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여행의 향기] 아소산 인접한 42개 이색 그린필드…겨우내 움츠렸던 몸 좀 풀어볼까? 2017-02-19 16:33:54
아소산, 구마모토성 등 볼거리가 풍부하며, 천연 온천이 많아 치유를 겸한 골프 여행지로 부족함이 없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란 말이 실감 나는 시기. 이번 봄에는 구마모토현에서 겨우내 움츠러든 몸을 풀어보면 어떨까.빼어난 자연미 아소야마나미gc아소야마나미 리조트 호텔&골프클럽(이하 아소야마나미gc)은 일본...
[ 사진 송고 LIST ] 2017-02-16 10:00:01
日 구마모토의 인기 캐릭터 '구마몬' 02/15 17:41 서울 이재현 "헌혈로 당신의 사랑을 전하세요" 02/15 17:42 서울 조정호 김진서 '은반위 연습' 02/15 17:42 서울 조정호 '얼음 위 표정 어때요' 02/15 17:47 서울 사진부 북한 김정일 탄생 75주년 우표 02/15 17:53 서울 김재홍...
"고맙다 홍보 캐릭터"…日구마모토현 주민들 1조3천억 벌어 2017-02-15 18:13:02
작년 한 해만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려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구마모토(熊本)현은 15일 이 현의 홍보 캐릭터인 '구마몬'을 이용한 상품의 작년 매출액이 1천280억엔(약 1조2천755억원)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마몬을 포장에 사용한 농작물 등 식품을 통한 매출이 1천95억엔(약 1조911억원)이었으며,...
日도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사가현서 닭 6만9천 마리 살처분 2017-02-05 10:57:28
달걀의 이동을 금지하는 한편 반경 10㎞ 이내에 16개 소독 시설을 설치해 통행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이번 겨울 들어 일본 농장에서 AI 감염이 확인된 곳은 니가타(新潟), 아오모리(靑森), 홋카이도(北海道), 미야자키(宮崎), 구마모토(熊本)현, 기후(岐阜)현에 이어 모두 7개현(10건)으로 늘었다. bkkim@yna.co.kr (끝)...
"영사서비스도 골든타임 중요"…외교부, 위기상황실 만든다(종합) 2017-01-24 16:06:35
4월 일본 구마모토(熊本) 강진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부임 이틀 만에 지진이 발생했다"면서 "당시 관계부처 회의, 신속대응팀 파견, 국민 대피 등이 이뤄졌는데, 이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느냐에 국민 보호가 달려있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돌아봤다. 한 대사는 그러면서 "재외국민 보호는 정부의 중요한...
"영사서비스도 골든타임 중요"… 외교부 '위기상황실' 만든다 2017-01-24 05:00:15
4월 일본 구마모토(熊本) 강진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부임 이틀 만에 지진이 발생했다"면서 "당시 관계부처 회의, 신속대응팀 파견, 국민 대피 등이 이뤄졌는데, 이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느냐에 국민 보호가 달려있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돌아봤다. 한 대사는 그러면서 "재외국민 보호는 정부의 중요한...
"항상 재난에 대비해야"…6천400여명 숨진 日 한신대지진 22년 2017-01-17 16:25:30
발생한 구마모토(熊本) 강진 등의 피해지역에 서광이 비치길 기원하는 '광(光)'자 모양의 대나무통 등불 7천개를 켰다. 히사모토 기조(久元喜造) 고베 시장은 각지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점을 거론하며 "(재난은) 항상 주변에 있음을 통감한다"며 "방재 대책을 강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교훈을 다른 도시나 지역과...
日 기후현 양계장서 AI발생…8만마리 닭 살처분 2017-01-15 15:16:58
홋카이도(北海道), 미야자키(宮崎), 구마모토(熊本)현에 이어 모두 6개현(8건)으로 늘었다. 기후현은 AI가 발생한 양계장 주변을 닭과 달걀 이동 제한구역으로 지정하고, 주요 도로에서는 통행 차량에 대한 소독을 하고 있다. 농림수산성은 현재까지 달걀이나 닭고기를 먹은 사람이 AI에 감염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한일 의원 "인터넷 악플 심각…공동대응하자" 2017-01-10 18:01:45
민병철)는 지난 6일 일본 구마모토(熊本)에서 한일 양국 의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인터넷 악플을 추방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10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신상진 위원장은 "인터넷의 악플과 왕따 문제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어느 한 나라만의...
지진·태풍·산불·홍수…지구촌, 작년 최악 자연재해로 '신음' 2017-01-08 07:00:03
구마모토 강진, 중국을 강타한 대홍수, 서울시(605㎢)의 5배가 넘는 면적을 태운 캐나다 산불…. 전 세계적으로 재앙적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았던 2016년은 실제로도 지난 수년 이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가장 컸던 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미 공영방송 NPR에 따르면 세계적인 재보험사 뮌헨리는 최근 보고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