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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의전 그리워서"…김병기 사태에 소환된 '금배지의 맛' [홍민성의 데자뷔] 2025-12-24 18:07:16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입국장에서 수행원에게 캐리어를 밀어 던진 이른바 '노 룩 패스' 논란은, 정치인들에게 공항이 얼마나 '몸에 밴 의전'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공간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 "한 번 맛보면 못 잊나 봐"…특권 폐지는 '공염불'국회의원들의 특권을 바라보는...
[인사] 교육부 ; 국가보훈부 ; 대우건설 2025-11-07 17:13:15
◈대우건설◎보임▷전략기획본부장 손원균▷해외사업단장 한승▷건축사업본부장 전용수▷법무실장 박재서▷대외협력단장 이강석▷CFO 황원상▷조달본부장 안병관▷토목사업본부장 심철진▷원자력사업단장 김무성◎승진▷CSO 신동혁▷플랜트사업본부장 박세윤▷경영기획실장 정종길▷신인재 조철호 오상진 장진국 장재경 배전기 양공진 백인홍...
대우건설, 원자력사업단 CEO 직속으로…안전 담당도 강화 2025-11-07 13:16:54
올해 임원 인사에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40대 임원 2명(권순재·하태출)을 새롭게 발탁하고, 낮은 연차 책임(과장급) 직급의 인재를 AX데이터팀장으로 임명했다. ◇ 신규 선임 ▲ 원자력사업단장 상무 김무성 ▲ 플랜트사업본부장 상무 박세윤 ◇ 승진 ▲ 전무 신동혁 ▲ 상무A 박세윤·정종길·견창수·조재형·김용현·정정길...
대우건설, 안전 담당 임원 2명 추가 선임…40대 임원 발탁도 2025-11-07 11:12:13
김무성 ▲ 플랜트사업본부장 상무 박세윤 ◇ 승진 ▲ 전무 신동혁 ▲ 상무A 박세윤·정종길·견창수·조재형·김용현·정정길 ▲ 상무B 신인재·조철호·오상진·장진국·장재경·배전기·양공진·백인홍·한승회·이동원·김태일·권순재·하태출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국감 출석한 명태균 "오세훈, 제 얼굴 배신형이라 도망" 2025-10-23 16:27:27
"김무성 전 대표가 여의도에서 주최한 자리에 갔을 때, 김영선 전 의원이 오 시장을 소개하려 하자 ‘얼굴이 배신·배반형이라 안 만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명 씨는 이후 2020년 12월 9일 김영선 전 의원의 주선으로 서울 광진구 구의동 인근에서 오 시장을 처음 만났다고 했다. 그는 "그날 오전 반기문 전 유엔...
나경원 "한동훈 아니라 내가 당대표였다면 계엄 없었다" 2025-08-28 15:47:14
당 대표 시절에 어떻게 됐나. 유승민 원내대표, 김무성 대표와 삐걱거리는 그때부터 당정이 쉽지 않은 관계가 됐다"고 했다. 나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김문수 당 대표 후보의 패인으로 '한동훈 칭찬'을 꼽았다. 그는 "김 후보가 (토론회에서) 한동훈과 전한길 중에 누구 공천할 거냐고 묻는데, 한동훈 대표...
"청첩장에 이름도 안 넣어" 자녀 결혼에 축의금 거절한 그들 2025-06-17 20:15:01
있었느냐"며 서운해 했다는 후문이다. 김무성 국민의힘 상임고문도 맏딸 현진씨의 결혼식을 극비로 치러 추후 화제가 됐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친지 각 50여명씩만 참석했다. 그는 수행비서에게조차 "개인 일정"이라고 밝힌 뒤 혼자 식장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명박 전 대통령은 김 고문에게 직접...
당 내홍 심화하는 국힘…김문수·김용태, 상임고문단 접견 2025-06-11 07:47:36
전 국회의장과 김무성 전 대표 등 당 상임고문단이 함께하는 회동이다. 상임고문단장을 맡은 정 전 의장이 주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패배 후 김 비대위원장의 거취와 그가 제안한 5대 개혁안 등을 둘러싼 당 내홍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 자리에선 이와 관련한 원로들의 조언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권성동...
김용태 "尹 찾아가 정중하게 탈당 권고할 것" 2025-05-15 18:11:54
나왔다. 이날 이정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등도 윤 전 대통령 탈당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윤 전 대통령은 최근 탈당 논란과 관련해 “필요하면 나를 얼마든지 밟고 가도 좋다”며 “거취 등을 포함해 모든 것을 김 후보에게 일임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지도부 ‘엇박자’ 지적도...
"날치기 입후보"·"막장극"…국민의힘 후보 교체에 당내 반발 확산 2025-05-10 16:28:12
정성국 의원은 "총장님의 입맛에 맞는 평론가의 글을 여기서 읽을 이유는 없다"고 쏘아붙였고, 배현진 의원도 "이 글을 올린 취지는 납득이 안 된다"고 반발했다.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며 단식했던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도 "이런 절차로 후보를 교체하는 것은 비민주적이라고 생각하며, 동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