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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프리카에 부는 'IT 韓流' 2013-01-18 17:04:50
동아프리카지역공동체(eac) 국가들은 르완다의 네트워크 운영센터와 와이브로 서비스 등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아프리카로 통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르완다가 한국의 it를 이상적인 모델로 삼고 있는 만큼 이번 르완다 국가 정보보호 프로젝트는 더욱 의미가 깊다.이번 프로젝트 수주는 수년간 노력의 결실이다. 르완다는...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이스라엘 같은 창업생태계 만들어야 '창조경제' 미래 보인다 2013-01-16 17:24:45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각 조직이 맡던 과학기술과 ict 조직을 모두 통합하면 본부 직원만 800~900명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 정부에서 각 부처에 흩어져 있던 기능을 모아야 해 이를 정비하는 게...
총리·경제부총리 하마평 무성 2013-01-16 17:22:05
문제를 동시에 풀어야 합니다.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강봉균 전 재경부장관, 최경환 전 지식경제부 장관 등 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새로 신설될 매머드급 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의 초대 수장이 누가될까도 큰 관심입니다. 경제부총리와 함께 투톱 체제를 이루는 만큼 중요...
[정부조직 개편] "우리 부서가 왜…" 반토막난 교과부·농식품부 '울상' 2013-01-15 21:19:45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15일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한 후 기능이 축소되는 부처 공무원들은 안타까움과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부처 위상이 하락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정원이 더 줄어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 부활하는 부처로 옮겨가는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은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예산 3분의...
[정부 조직 개편] 공무원 100만명 시대 열릴까? 2013-01-15 19:35:12
밝혔다.박 당선인이 치안, 교육, 복지 등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공약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공무원은 1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현재 행정부 국가공무원 정원 61만5487명에 지방공무원과 입법·사법부 공무원까지 더하면 공무원은 99만명에 육박한다.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출연연 반응 엇갈려> 2013-01-15 18:31:43
국가과학기술위원회마저 흡수하게 돼 오히려 예전 과학기술부보다 기능과 위상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R&D 예산을 분배, 편성하는 부분에서는 기획재정부와 추후 협의를 해 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하드웨어적인 틀에서는 그대로 추진하되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후속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정부 조직 개편] 미래창조과학부 신설 따라 '교과부→교육부' 개편 2013-01-15 17:17:48
것" 이라고 말했다. "교과부는 교육부로 명칭이 변경된다" 고도 했다.이명박 정부에서 과학기술부를 교과부로 통폐합하면서 신설된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중복 기능 우려에 따라 폐지된다.앞서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교육과 과기 기능은 함께 가야 한다" 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당선인 의지에 따라 과기 분야는 교육...
[정부조직 개편] 작아지는 청와대 2013-01-15 17:14:56
교육문화 등 9명의 수석 비서관(차관급)으로 이뤄진 현행 청와대 대통령실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우선 민정수석비서관실의 개편이 점쳐진다. 민정수석의 주요 기능이 친인척과 측근 관리, 공직기강 확립 등 사정, 인사검증인데 새 정부는 특별감찰관제ㆍ기회균등위원회 등 해당 기능을 맡을 부서 신설을 검토하고 있기...
[朴 당선인의 재원 고민] 빠듯한 예산 뭘 깎을지…각 부처 '전전긍긍' 2013-01-14 17:14:02
위원회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복지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부처별로 예산절감 계획을 업무보고에 포함하라고 주문했기 때문이다. 허리띠를 알아서 죄는 성의를 보여야 하지만 뾰족한 대안이 나오지 않아 고민이다.상대적으로 예산이 박한 외교통상부와 통일부는 시름에 빠졌다. 올해 외교·통일 예산은 4조1000억원이다....
이주호 "교과부서 과학기술 분리·독립시켜선 안돼" 2013-01-13 17:18:18
일반정책 집행은 교과부, 총괄기능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맡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과위와 방송통신위원회 등이 합쳐진 기획전담 부처가 돼야 한다고 이 장관은 거듭 강조했다.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