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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2024-06-16 07:00:00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경찰청·코이카,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서 통합관제·직원역량 강화 지원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높은 범죄율로 골머리를 앓는 중미 국가들이 한국의 치안 시스템 지원에 반색하며 공조 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인사] 경찰청 ; 국민권익위원회 ; 외교부 등 2024-06-10 19:02:02
치안상황관리관 김성희▷서울경찰청장 수사부장 김병찬▷경기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호승 ◈국민권익위원회◎전보▷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이상훈 ◈외교부▷주우즈베키스탄대사 원도연▷개발협력정책관 이규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전무 권용진(CIB본부) 유석일(채권금융본부) 윤상근(BS부문)▷상무보...
경찰청·코이카, '살인율 33배' 과테말라에 과학수사 기법 전수 2024-06-09 08:00:08
'살인율 33배' 과테말라에 과학수사 기법 전수 25명 대상 교육·실습…"한국 재외국민 보호에도 큰 도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치안불안이 고질적인 사회문제인 중미 과테말라에서 한국 경찰의 과학수사 기법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8일(현지시간) 주과테말라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경찰청과...
"조기 총선" 깜짝 발표한 英 총리…14년 만에 정권 내주나 2024-05-23 08:28:15
베이드녹 산업부 장관과 과학혁신기술부·균형개발주택부 부장관도 반대표를 던졌다. 다음달로 예정된 난민 르완다 이송 정책에 대해서도 당내 반란이 극심하다. 반면 노동당은 14년만에 집권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차 있다. 노동당이 가장 최근에 집권한 건 1997년부터 2010년까지다. ‘제3의길’로 대표되는 13년 집권기...
중기부, 경찰청과 손잡고 치안 분야 중소기업 집중 육성 2024-04-18 14:00:06
안전망 강화·성장 기반 마련, 치안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첨단기술 활용 등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 보호 수사 패스트트랙을 개설하고 과학기술 경쟁력을 갖춘 치안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등 부처 간 협력이...
5월부터 드론으로 마라도 치킨 배달…골프장 잔디 관리도 '척척' [긱스] 2024-03-20 17:58:37
만하다.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은 방산과 치안 업무를 수행하는 직충돌형 고속드론을 출시했다. 불법적인 목적으로 접근하는 드론에 충돌해 무력화하는 방식이다. 충돌 속도는 시속 250㎞다. 비전 인공지능(AI)이 목표 드론의 궤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접근한다. 낮은 비용으로 대량 생산해 소모성으로 활용할...
현대차, 브라질 친환경·미래기술에 2032년까지 1.5조원 투자(종합) 2024-02-23 10:10:04
지역 아동과 치안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리소 시다다오'(Sorisso Cidadao) 프로그램을 10년간 운영 중이며, 피라시카바시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과학 기술 및 코딩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012년 11월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시의 140㎡ 규모 부지에 자동차 제조공장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브라질 룰라 대통령 면담 2024-02-23 09:15:46
7만명 이상의 피라시카바시 지역 아동과 치안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리소 시다다오 프로그램을 10년간 운영 중이다. 피라시카바시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과학 기술 및 코딩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또 열대 우림을 복원하기 위해 아이오닉 포레스트 캠페인, 상파울루대학을 비롯한 현지 기관과 ...
"승진門 좁고 홀대"…경찰 등지는 경찰대 출신 2024-02-15 17:50:23
합격 포기했는데…찬밥 신세1981년 국가 치안 부문에 종사하는 우수 간부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경찰대는 1998년 외환위기를 겪으며 ‘서울대급’ 대학으로 수험생에게 주목받았다. 당시 막 경찰에 도입되던 프로파일링 등 과학수사와 국가에서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는 메리트도 우수 학생이 몰린 이유다. 하지만 ...
[월드&포토] '아르헨 트럼프'의 옴니버스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대 2024-02-02 12:07:15
노동자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것이며, 과학·문화 부분 예산 삭감은 미래를 저당 잡히는 것"이라며 "국경 지역 토지를 외국인이 매매하게 허용하는 것은 조국을 파는 것이다. 옴니버스 법안에 정상적인 것은 하나도 없다"며 반대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번 옴니버스 법안은 메가 대통령령과 함께 연 211% 물가상승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