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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 깬 마사코 왕비…나루히토 일왕과 나란히 첫 공개발언 2021-01-01 16:56:50
아키히토가 퇴위 의향을 표명한 것이 두 번째였다. 두 번 모두 미치코(美智子) 당시 왕비가 동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키히토가 혼자 카메라 앞에서 메시지를 읽었다. 아키히토가 재위 중 30년간 신년 메시지를 독차지했고 미치코의 몫은 없었다. 나루히토도 즉위 후 첫 신년인 작년 1월 1일에는 혼자서 메시지를 발표하는...
87번째 생일 맞은 아키히토 전 일왕, 물고기 논문 완성 '눈앞' 2020-12-23 12:16:57
퇴위한 아키히토(明仁) 일본 상왕이 평소 연구해온 물고기를 주제로 한 논문을 머잖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주요 언론은 23일 일본 왕실 업무 담당 기관인 궁내청 설명을 근거로 87세 생일을 맞은 아키히토 상왕(上皇)의 근황을 전했다. 선친인 히로히토(裕仁·1926∼1989)의 뒤를 이어 제125대 일왕으로 즉위했던...
일본, 마코 공주 결혼 놓고 '왁자지껄'…"홈드라마에 호기심" 2020-12-01 09:49:30
전 일왕의 퇴위와 나루히토(德仁·60) 일왕의 즉위 절차로 관심에서 멀어졌던 마코 공주의 결혼 문제는 마코 공주가 최근 결혼 의지를 재확인하고, 후미히토 왕세제가 결혼을 인정하겠다고 밝히면서 다시 관심사로 떠올랐다. 후미히토 왕세제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55세 생일(11월 30일)을 계기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마코...
日왕족 여성, 결혼 후 수당 받는 특별직 공무원 될 듯 2020-11-24 10:50:24
전 일왕의 생전 퇴위에 관한 2017년 특례법상의 부대 결의가 안정적인 왕위 계승이 가능토록 여성궁가 창설 등을 요구한 것과 배치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여성궁가 창설을 허용하면 일반 남성과 결혼한 왕족 여자의 자식(女系)이 왕위 계승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일본 보수세력은 부계(父系) 중심인 이른바...
프랑스 마지막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구두 5천800만원에 낙찰 2020-11-16 08:05:00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봉쇄령 때문에 원격으로 진행됐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구두를 비롯한 159개 제품이 나왔고 참가자들은 인터넷과 전화로 경매에 참여했다. 1789년 프랑스 혁명으로 퇴위한 루이 16세의 아내였던 마리 앙투아네트는 1793년 남편과 마찬가지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다. runran@yna.co.kr...
일본, 왕위 계승 마무리되자 여성 일왕 허용 여부에 관심 2020-11-09 11:48:19
일왕의 퇴위에 따른 왕위 계승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안정적인 왕위계승 확보 등의 과제를 놓고 논의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NHK가 9일 보도했다. 전날 일왕의 거처인 도쿄 규덴(宮殿)의 마쓰노마(松の間)에선 나루히토(德仁·60) 일왕의 동생인 아키시노노미야(秋篠宮) 후미히토(文仁·55)가 왕위 계승 1순위임을 대내외에...
日 후미히토 왕세제 '왕위 계승 1위' 선포식 거행 2020-11-08 11:34:17
전 일왕이 고령을 이유로 작년 4월 30일 퇴위하면서 시작된 일왕 승계를 둘러싼 일련의 행사가 마무리됐다. 나루히토 일왕은 아들이 없고 외동딸만 두고 있어 여성 일왕을 인정하지 않는 왕실전범에 따라 5살 아래인 후미히토가 후계자로 낙점됐다. 1868년의 메이지(明治) 유신을 계기로 일본이 헌정 체제를 도입한 이후...
日 나루히토 일왕 후계자 책봉 의식 올 11월 개최 2020-09-29 09:48:40
지난해 5월 1일 아들이 없는 형인 나루히토가 생전 퇴위한 부친인 아키히토(明仁·86)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르면서 왕세제가 됐다. 일본 정부는 이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릿코시' 의식을 원래 올 4월 19일 치르기로 했다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행사 5일 전에 전격적으로 연기를 결정했다. 일본 정부는 조만간...
스페인 왕실, '사실상 망명' 전 국왕 "UAE에 있다" 밝혀 2020-08-18 00:14:15
대한 여론이 악화하고 건강도 나빠지자 2014년 6월 퇴위를 선언하고 아들 펠리페 6세에게 왕위를 이양했다. 그는 펠리페 6세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스페인을 떠나기로 결정했지만 여론은 좋지 않다. 스페인 일간 ABC가 지난 주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56.2%는 그의 결정이 잘못됐다고...
'사실상 망명' 스페인 카를로스 전 국왕 "도미니카에 있다" 2020-08-04 23:07:29
코리나 라르센을 통해 스위스의 비밀계좌에 넣어두고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카를로스 1세 전 국왕은 딸 크리스티나 공주 부부의 공금횡령 혐의 등 왕실의 잇따른 추문으로 왕실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고 건강도 나빠지자 2014년 6월 퇴위를 선언하고 아들 펠리페 6세에게 왕위를 이양했다. pdhis959@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