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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책임 총리를 기대하며 2025-07-14 17:41:13
명저 ‘평진후주보열전’에 나오는 명구다. “나라의 안위는 어떤 정책을 쓰느냐에 달려 있고, 나라의 존망은 어떤 사람을 쓰느냐에 달려 있다”는 뜻이다. 정책과 인사의 성패가 결국 정부의 성과를 좌우한다. 국리민복과 민생 안정을 달성할 수 있는 실용적 정책이 실효성 있게 실천될 때 정부 성과가 극대화할 수 있다....
[다산칼럼] 새 정부의 성공 조건 2025-06-02 17:41:39
잎이 받쳐줘야 한다.’ 중국에서 널리 회자되는 명구다. 아무리 뛰어난 지도자도 부하의 헌신과 충성심 없이는 대사를 이룰 수 없다. 부하의 헌신은 그들에 대한 인정과 보상에 좌우된다. 한고조 유방은 소하, 장량, 조참, 진평, 한신 등의 보좌에 힘입어 진 제국의 폭정을 종식하고 400년간 이어진 통일 왕조인 한 제국을...
'광명 붕괴사고' 26시간째 실종…"생존 골든타임 지켜라" 2025-04-12 17:53:06
이날 오전부터 북부특수단, 한국인명구조견협회 등을 통해 구조견 7마리를 사고 현장에 투입했다. 대형 크레인 3대를 활용해 시설물을 인양하고 수색 대원들을 지하로 이동시키는 등 수색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지하 30m 깊이의 지하터널 공사 현장은 내부 전체가 대형 철골 구조물들로 쌓여있어 소방당국이 빠른 수색을...
광명 신안산선 붕괴 이틀째…마지막 매몰자 수색 총력 2025-04-12 15:53:08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북부특수단, 한국인명구조견협회 등을 통해 구조견 7마리를 사고 현장에 투입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3시13분께 붕괴 사고가 발생한 후 연락이 끊긴 상태다. A씨의 소재를 찾기 위해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의 기법을 동원하고 있으나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운 상태로 알려졌다. 소방당...
[한경에세이] AI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2023-06-26 18:35:54
토대에 그것을 활용해 만들어야 할 서비스는 무궁무진하다. 심지어는 경쟁되는 기초모델을 만들어도 ‘기꺼이’ 사용해 줄 기업과 정부라는 고객도 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명구는 내 삶에 큰 영감을 준 말이다. 어릴 때 세계를 누비는 상사맨을 꿈꿨던 것도 이 말 때문이었다. 지금 AI 시대에도 썩 어울리는...
'성악 어벤저스' 라포엠, 3월 신보 발매·투어 콘서트 진행 2023-02-02 13:51:02
투명구 안 영롱한 금빛의 입체 로고와 라포엠을 연상시키는 왕관이 위엄을 자아낸다. JTBC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은 테너 유채훈, 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 등 모두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다. 탁월한 음악 기량과 환상적인 하모니, 천상의 보이스로 '성악 어벤저스' 수식어를...
라포엠, 3월 새 앨범 발매→전국 4개 도시 투어 콘서트 개최…2023년 눈부신 행보 2023-02-02 07:50:12
명구 안 영롱한 금빛의 입체 로고와 라포엠을 연상시키는 왕관이 위엄을 자아낸다. 스튜디오 잼에 따르면 라포엠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싱글 ‘THE WAR(더 워)’ 이후 6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한다. 멤버들은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네 멤버는 이번 앨범 작업에 적극 참여하며 한층...
[천자 칼럼] 호화 여행 싹쓸이 하는 미국인들 2022-10-13 17:40:33
검’이다. 지구촌 곳곳을 울리고 웃기는 ‘킹달러’의 명암은 ‘무엇을 아무리 얇게 베어내도/ 거기에는 늘 양면이 있다’는 오마르 워싱턴의 시구를 떠올리게 한다. ‘삶은 무슨 사건이 일어나는가가 아니라/ 그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는 명구도 함께 새겨보게 한다. 고두현 논설위원...
현대건설기계, 화재현장서 굴착기로 생명구한 시민에 감사패 2022-10-13 11:05:05
생명구한 시민에 감사패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지주사인 현대제뉴인 소속 현대건설기계[267270]가 화재 현장에서 굴착기를 이용해 인명을 구한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대건설기계는 13일 대전 유성구 사무실에서 지난달 24일 인근 화재 현장에서 현대건설기계 굴착기를 활용해...
정지용 시 '풍랑몽' 100주년…그 바다는 어디였을까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2-09-27 17:32:14
해다. 코로나 때문에 3년 만에 얼굴을 맞댄 ‘지용제’에 100명이 넘는 시인이 참가해 풍성한 연구성과까지 거뒀으니, 해마다 프랑스 전역에서 2주간 펼치는 ‘시인들의 봄’ 축제를 본 듯했다. 잔치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시는 타인에게로 향하는 가장 짧은 길”이라는 폴 엘뤼아르의 명구를 오래도록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