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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도심 건물 1만3천여채 지진에 취약…한인타운에도 많아" 2017-09-22 03:57:53
붕괴한 것으로 보고됐다. LA타임스는 "취약한 건물이 코리아타운과 웨스트 할리우드, 팜스 마 비스타, 베니스, 웨스트 LA 등지에 많이 있다"고 전했다. LA 도심 한인타운 내에 내진 보강 공사가 필요한 건물은 1천여 채 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LA에서는 멕시코 강진 하루 전인 지난 19일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
김정숙 여사, 직접 담근 간장게장 미국 교민에 대접 2017-09-21 17:55:10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 한인경로회관을 방문해 직접 담근 간장게장(사진)을 대접하며 이국생활을 위로했다. 플러싱은 1960년대부터 뉴욕에 온 이민 1세대들이 모여 한인타운을 형성한 곳으로 뉴욕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이자 65세 이상 고령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김 여사는 이날 교민식당에서 주문한 곰탕...
김정숙 여사, '한국 간장게장' 공수해 1세대 이민자들 위로 2017-09-21 08:12:54
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 한인경로회관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뉴욕에 온 만큼 꼭 동포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싶었다”고 말했다. 플러싱은 1960년대부터 뉴욕에 온 이민 1세대들이 모여들어 한인타운이 형성된 곳으로 뉴욕 최대의 한인 밀집지역이자 65세 이상 어르신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김...
한인 많은 美남가주 지진 우려 확산…총영사관서 대피훈련 2017-09-21 07:59:25
LA 도심 한인타운, 남쪽 어바인까지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파장이 광범위했다. LA의 한 교민은 "자다가 쿵 하는 소리에 놀라서 깼다. 이웃과 친지들끼리 메시지를 주고받는 등 한동안 불안에 떨었다"고 말했다. 교민 거주지역에 지진 공포가 커지자 LA 총영사관은 이날 비상대응체계 점검회의와 대피훈련을 했다. LA...
김정숙 여사, 직접 담근 간장게장 400인분 동포 어르신들에 대접 2017-09-21 06:37:56
한인타운이 자리 잡은 곳으로 뉴욕 최대의 한인 밀집지이자 뉴욕에서도 65세 이상 어르신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알려졌다. 뉴욕한인봉사센터 플러싱 한인경로회관은 평소에도 어르신들에게 아침과 점심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취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포 어르신 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 직접 담근 간장게장 400인분 동포 어르신들에 대접 2017-09-21 06:18:29
온 이민 1세대들이 모여 한인타운이 자리 잡은 곳으로 뉴욕 최대의 한인 밀집지이자 뉴욕에서도 65세 이상 어르신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알려졌다. 뉴욕한인봉사센터 플러싱 한인경로회관은 평소에도 어르신들에게 아침과 점심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취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포 어르신 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조심 또 조심"…강진 멕시코 교민사회, 여진 대비에 총력 2017-09-20 23:57:44
한인회 자체적으로 비상연락망을 총가동해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면서 "교민 한 분이 돌아가셨으니 오늘은 장례를 돕는 일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인 타운에 해당하는 소나로사 지역에서는 한인들이 사무실을 임대한 일부 건물의 내부 균열이 심해 출입 자제 등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멕시코에 거주하는...
멕시코 지진, 80년대 중반엔 무려 1만여명...2017년은? 2017-09-20 17:04:19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멕시코시티에서는 일부 카페와 한인식당의 건물 벽이 갈라지고 유리창이 파손되기도 했다.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일부 사무실과 건물 벽이 균열하고 창문이 파손됐지만, 인명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시티 센트로 한인 상가는 강진 후 대부분 문을 닫고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진 멕시코서 40대 한인 남성 실종…현지 대사관 "생사 확인중"(종합) 2017-09-20 16:28:48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멕시코시티에서는 일부 카페와 한인식당의 건물 벽이 갈라지고 유리창이 파손되기도 했다.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일부 사무실과 건물 벽이 균열하고 창문이 파손됐지만, 인명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시티 센트로 한인 상가는 강진 후 대부분 문을 닫고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진 멕시코서 40대 한인 남성 실종…현지 대사관 "생사 확인중" 2017-09-20 11:42:24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멕시코시티에서는 일부 카페와 한인식당의 건물 벽이 갈라지고 유리창이 파손되기도 했다.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일부 사무실과 건물 벽이 균열하고 창문이 파손됐지만, 인명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시티 센트로 한인 상가는 강진 후 대부분 문을 닫고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