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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사대부가 사랑한 초상화, 천경자의 숨 쉬게 한 미모사 향기 2025-08-15 10:14:25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조숙하 초상’이라는 작품이 한 점 소장돼 있다. 조선 후기 별검춘추, 이조참의 등을 지낸 문신이자 유학자를 그린 작품으로, 상설전시실에서 종종 관람객과 만난다. 청색 학창의에 흑방건을 쓴 훤칠한 인물이 그림에서 잘 드러난다. 다만 전통 초상화법의 말기적 양상을 따른 터라 인물 자체에 대한...
한옥, 시간이 만든 미학 2025-07-03 17:36:40
및 사대부가 거주하던 곳이다. 인왕산 기슭으로 경사가 있고, 자연스러운 단차가 있다. 상촌재는 이를 아주 영리하게 활용했다. 경사를 따라 안마당, 사랑마당, 행랑마당을 배치해 각각의 공간을 명확하게 분절하면서도 시각적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사랑채에는 전통적인 온돌 방식을 재현해 누구나 이를 체험해볼 수 있게...
한승연 "19금 연기 도전, 카라 멤버들도 놀려" [인터뷰+] 2025-03-10 12:24:40
세자빈의 고통스러운 혼인 생활 종결을 위해 사대부가 여인들의 연판장을 모아 임금 앞에 나서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 올렸다. 한승연은 단호한 눈빛과 어투로 지원의 결연한 의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그는 여성들이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시대 속에서 주체적인 여성상을 유연하게 그리면서 '춘화연애담'의 ...
전한길 "민주당, 완전히 변질…문재인 정권 후 훈구파 됐다" [인터뷰] 2025-02-07 09:20:48
말 신진사대부가 연상될 정도로 '개혁적'이라는 말이 어울렸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조선 시대에 사화(士禍)를 일으키고도 몰락한 '훈구파'처럼 돼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타강사, 자수성가의 아이콘에서 최근 '윤석열 수호자'이자 '보수 스피커'를 자처한 그는 6일 한경닷컴과의 전화...
'AI 전령' 아나돌, 미디어아트로 북촌 한옥을 물들이다 2024-08-28 18:18:53
과거 사대부가 모여 살던 서울 북촌 한옥마을. 예스러운 기왓장 사이로 높이 10m를 훌쩍 넘는 미디어아트가 들어섰다. 시시각각 색깔과 형태가 바뀌는 이 영상은 4억 개 넘는 동물 이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생성해낸 것. 튀르키예 출신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인 레픽 아나돌(39·사진)의 ‘기계 환각-LNM:...
엄마 된 이하늬의 피·땀·열정…'밤에 피는 꽃'도 흥행할까 [종합] 2024-01-12 15:12:52
조선 최고의 명재상자 사대부가 나라의 근간이라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여화의 오른팔 연선으로 활약하는 박세현에 대해서는 "연기 신동"이라고 극찬했다. 연선은 부모를 잃고 거리를 헤메다 여화 손에 구해진 후, 때로는 동생처럼, 때로는 벗처럼 여화의 지키며 참모 겸 비서 노릇까지 톡톡히 해낸다. 이하늬는 "연기하는...
'밤에 피는 꽃' 김상중 "장태유 감독에게 속아…1시간 분장, 4시간 대기" 2024-01-12 14:42:57
'별에서 온 그대', '하이에나', '홍천기'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상중은 여화의 시아버지이자 좌의정 석지성을 연기한다. 석지성은 조선 최고의 명재상이자 사대부가 나라의 근간이라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한편 '밤에 피는 꽃'은 이날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포토] 왕의 행차 2022-10-27 13:31:06
27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열린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 중 왕의 행차 모습이 재연되고 있다. 궁중과 사대부가에서 계절별로 먹었던 음식과 식재료를 전시하고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이 행사는 28일까지 열린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포토]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 2022-10-27 13:28:10
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열린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에서 우리나라 전통 음식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궁중과 사대부가에서 계절별로 먹었던 음식과 식재료를 전시하고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이 행사는 28일까지 열린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윤 대통령·김건희 여사, 떠나는 바이든에게 준 선물은? 2022-05-23 08:54:44
서안은 과거 사대부가 책을 보거나 손님을 맞아 이야기를 나눌 때 사용한 좌식 책상이다. 나비국화당초서안에 대해 대통령실은 "손님과 소통할 때 사용하는 서안을 선물함으로써 양국 정상의 소통이 앞으로도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이뤄지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해리 트루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