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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前총통은 중국, 現총통·잠룡은 미국행…치열한 美中대리전 2023-03-29 11:26:53
친 상황에서 차이 총통이 적극적으로 '친미반중'을 부각할지, '신중 기조'를 택할지 관심을 모은다. 대만의 전현직 1인자가 중국, 미국을 선거전에 끌어들이는 측면도 있지만, 그보다는 중국과 미국의 '대리전' 양상이 차이잉원 방미와 마잉주 방중의 본질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태평양에서 한...
마잉주 前총통 방중…전현직 대만 1인자 74년만의 첫 여정(종합) 2023-03-27 18:31:33
'친미반중' 성향의 차이 총통과 민진당에 비해 온건한 대중국 정책을 펴는 국민당 출신 마 전 총통은 방문 기간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대한 자기 노선을 분명히 하며 대만 유권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마 전 총통을 융숭하게 대접함으로써 '국민당=양안 화해',...
대만 야당 소속 전 총통 중국 본토행…대만 수교국은 13개로 줄어 2023-03-27 11:30:01
총통의 민진당은 '독립 대만'을 내걸고 있다. 친미 성향으로 분류된다. 특히 마 전 총통은 친중 인사로 꼽힌다. 그가 집권한 2008~2016년 8년간 양안(중국과 대만)관계는 화해 무드였다. 그는 2015년 11월 시 주석과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첫 양안 정상회담을 열기도 했다. 양안 관계는 그러나 그 직후 2016년...
중국 손잡은 온두라스에 한방 맞은 미국..."결국은 돈 문제" 2023-03-26 17:23:45
뒤집지 못했다. 온두라스는 중남미의 대표적인 친미 국가이자 대만의 핵심 수교국이었지만, 지난해 초 좌파 성향의 카스트로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대만 수교국 이탈' 가능성이 대두되어 왔다. 카스트로 대통령 측은 대선 후보 시절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가 취임 직후에는 미국...
미, 중국 손잡은 온두라스에 부글…'뒷마당' 중남미에 구멍 2023-03-26 17:01:24
지적했다. 온두라스는 중남미의 대표적인 친미 국가이자 대만의 핵심 수교국이었지만, 지난해 초 좌파 성향의 카스트로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대만 수교국 이탈' 가능성이 잠재해있었다. 카스트로 대통령 측은 대선 후보 시절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가 취임 직후에는 미국과의...
[다산칼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유산 2023-03-21 17:51:22
친미 성향을 강화시켰다. 중·러 관계도 과거의 마르크스·레닌 이념의 공유에서 가스와 오일에 바탕을 둔 실리 관계로 재정립됐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한 몸이라는 역사성도 허상임이 드러났다. 친(親)러시아 세력이 힘을 잃고 우크라이나 분리주의를 승인해준 꼴이 됐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영향권에 있다는 푸틴의...
방러 시진핑, '푸틴 권좌 유지' 공개 지지 눈길 2023-03-21 10:23:18
中 '러 친미정권 등장' 최악 시나리오로 간주하는듯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국빈 자격으로 러시아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권좌 유지'를 지지하는 취지의 발언을 해 눈길을 모았다. 21일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시 주석은 방문 첫날인...
대만 총통 선거에 美中 '그림자'…친중 마잉주 방중 '노림수' 2023-03-20 11:13:50
지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고 22.8%만 '친미 반중' 입장이었다.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을 포함해 여러 채널을 통해 대만의 독립 시도엔 단호히 반대하지만, 전쟁을 원하지 않으며 평화통일을 지향한다고 강조한다. '화전 양면' 공세인 셈이다. 중국은 60개 품목 이상에 적용했던 대만산 식품 금수 조치를...
전 호주 총리 "핵 잠수함, 최악의 결정…치명적 결과 초래 우려"(종합) 2023-03-15 18:00:57
친중 정치인으로 꼽힌다. 친미·반중이 아니라 미·중 중립 노선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호주가 오커스 동맹에 가입할 때부터 이를 반대하며 탈퇴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는 핵잠수함 도입과 관련해 "누구에게도 별다른 군사적 이익이 없다"면서 "단지 중국에 대항한다는 상징일 뿐"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그러면서...
전 호주 총리 "핵 잠수함, 최악의 결정…치명적 결과 초래 우려" 2023-03-15 16:50:47
정치인으로 꼽힌다. 친미·반중이 아니라 미·중 중립 노선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호주가 오커스 동맹에 가입할 때부터 이를 반대하며 탈퇴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키팅 전 총리는 핵 추진 잠수함을 도입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지만, 군사적 실익은 미미하다며 중국이 호주를 침공할 위험도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