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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 이탈리아 시칠리아 현수교 사업, 감사원에 제동 2025-10-30 15:28:03
빈부 격차를 줄일 목적으로 1969년부터 메시나 해협을 관통하는 다리 건설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승인·취소를 반복하며 결실을 보지 못했다. 막대한 건설 비용에 더해 인근 칼라브리아주가 지진 다발 지역이라는 점에서 안정성 문제가 제기됐다. 상당한 사유지가 수용되는 터라 주민 사이에서도 반대 여론이 있었...
이젠 일자리 찾아 伊'남부'로?…고질적 남북 경제격차 반전조짐 2025-10-14 16:00:02
잇는 메시나 대교 건설 사업은 남부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인프라 투자 사업이다. 메시나 대교는 총길이 3천666m에 주탑 사이 거리가 3천300m로 튀르키예에 있는 현존 세계 최장 현수교인 차나칼레 대교(2천23m)의 1.5배 이상이다. 총소요 예산은 135억유로(약 21조8천억원)에 달한다. 이탈리아 남부 지역 경제 분석을...
美, 나토의 느슨한 '간접국방비' 깐깐한 검증 예고…한국은? 2025-09-03 04:32:04
40%가 넘는다. 이탈리아 정부는 메시나 대교가 나토 동맹군의 북유럽에서 지중해로의 이동을 지원할 수 있는 '이중 용도' 인프라라는 점에서 대교 건설을 간접 국방비로 분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휘터커 대사는 메시나 대교가 정당한 군사 지출이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이탈리아 시칠리아 대교 건설 승인…'5% 국방비'에 포함 2025-08-07 01:14:53
= 이탈리아 본토와 시칠리아섬을 잇는 메시나 대교 건설 사업이 6일(현지시간) 정부 승인을 받았다. AP·dpa 통신 등에 따르면 조르자 멜로니 총리가 주재한 부처 간 회의에서 남부 칼라브리아와 시칠리아를 현수교로 잇는 이 사업이 승인됐다. 마테오 살비니 인프라 교통부 장관은 이날 승인 후 기자회견에서 "서방 최대의...
나토 5% 맞추기 꼼수…이탈리아, 대교 건설 국방비 분류 추진 2025-07-01 19:47:43
메시나 대교 건설 사업을 국방비 지출로 분류할 계획이라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대형 토목 사업을 국방 예산으로 산정해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5%를 국방비로 지출한다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산이다. 지난해 이탈리아의 국방비...
이틀새 여대생 2명 피살…여성들 '분노' 2025-04-05 14:26:33
시칠리아섬 메시나 시내 한복판에서 메시나대에 다니는 22세 여대생 사라 캄파넬라가 같은 대학 남학생 스테파노 아르젠티노(27)와 말다툼 중 흉기에 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범행 직후 도주한 아르젠티노는 경찰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으로 이틀 만에 체포됐다. 캄파넬라는 생전 친구들에게 아르젠티노의 스토킹에 대한...
이틀새 여대생 2명 피살…스토커·전 남친 범행 이탈리아 '발칵' 2025-04-04 23:44:33
코리에레델라세라는 지난달 31일 시칠리아섬 메시나 시내 한복판에서 첫 번째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나대에 다니는 22세 여대생 사라 캄파넬라가 같은 대학 남학생 스테파노 아르젠티노(27)와 말다툼 중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 범행 직후 도주한 아르젠티노는 휴대전화 위치 추적으로 이틀 ...
이틀새 여대생 2명 피살…이탈리아 또 뒤흔든 '페미사이드' 2025-04-04 23:09:50
첫 번째 사건은 지난달 31일 시칠리아섬 메시나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졌다. 메시나대에 다니는 22세 여대생 사라 캄파넬라가 같은 대학 남학생 스테파노 아르젠티노(27)와 말다툼 중 흉기에 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범행 직후 도주한 아르젠티노는 경찰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으로 이틀 만에 체포됐다. 캄파넬라는 생전...
伊 최대은행 인테사, 비트코인 공식 투자…"테스트 차원" 2025-01-15 02:11:48
인테사 산파올로가 최초다. 카를로 메시나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비트코인 플레이어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소규모 거래를 통해 테스트를 진행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는 이런 종류의 투자를 요청할 수 있는 고도로 전문화된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며 "(가상화폐 시장에) 진출하지 않으면 그들을...
도로점거 시위에 최고 징역 2년…伊 '反간디법' 추진 논란 2024-10-05 21:46:58
추진 중인 토리노-리옹 고속철도 건설, 메시나 대교 건설 프로젝트를 반대하는 시위자들을 겨냥한 조항도 담겼다. 이에 따르면 공공 프로젝트 반대 시위자들이 위협적이거나 폭력적인 방식을 동원했다고 간주되는 경우에는 최고 2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이탈리아 인권단체 안티고네의 파트리치오 곤넬라 회장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