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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재 유조선 2척 영국해협서 러시아 방향 항해중" 2026-01-09 18:53:12
것으로 기록됐다. 이 선박은 러시아 발트해 우스트루가항으로 향하고 있다. 이에 영국이 이들 선박도 나포할지에 관심이 모인다. 티아호의 경우 영국해협을 지날 때 카메룬 국적이었는데, 위조된 국제해사기구(IMO) 식별번호를 내건 것으로 파악된다. 선박 등록 데이터베이스에 그 선명과 번호는 '존재하지 않음'으...
핀란드, 발트해 케이블 훼손 사건 "관할권 없다"(종합) 2025-10-04 01:19:22
싣고 발트해 동쪽 끄트머리에 있는 러시아 우스트루가항에서 출항해 이집트 포트사이드로 항해 중이었다. 유럽연합(EU) 등은 사건 직후 이 유조선을 러시아가 서방의 석유수출 제재를 우회하는 데 쓰는 일명 '그림자 선단' 소속으로 규정했다. 이글S호 사건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발트해에서 잇따른 파괴공...
핀란드 법원, '발트해 케이블 훼손사건' 기각…"관할권 없다" 2025-10-03 17:35:04
싣고 발트해 동쪽 끄트머리에 있는 러시아 우스트루가항에서 출항해 이집트 포트사이드로 항해 중이었다. 유럽연합(EU) 등은 사건 직후 이 유조선을 러시아가 서방의 석유수출 제재를 우회하는 데 쓰는 일명 '그림자 선단' 소속으로 규정했다. 이글S호 사건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발트해에서 잇따른 파괴공...
해외 공략하는 DB손보…美 보험사 2.3조에 품었다 2025-09-26 19:34:21
해외 사업을 넓히고 있다. 작년에는 베트남국가항공보험(VNI)과 사이공하노이보험(BSH) 지분을 인수해 베트남 10대 손보사 가운데 세 곳을 품었다. 회사 측은 안정적 수익 기반을 갖춘 글로벌 보증보험 시장에 진입하고 국가·보험 종목별 리스크를 다변화해 수익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기현 DB손보...
우크라 공습에 러 발트해 석유수출항 마비(종합) 2025-09-13 00:42:08
수출기지인 우스트루가항을 드론으로 공격했다. 로이터는 공습 이후 우스트루가항의 석유 선적량이 절반밖에 회복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는 러시아 민간 석유기업 루코일이 스몰렌스크주에 운영하는 시설도 간밤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러시아의 전쟁자금 수입과...
[기고] 북극항로 개척, 명확한 목표 설정부터 2025-07-06 17:31:08
2013년 현대글로비스가 러시아 우스트루가항에서 나프타를 싣고 최초로 북극항로를 운항해 도착한 항만이 바로 광양항이었다는 사실은 이 같은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북극항로에 대해 과도한 기대에 사로잡힌 시각도, 반대로 경제성과 환경 문제를 우려하며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양쪽 논리 모두 일리...
러 유조선 잇따라 폭발사고…우크라 공작 의심 2025-07-04 18:45:20
러시아 우스트루가항에 정박 중이던 라이베리아 선적 코알라호 등 러시아 유조선 4대에서 잇따라 비슷한 사고가 났다. 서방이 그림자 선단이라고 부르는 이들 유조선은 모두 기관실 근처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크레인 2대를 싣고 시리아로 가던 러시아 화물선 우르사 메이저호가 스페인과 알제리 사이...
보험사 해외사업 실적, 삼성·DB 웃었다 2025-04-30 17:40:36
1조353억원으로 81.3% 급증했다. DB손해보험이 작년 4월 베트남국가항공보험(VNI)과 사이공하노이보험(BSH) 등 두 개 보험사 지분 75%씩을 인수하며 외형이 커진 덕이다. 현대해상의 작년 해외 점포 순이익은 168억원으로 전년보다 226.7% 늘었다. 이 회사의 해외 수입보험료는 전년 대비 30.3% 증가한 4151억원을 기록했...
닻 오른 CCS 경쟁 "韓, 철강업 위해 절실…조선엔 먹거리"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5-01-31 09:00:05
지난 17일 찾은 싱가포르 탄중파가항에는 ‘CO2 캐리어’라고 쓰인 대형 선박이 정박해 있었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 셸과 에퀴노르, 토탈에너지가 합작해 만든 CCS 기업 노던라이츠가 소유한 세계 최초 상업용 크기(길이 130m)의 탄소 운반선 노던 패스파인더다. 겉으로 보기엔 일반 배와 다를 바 없지만, 노던...
트럼프 2기 더 커지는 'CCS' 시장…"탄소운반선, 韓조선에 새 기회" 2025-01-31 09:00:02
싱가포르 탄중파가항 케펠 터미널. ‘CO2 캐리어’라는 글자가 새겨진 길이 130m의 중형급 선박이 정박해 있었다. 겉모습만 보면 일반 선박과 다를 게 없지만, 이 배의 갑판 아래에는 3750t짜리 액화탄소 저장 탱크 두 개가 설치돼 있다. 영하 30도의 극저온으로 액체화된 탄소를 가둬두는 공간이다. 잉그바르 벤모 선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