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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개정...새 강령에선 ‘국가안보’ 부각 2017-02-08 19:15:23
새누리당은 8일 새 당명을 자유한국당으로 개정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 연찬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또 새 강령 전문에서 `국민행복 국가`가 빠지고 `헌법가치`와 `국가안보`가 부각된다. 당 당헌당규개정특위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새 강령을 마련해 비상대책위원회 의결을...
새누리,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개정 2017-02-08 19:01:05
새누리,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개정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류미나 기자 = 새누리당은 8일 새 당명을 자유한국당으로 개정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 연찬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jbry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새누리,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개정 결정(속보) 2017-02-08 18:58:46
새누리,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개정 결정(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새누리당 새 이름 '자유한국당'으로 결정 2017-02-08 18:53:23
설명했다. 당명은 9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의결하고 13일 전국위원회의 추인을 받으면 확정된다.새누리당은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수호하는 보수정당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다른 당명에 비해 조롱이 적고, 지속 가능성이 큰 당명이라는 점도 선정 이유”라고 설명했다. 약칭은...
與, 다음주부터 '반성의 전국투어'…보수층 결집 포석(종합) 2017-02-08 18:38:03
받게 되는데 당명까지 바뀌면 유권자들이 헷갈릴 수 있다"며 당명 개정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한다. 또 인 위원장은 연찬회에서 오는 3월 중 대선후보 경선을 실시하고 조기대선에 대응할 '대통령선거 준비단'을 발족하겠다는 대략의 대선 관련 일정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연찬회 비공개...
[ 사진 송고 LIST ] 2017-02-08 17:00:01
새 당명은? 02/08 15:59 서울 안정원 연찬회 참석하는 인명진 비대위원장 02/08 15:59 서울 홍해인 생각 잠긴 인명진 비대위원장 02/08 15:59 서울 홍해인 연찬회 참석하는 새누리 지도부 02/08 15:59 서울 홍해인 박수치는 인명진 비대위원장 02/08 15:59 서울 홍해인 논의하는 김관용-정우택 02/08 16: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08 15:00:02
정치-0009 08:58 [인사] 방위사업청 170208-0257 정치-0010 09:03 국민의당, 손학규와 통합시 당명 유지하기로 170208-0271 정치-0011 09:16 정운찬 "당분간 독자 행보, '텐트' 형식에 교감 없어" 170208-0288 정치-0012 09:24 黃권한대행 "구제역 초동 방역조치 철저히 이행해야" 170208-0298 정치-0013 09:32 與...
[주요 기사 2차 메모](8일ㆍ수) 2017-02-08 14:00:00
새누리, 오늘 연찬회서 새 당명 포함 쇄신책 논의(송고) - 文캠프 공동선대위원장 김상곤…'사령탑' 총괄본부장 송영길(송고) - 봉하마을 찾은 유승민 "노무현, 낮은 지지도서 출발해 당선"(송고) [외교ㆍ국방] - 재일동포ㆍ日실력자 잇달아 목소리…'소녀상' 출구 모색(송고) - 평양서 北외무성-中대사관...
국민의당-손학규, 통합 논의 시동…인사·경선룰이 쟁점 2017-02-08 11:47:34
분위기다. 박지원 대표는 기자들에게 당명개정과 관련해 "안 할 것"이라며 "얘기하다 보면 바뀔 수도 있겠지만, 지금 현재로썬 당명개정이나 모든 것은 그대로 가자 이렇게 돼 있다"고 밝혔다. 당직 인선은 손 의장 측은 손사래를 치지만, 국민의당 측에서는 최대한 배려하겠다는 입장이다. 김경진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정치 In] 국민의당, 손학규와 통합해도 당명 유지키로 2017-02-08 11:44:25
이어 “손 의장도 그런 모든 것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말해 정리됐다”고 말했다.당초 손 의장 측은 통합 선언 전 국민주권개혁회의의 키워드인 ‘주권’을 당명에 넣어달라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내비쳤었다. 이에 국민의당 내부에서는 일부 호남 중진의원들을 위주로 당명 개정 필요성도 제기됐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