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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명' 불수능 뚫은 만점자…'용인외대부고' 졸업생이었다 2023-12-07 16:15:08
수험생 비율은 4.71%(2만843명)였다.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뀐 2018학년도 수능 이후 가장 낮다. 한편 올해 수능에는 50만4588명이 원서를 접수해 44만4870명이 응시했다. 응시생 가운데는 재학생이 64.6%, 졸업생 등은 35.4%였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내일(8일) 교부된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대거 늘어난 N수생, 수능서 고전한 듯 2023-12-07 15:30:05
2024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50점으로, 1년 전보다 무려 16점 올랐다. 역대급으로 어려웠다던 2019학년도와 같았다. 수학 역시 표준점수 최고점이 148점으로, 2020학년도 수학 나형(149점) 이후 가장 높았다. 입시업계에서는 통상 140점대 중후반이면 어려운 시험으로 본다. 국어, 수학의 표준점수...
'킬러문항' 뺐다지만…'불수능'이었다 2023-12-07 14:42:43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뀐 2018학년도 수능 이후 가장 낮다. 결국 국어·수학·영여영역 모두 최상위권에는 지난해보다 까다로운 시험이었지만,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는 게 평가원의 설명이다. 탐구영역의 경우 1등급 구분점수는 사회탐구 63∼68점, 과학탐구 65∼71점, 직업 탐구...
이동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임기 동안 실용연구 중심의 틀을 만들어, 창업패키지 사업 3관왕 동시에 달성” 2023-12-04 23:18:03
이사(2018~) (사)한국도시철도학회 회장(2018) 전국산학협력단장, 연구처장협의회 부회장(2017~2019) (재)서울테크노파크 이사(2017~2019)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구산학부총장(2017~2019)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장(2017~2019) (사)한국도시철도학회 수석부회장(2017) 서울과학기술대학교 LINC사업단장(2012~2017)...
실무경험 필요한 2030, 인생 2막 꿈꾸는 5060…사이버大 로그인 2023-11-27 16:38:16
△2018년 10만6677명 △2019년 11만358명 △2020년 11만6235명 △2021년 12만8540명으로 △2022년 13만1730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최근에는 20~30대의 사회 초년생들이 사이버대를 찾는 경우가 많다. 연령별 사이버대 등록생 분포 비율은 2020년 기준 20대가 34.2%로 가장 많았다. 30대까지 더하면 53.0%에 달한다....
서울대 경영대 284점…연·고대는 277점 2023-11-17 18:26:05
줄어든 비중이다. 그만큼 어려웠다는 얘기다. 절대평가가 도입된 2018학년도 수능 이후 1등급 평균 8.2%보다 크게 낮다. EBS 소속인 김보라 삼각산고 교사는 “작년 수능보다 어렵고, 어렵게 출제된 지난 9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수능과 올해 9월 모평 영어는 1등급 비율이 각각 7.8%, 4.4%...
올해 필적 확인 문구는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2023-11-16 18:24:18
학년도 시험에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나태주·들길을 걸으며), 2022학년도에는 ‘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이해인·작은 노래), 작년에는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한용운·나의 꿈)가 사용됐다. 경북 포항 지진으로 수능 시험이 한 주 연기됐던 2018학년도에는 ‘큰 바다 넓은 하늘을...
[2025학년도 대입 전략] 19개 대학, 논술로 5470명 선발…고려대도 부활, 정시 선발 40%대…수능 영향력 여전히 높을 듯 2023-11-06 10:00:27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대입을 치르는 2025학년도에도 주요대는 정시로 40% 이상을 선발한다. 수시에서 뽑지 못해 정시로 이월하는 수시 이월까지 감안하면 주요대의 최종 정시 비중은 평균 40%대 중·후반으로 예상된다. 정시뿐 아니라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까지 감안하면 주요대 입시에서 수능 영향력은 여전히 높...
9월 모평, 국어 어렵고 수학 쉬웠다 2023-10-04 18:30:31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는 2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은 수학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보다 11점이나 높아 수학을 잘 본 학생에게 유리하다는 지적이 나왔었다. 영어는 어려웠다. 절대평가가 도입된 2018년 수능 이후 9월 모의평가 기준으로 1등급 비율이 가장 낮았다. 90점 이상으로 1등급을 받은 수험생 비율이...
선문대, "지역화·국제화로 학령인구 감소 극복" 2023-09-25 15:48:53
캡스톤디자인 교과목도 확대했다. 선문대는 2018년 충청권 최초로 SW 중심대학에 선정됐다. SW 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SW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융합대학은 미래자동차공학부(자율주행), AI소프트웨어학과(빅데이터), 컴퓨터공학과(IT)를 두고 디지털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