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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기후 변화가 종말론적 '불의 시대' 불렀다 2025-04-04 18:35:19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약 열흘 만에 가까스로 진화됐다. 이번 산불로 30명이 숨졌고, 서울 면적의 80%에 이르는 4만8000여㏊의 국토가 잿더미가 됐다. 올초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역사상 최악으로 기록될 산불이 발생했다. 한국, 미국뿐 아니라 일본, 태국 등지에서도 대규모 산불이 잇달아 확산하고 있다....
'與 잠룡' 오세훈, 말 아끼고 '민생 행보'…집회 대비 상황 점검 2025-04-04 14:51:29
늦추지 말고 예의 주시해달라"면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광화문, 안국, 한강진, 여의도 등 주요 인파 밀집 지역에 현장 대응 요원을 최대 2400명 규모로 투입할 방침이다. 지하철 안국역은 폐쇄됐으며 안국과 여의도 등에는 현장 진료소 4곳을 운영...
'산불 사태' 인명피해 82명으로 늘어…부상자 6명 추가 확인 2025-04-03 22:58:31
늘어났다. 3일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중상 1명, 경상 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중상자 1명은 전신에 화상 피해를 봤지만, 당초 인명피해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가 피해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상자 5명도 피해조사 과정에서 뒤늦게 확인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림으로 자수성가...조선의 '국민화가' 겸재 정선을 만나다 2025-04-03 18:10:55
인근 지역을 여행하며 최고의 그림 소재를 모을 수 있었다. 겸재는 그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 화첩으로 묶은 뒤 ‘바다와 산의 정신을 담은 화첩’, 해악전신첩이라 이름 지었다. 겸재가 그린 해악전신첩에 담긴 탁월한 솜씨를 본 사람들의 입은 떡 벌어졌다. 문인들은 겸재의 재능에 앞다퉈 찬사를 보냈고, 그림 의뢰가...
"글로 표현 안되는 자연" "꿈에서도 가고싶은 곳"…문인들이 사랑한 통영 2025-04-03 16:29:34
펼쳐져 있다. 맞은편 카페 같은 건물은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은 ‘봄날의책방’이다. 통영에서 나고 자란 문인들의 책, 화가들의 그림을 소담하게 전시하고 있다. 책방에서 나와 봉수골 벚꽃길을 따라가면 바다 쪽이다. 전복을 망태에 싸맨 어민들 사이로 김춘수 유품전시관이 솟아 있는 곳이다. 누레진 원고지에 적힌 날...
경북도 "산불피해 1조원 훌쩍 넘어"…복구는 시작도 못해 [종합] 2025-04-03 15:12:22
지역은 영덕으로 1520채가 불에 탔다. 이어 안동 1230채, 청송 770채, 의성 357채, 영양 110채 순이다. 농축산업 피해를 보면 농작물 3785헥타르, 시설하우스 423동, 축사 217동, 농기계 6230대가 불에 탔다. 농작물 가운데는 과수 피해가 3645헥타르로 가장 컸다. 산불이 바람을 타고 동해안까지 번지면서 영덕에서는 어선...
과학기술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위 발족…내달말 계획 윤곽(종합) 2025-04-03 14:16:34
위원회는 대학원, 재직자, 여성·고경력, 글로벌·지역, 정책·기반·문화 등 6개 분과를 결성하고 분과별 회의도 진행했다. 이 총괄위원장은 "4~5월 중 분과 회의를 거쳐 5월 말 계획 윤곽을 마련할 것"이라며 내년 예산 계획이 수립되는 오는 10월께 계획이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기업이 인재 양성을 위한...
경북도, 산불피해대책마련 당정협의회 개최 2025-04-03 13:49:13
열린 국민의 힘·정부 산불피해대책마련 당정협의회에서 대형산불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피해주민 보호대책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국민의 힘 권영세 비대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이만희 산불재난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송...
"음식 하러 가요"…'13남매 맏딸' 남보라, 산불 지역 봉사 2025-04-02 19:57:02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은 경북 지역 주민분들을 위해 음식을 하러 간다"며 차로 이동 중인 영상을 올렸다. 이어 경북 지역 산을 찍은 영상을 올린 남보라는 "너무 속상하다. 가는 길 내내 다 까만 산이다"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그러면서 "나무 심기 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지. 저 어릴 땐 식목일에...
외국인 첨단인재 5600명 '체류 문턱' 낮춘다 2025-04-02 18:00:03
1억4986만원) 이상이어야 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법무부는 앞으로 톱티어 비자 발급이 가능한 첨단산업에 로봇과 방산 분야도 추가할 계획이다. 김석우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비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제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선진 이민정책의 기틀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김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