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어반자카파, 국보급 실력·매너 빛났다 2025-09-17 17:57:43
선보였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는 롤링홀 30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대형 페스티벌로, 4만 관객의 환호 속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운드브리즈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로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올라온 어반자카파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을 보며 무대를 시작했다. '뷰티풀 데이(Beautiful Day)',...
트랜스픽션·류수정 합류…'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보니 2025-07-28 12:22:27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이 최종 라인업을 발표했다. 28일 공개된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 라인업에는 대한민국의 얼터너티브 록밴드 트랜스픽션,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스크리모 밴드 할로우잰,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의 류수정, 일본의 라이징...
김재중·레오루·번아웃 신드롬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합류 2025-06-27 16:49:41
쌓은 팀이다. 롤링홀 신인발굴 프로젝트 'CMYK 2025'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아사달과 투모로우도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경연 무대를 통해 음악성과 무대 장악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차세대 라이브 씬을 이끌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 신선한 에너지와 개성 있는 사운드로 페스티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롤링홀 30주년' 기념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1분 만에 매진 2025-04-21 19:10:18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페스티벌 '2025 사운드플래닛 페스티벌(2025 SOUND PLANET FESTIVAL)'이 얼리버드 티켓 판매가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주최·주관사 롤링홀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 얼리버드 티켓...
"새로운 출항"…'30주년' YB, 메탈로 음악 여정의 새 닻 올렸다 [종합] 2025-02-17 16:11:16
롤링홀에서 클럽 공연 'YB : 메탈로직(Metalogic)'도 개최한다. 윤도현은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계속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하지 않을까 싶다. 마음이 또 바뀔 수 있어서 장담은 못하지만, YB가 새로운 길을 찾은 것 같다. 메탈이 우리한테 맞는 장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베이시스트 박태희는 "새로운...
YB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뽀로로 메탈 버전에 감동 받았다더라" 2025-02-17 15:14:37
박태희, 김진원, 허준)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새 EP '오디세이(ODYSSE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오는 26일 발매되는 신보 '오디세이'는 외부의 억압과 내적 갈등의 고통에 시달리며 자아를 잃고 혼란에 빠지는 주인공이 내면의 힘과 희망을 발견하며 자신을...
[포토] YB 윤도현, '메탈로 돌아왔습니다' 2025-02-17 14:59:21
그룹 YB 윤도현이 17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신보 'ODYSSEY' 발매 기념 음감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YB 윤도현, '멋진 미소' 2025-02-17 14:58:07
그룹 YB 윤도현이 17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신보 'ODYSSEY' 발매 기념 음감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YB 박태희, '미소가 멋지네~' 2025-02-17 14:57:02
그룹 YB 박태희가 17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신보 'ODYSSEY' 발매 기념 음감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YB 김진원, '감탄을 부르는 멋짐' 2025-02-17 14:55:49
그룹 YB 김진원이 17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신보 'ODYSSEY' 발매 기념 음감회에 참석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