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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4대륙선수권 최종 6위…메달 도전 실패(종합) 2019-02-10 16:22:42
빈센트 저우(272.22점·미국), 키건 메싱(267.61점·캐나다), 제이슨 브라운(258.89점·미국)에 이어 6위를 기록했다. 그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4대륙 선수권대회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그러나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를 연거푸 범하며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피겨 차준환, 4대륙선수권 최종 6위…메달 도전 실패 2019-02-10 15:58:33
빈센트 저우(272.22점·미국), 키건 메싱(267.61점·캐나다), 제이슨 브라운(258.89점·미국)에 이어 6위를 기록했다.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4대륙 선수권대회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를 연거푸 범하며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프리스케이팅...
피겨 차준환, 4대륙 선수권서 한국 男싱글 첫 메달 도전 2019-02-05 07:22:00
밀린다. 차준환이 침착한 클린 연기로 키건 메싱(캐나다), 제이슨 브라운(미국) 등 다른 쟁쟁한 경쟁자들도 제친다면 메달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여자 싱글에선 임은수(한강중), 김예림(도장중), 김하늘(수리고)이 출전한다. 이번 시즌 그랑프리 대회에서 한 차례 동메달을 차지한 임은수와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주니어...
골프 지존 탈환 목표 매킬로이 '뒷심 부족'을 어찌할꼬 2019-01-09 11:00:10
11명 가운데 꼴찌였다. 우승자 키건 브래들리(미국)를 비롯해 5명은 65타 이하를 적어냈고 나머지 5명도 65타, 66타, 67타를 쳤다.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대결한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도 그는 오버파를 쳐 2위도 지키지 못했다. 고비마다 샷 난조나 퍼트 부진에 발목이 잡힌 매킬로이는 이번 센트리...
피겨 차준환, 그랑프리파이널 쇼트 4위…89.07점 선전(종합) 2018-12-07 13:50:33
세르게이 보로노프(31·82.96점), 최하위 자리엔 캐나다 키건 메싱(26·79.56점)이 올랐다. 한편 한국 선수가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 오른 것은 2009년 '피겨퀸' 김연아 이후 9년 만이고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이다.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일본 하뉴 유즈루는 발목...
17세 소년 차준환의 위대한 도전…'쿼드러플 전쟁을 이겨내라' 2018-12-04 06:00:39
브레지나(28·체코), 키건 메싱(26·캐나다) 등이 차준환의 경쟁 상대다. 하뉴의 불참으로 이번 대회는 쇼마와 첸의 2파전 양상이다. 쇼마는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자이고, 첸은 올해 세계선수권 우승자이자 이번 시즌 남자 싱글에서 하뉴(297.12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280.57점을...
'피겨킹' 하뉴, 발목 부상으로 그랑프리 파이널 포기 2018-11-29 15:34:15
돼 차순위인 키건 메싱(캐나다), 알렉산더 사마린(러시아), 마테오 리초(이탈리아) 가운데 1명이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올해 평창올림픽 피겨 남자싱글에서 우승하며 올림픽 2연패를 차지한 하뉴는 그랑프리 3차 대회와 5차 대회를 석권하면서 가볍게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확보했다. 하지만 5차 대회를 치르는 도중...
[WGC 최종순위] HSBC 챔피언스 2018-10-28 18:04:46
키건 브래들리(미국) │-7 │281(69-70-70-72) │ ├──┼──────────────┼────┼─────────┤ │T7 │패트릭 캔틀리(미국) │-5 │283(70-68-73-72) │ ││토르비에른 올레센(덴마크) ││ (75-69-67-72) │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 (68-68-72-75) │ ││패트릭...
피겨 차준환, GP 2차 대회 동메달…김연아 이후 첫 메달(종합) 2018-10-28 10:20:53
합해 총점 254.77점으로 일본 우노 쇼마(277.25점), 캐나다 키건 메싱(265.17점)에 이어 3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 9월 어텀 클래식에서 기록한 자신의 개인 최고 점수(쇼트 90.56·프리 169.22·총점 259.78)를 경신하진 못했지만,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ISU 그랑프리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만들었다. 한국...
피겨 차준환, GP 2차 대회 동메달…김연아 이후 첫 메달 2018-10-28 07:11:42
합해 총점 254.77점으로 일본 우노 쇼마(277.25점), 캐나다 키건 메싱(265.17점)에 이어 3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 9월 어텀 클래식에서 기록한 자신의 개인 최고 점수(쇼트 90.56·프리 169.22·총점 259.78)를 경신하진 못했지만,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ISU 그랑프리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만들었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