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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중요한 건 성과야" [더 머니이스트-이윤학의 일의 기술] 2024-10-15 06:30:01
그럴 것이 이 친구는 거의 매일 아침, 점심은 물론 저녁 식사까지 회사 식당에서 해결했습니다. 신입 사원임에도 매일 야근했기 때문이지요. 한참을 고민하다 이 친구를 따로 불렀습니다. 출근을 몇 시에 하는지, 출근길 교통편은 무엇을 이용하는지, 왜 직원들의 PC를 아침마다 켜주는지, 요즘 힘든 일이 무엇인지, 일주일...
명화와 육아의 만남, AI 디자인 육아 힐링 ‘베베숲 아트 에디션’ 출시 2024-10-14 17:03:13
감성은 물론 아이와 함께한 순간순간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담아냈다. 베베숲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디자인에 접목한 이번 아트 에디션을 통해 고객에서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함께 육아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색다르고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네타냐후, 가자지구 북부에 '하마스 굶겨죽이기 작전' 검토" 2024-10-14 15:41:44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가자지구 북부에 식량과 물, 의약품을 실은 트럭이 들어가지 않았다. 또 이스라엘군은 13일부터 가자시티에 있는 자발리야 난민촌에 대한 공세를 재개해 이스라엘이 '장군들의 계획'을 실행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인권 단체들은 '장군들의 계획'이 가자지구 북부에...
보아, 무대 위 영원한 디바…올 라이브 밴드로 완성한 콘서트 2024-10-14 14:39:47
든 무대마다 기립한 채 열렬히 호응한 것은 물론, '노란빛에 물든 시간에서 기다릴게', '영원히 빛날 우리의 별 앞으로도 빛날 이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슬로건과 '네모난 바퀴 (Hope)', '밀키 웨이(Milky Way)' 떼창 등 다채로운 팬 이벤트로 보아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오랜 시간을...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야수로 변해가는 소년들…문명은 유지될 것인가 2024-10-14 10:00:12
두려움을 느낀다. 경험이 없어 판단이 힘든 아이들은 결국 분열하고 고기를 먹여주는 용맹한 잭에게 아이들이 몰려간다. 급기야 잭 일당은 쌍둥이 형제와 돼지, 랠프만 남은 오두막에 와서 불을 붙이는 데 필요한 안경을 빼앗아 가버린다. 안경을 받으러 잭을 찾아가지만 쌍둥이는 인질로 잡히고, 돼지는 굴러떨어져 죽고,...
北, 특정 지점 낙하 노렸나…쓰레기 풍선에 GPS 탑재 2024-10-13 18:26:11
지나면 발열 장치가 작동해 쓰레기가 든 낙하물 봉지를 태우고, 이렇게 터진 봉지에서 오물을 쏟아내 왔다. 북한이 특정 지역 상공에 도달한 풍선을 원격으로 터뜨리는 장치를 도입하면 지금까지와 다른 양상의 ‘무기’로 취급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쓰레기를 퍼뜨리는 시점과 지점을 선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무인기 침투' 주장한 北, 쓰레기풍선 20개 살포 2024-10-12 12:32:48
상공에 침투했다고 주장하며 남측으로 쓰레기가 든 풍선을 또 살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2일 북한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쓰레기 풍선 약 20여개를 날려 강원도 철원에서 낙하물 약 10여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낙하물은 종이류와 비닐 등 생활쓰레기며 안전에 위해가 되는 물질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허리케인 밀턴에 플로리다서 최소 16명 사망"…210만가구 정전 2024-10-12 08:04:56
운하에서 흘러든 물이 집 내부까지 높이 차오르면서 주민들이 급히 대피했다. 이 아파트 1층에 사는 주민 재러드 린치(32세)는 "수요일 밤 10시부터 급격히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다"며 "자정을 넘겨 오전 2시께는 문손잡이 높이까지 물에 잠겼고 그때 집을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나와보니 사람들이 소지품이...
[한경에세이] 종을 넘는 사랑 2024-10-11 18:22:39
기다린 후에야 치료받을 수 있었다. 등에 깊이 물린 상처를 길게 꿰매고 기진맥진한 이쁜이를 보며 그날 밤을 넘기지 못할 것 같아 눈물이 나왔다. 그런데 이쁜이는 내 아픈 마음을 아는 것 같았다. 어떻게든 살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날 밤, 잠을 설치며 이쁜이를 돌봤다. 2주 동안 매일 집에서 일하며 욕창이...
"너 북한서 왔다고 다 소문낼 거야"…탈북소녀 두 번 울렸다 2024-10-10 13:51:33
비해 유복하게 살았지만, 샤워만큼은 밖에서 떠온 물로 온 가족이 다 같이 해야 하는 사치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가 끝나면 풀을 캐러 산에 가거나, 그 풀을 팔러 가는 친구들도 있었다"며 "그런 친구들 집에 가보면 못 산다는 게 티가 날 정도로 아주 힘들어 보였다. 노력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란 걸 아니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