슈프레강이 서울 청계천과...
넘실대는 형형색색 컬러…채현교 초대전 '나는 어디로 가고 있다' 2022-03-17 08:59:03
중견 작가 채현교(51)의 수채화 등을 소개하는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 제목과 작품들의 제목은 모두 “나는 ‘어디’로 가고 있다”로 똑같다. 채 작가는 “1996년 첫 개인전 때부터 지금까지 열 번 넘게 전시를 열면서 전시 및 작품 제목으로 이 문구 하나만 써왔다”며 “보는 이들의 상상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