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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FIBA 아시아컵 4강 안착…이란과 준결승(종합) 2017-08-17 06:31:28
3점포에 힘입어 18-16으로 역전한 이후 흐름을 이어갔다. 이어 김선형(SK)이 골 밑을 파고들어 레이업을 성공한 뒤 얻어낸 파울로 자유투까지 집어넣어 21-16으로 달아났다. 50초가량을 남기고선 이정현(KCC)이 3점 슛을 터뜨리고 절묘한 패스로 김종규(LG)의 앨리웁 슛까지 끌어내면서 한국은 26-18로 1쿼터를 마쳤다. 2쿼...
한국 남자농구, 필리핀 완파하고 FIBA 아시아컵 4강 안착 2017-08-17 02:14:29
3점포에 힘입어 18-16으로 역전한 이후 흐름을 이어갔다. 이어 김선형(SK)이 골 밑을 파고들어 레이업을 성공한 뒤 얻어낸 파울로 자유투까지 집어넣어 21-16으로 달아났다. 50초가량을 남기고선 이정현(KCC)이 3점 슛을 터뜨리고 절묘한 패스로 김종규(LG)의 앨리웁 슛까지 끌어내면서 한국은 26-18로 1쿼터를 마쳤다. 2쿼...
[ 사진 송고 LIST ] 2017-08-15 15:00:02
김병규 日 제국주의 상징 야스쿠니 신사 입구 08/15 10:56 지방 고미혜 경기하는 김선형 08/15 10:56 서울 홍해인 혁신을 바라보며 08/15 10:57 서울 사진부 광복절 경축사 마친 문 대통령 08/15 10:57 서울 김병규 야스쿠니 신사 앞에서 개헌 주장하는 日 우익들 08/15 10:59 서울 김병규 제국주의 상징...
'광복절 승전보' 남자농구, 필리핀과 아시아컵 8강 맞대결 2017-08-15 10:58:54
등이 지키는 골밑이 든든하다. 김선형(29·187㎝)과 박찬희(30·190㎝) 등이 재간있는 필리핀 가드진을 어떻게 상대할지 관건이다. 이정현(30·191㎝), 전준범(26·194㎝), 허웅(24·186㎝), 임동섭(27·198㎝) 등의 외곽 화력도 제 몫을 해줘야 한다. 장신에 스피드를 겸비한 최준용(23·200㎝)이 최근 수비에서 제...
남자농구, 광복절 한일전서 일본 13점차 완파…아시아컵 8강행 2017-08-15 02:12:50
득점과 전준범(모비스), 김선형(SK)의 연속 3점포에 힘입어 경기를 뒤집은 후 17-15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들어서는 1∼2점 차의 엎치락뒤치락 승부가 이어졌다. 3분을 남기고 한국 37-31, 6점 차로 앞서가기도 했으나 일본 다나카 다이키의 3점슛을 시작으로 일본에 4번 연속 골을 허용하며 37-41로 역전을 당했고 이후...
한국 남자농구, 카자흐스탄 116-55 완파…FIBA 아시아컵 첫 승(종합) 2017-08-11 08:11:33
번갈아 꽂히면서 62-26까지 앞섰고, 막바지엔 이정현과 김선형의 3점포가 폭발하면서 80-37로 카자흐스탄을 압도했다. 2, 3쿼터 각각 32점씩을 기록한 한국은 4쿼터에도 34점을 더 퍼부으며 무난히 승리를 굳혔다. 레바논전에서 무득점에 그친 이정현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가장 많은 19득점을 기록하며 부활했고, 김선형이...
한국 남자농구, 카자흐스탄 116-55 완파…FIBA 아시아컵 첫 승 2017-08-11 02:19:17
번갈아 꽂히면서 62-26까지 앞섰고, 막바지엔 이정현과 김선형의 3점포가 폭발하면서 80-37로 카자흐스탄을 압도했다. 2, 3쿼터 각각 32점씩을 기록한 한국은 4쿼터에도 34점을 더 퍼부으며 무난히 승리를 굳혔다. 레바논전에서 무득점에 그친 이정현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가장 많은 19득점을 기록하며 부활했고, 김선형이...
남자 농구, FIBA 아시아컵 첫 경기서 레바논에 6점차 패배 2017-08-09 06:22:57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임동섭, 김종규, 오세근, 이정현, 김선형을 선발로 투입한 한국은 전반 3분 김종규의 덩크슛과 임동섭의 3점 슛으로 10-6, 4점 차 리드를 잡기도 하는 등 엎치락뒤치락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1쿼터를 18-20으로 마치고 2쿼터 시작 후 허웅의 3점 슛으로 한차례 21-20 역전에 성공한 이후에는 단 한...
'아시아 농구 최강 가리자'…FIBA 아시아컵 8일 개막 2017-08-06 06:16:01
골밑을 지키고 이정현(KCC), 김선형(SK), 박찬희(전자랜드)가 가드 라인을 책임진다. 포워드에는 허웅, 임동섭(이상 상무), 전준범(모비스), 최준용(SK) 등이 포진한다. 20세 신예 양홍석(중앙대)도 대표팀에 합류했다. 4일 진천선수촌에서 결단식을 한 허재 감독은 "현실적인 목표는 4강"이라며 "우리 조에 속한 팀들이...
프로농구 오리온 최진수 "신인 때 모습 되찾는 게 목표예요" 2017-08-02 09:11:38
1순위는 오세근(KGC인삼공사), 2순위는 김선형(SK)이었다. 큰 키에 내외곽이 모두 가능한 그에게 농구 팬들이 거는 기대는 남달랐다. 프로 입단 전인 2009년 국제 대회 레바논전에서 보여준 그의 통렬한 덩크슛에도 팬들은 환호했다. 프로 첫해 그는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2011-2012시즌 정규리그 54경기에 모두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