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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허미정, 톰프슨 3타차 추격 2017-04-02 10:48:26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였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박인비는 단독 선두 렉시 톰프슨(미국)에 3타 뒤진 공동 3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2013년에 이어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이자 지난 2015년 브리티시여자오픈 제패 이후 2년 만에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은 것이다. 박인비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1 15:00:04
박인비, ANA 인스퍼레이션 선두권 170401-0167 체육-0016 09:41 강성훈, 셸 휴스턴 오픈 2R 단독 선두 부상(종합) 170401-0199 체육-0041 10:08 증평 에듀팜 개발 속도…중기청 25일 개발계획 심의 170401-0204 체육-0017 10:22 '선두권 경쟁' 박인비 "그린에서 악몽…퍼팅 좋아져야" 170401-0209 체육-0018 10:30...
'메이저 8승 도전' 박인비, ANA 인스퍼레이션 선두권(종합) 2017-04-01 11:18:36
인스퍼레이션 선두권(종합) 선두와 1타차 공동 2위…8홀 마친 박성현·유소연은 공동 8위 1라운드 경기 순연 탓에 2라운드도 일몰 중단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여왕' 박인비(29)가 메이저대회 통산 8승 도전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선두권 경쟁' 박인비 "그린에서 악몽…퍼팅 좋아져야" 2017-04-01 10:22:22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 2라운드를 마친 뒤 "다른 사람들은 오늘 내 성적이 좋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오늘 그린 위에서 악몽을 꾸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강풍 탓에 1라운드에서 9홀만 끝낸 박인비는 이날 모두 27홀을 돌았다. 27홀을 돌면서 버디 6개와 이글 1개를 잡았다. 보기는 2개였다. 순위는 공동 2위까지...
'메이저 8승 도전' 박인비, ANA 인스퍼레이션 선두권 2017-04-01 09:24:58
'메이저 8승 도전' 박인비, ANA 인스퍼레이션 선두권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여왕' 박인비(29)가 메이저대회 통산 8승 도전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린 시즌...
성은정 '홀인원 쇼'…괴물, LPGA 메이저 삼키나 2017-03-31 17:43:15
인스퍼레이션 1r 생애 두 번째 홀인원 앞세워 4언더파 공동 2위 '깜짝 샷'박성현·유소연도 1타 차 2위 [ 이관우 기자 ] ‘괴물’ 성은정(18·영파여고·사진). 지난해 us여자주니어아마추어챔피언십과 us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을 싹쓸이한 아마추어 여자골프 세계 최강자다. 두 개의 세계 최고...
LPGA `홀인원` 여고생 성은정 "호수에 또 뛰어들고파" 2017-03-31 11:27:10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홀인원의 행운에다 4언더파 68타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성은정은 "1년 전 경험이 도움됐다"고 말했다. 성은정은 "연못에 뛰어든 건 기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면서 "다시 뛰어들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어 코스(파72)에서...
'홀인원' 여고생 성은정 "호수에 다시 한 번 뛰어들고파" 2017-03-31 11:07:49
옆 호수에서 뛰어든다. 대회 주최 측은 ANA 인스퍼레이션과 똑같이 우승자가 호수에서 나오면 젖은 몸을 가릴 흰색 가운을 제공한다. 지난해 5월 성은정은 남자부 우승자 조지프 첸과 함께 나란히 호수에 뛰어들었다. 31일(한국시간)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홀인원의 행운에다 4언더파 68타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천재소녀 만난 원조 천재 미셸 위 "조언 안 해도 잘할 것" 2017-03-31 10:01:34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 후 인터뷰에서 루시 리에 대해 "14세의 골프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플레이가 성숙했다"고 말했다. 미셸 위는 13세 때인 지난 2003년 나비스코챔피언십에 출전해 LPGA 투어 최연소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우면서 천재 소녀로 골프계에 알려졌다. 대회 최연소 출전자였던 미셸 위는 최연소 컷 통과...
LPGA '슈퍼루키' 박성현, 메이저대회 1R 선두권(종합) 2017-03-31 10:00:36
인스퍼레이션 첫날 선두권에 나섰다. 박성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나선 카린 이셰르(프랑스)에 1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