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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누들핏 새우탕맛' 출시…"저칼로리로 부담 없이" 2025-11-17 10:25:13
식이섬유는 1천500㎎을 함유했다. 농심 관계자는 "누들핏 새우탕맛은 친숙한 국물 라면의 매력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누들핏 브랜드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기존 '육개장사발면맛', '김치사발면맛', '튀김우동맛'에 이어 누들핏...
"2주만에 동나" 농심, '새우탕면' 정식 출시 2025-09-01 10:35:37
2월 대형마트 한정판으로 봉지면 새우탕면을 선보였다. 출시 2주 만에 계획된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농심 새우탕면은 새우를 바탕으로 한 깊고 진한 해물맛 국물에, 건더기로 건새우, 어포, 건미역, 당근 등을 풍성하게 담았다. 특히 이번 정식 출시를 맞아 후첨 분말로 새우와 시원한 맛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컵라면, 봉지로 냈더니 '완판'..."곧 정식 출시" 2025-09-01 09:41:29
'새우탕면'을 출시했는데 큰 인기를 끌면서 2주 만에 완판했다. 이후 소비자의 요청이 잇따르자 농심은 오는 15일부터 새우탕면을 정식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신제품에는 건새우와 어포, 건미역, 당근 등을 풍성하게 담고, 후첨 분말도 넣어 시원한 맛을 강조했다고 농심 측은 설명했다. 농신 관계자는 "지난...
농심, 컵라면 '새우탕' 봉지라면으로 출시 2025-09-01 09:25:07
봉지면 '새우탕면'을 출시해 2주 만에 완판했다. 이후 소비자의 상시 판매 요청에 따라 농심은 오는 15일부터 새우탕면을 정식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농심은 신제품에 건더기로 건새우와 어포, 건미역, 당근 등을 풍성하게 담고, 후첨 분말도 넣어 시원한 맛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농신 관계자는 "지난 2월...
1000원으로 살 게 없네…과자·음료 줄줄이 올라 2025-04-13 08:00:17
1천100원으로 100원 올랐다. 농심 신라면과 너구리, 튀김우동, 새우탕 작은컵은 1천250원, 오뚜기 참깨라면 작은컵은 1천400원으로 올랐다. 신라면 큰사발은 1천500원이고 더레드 큰사발은 1천800원이다. 삼각김밥도 가장 싼 제품이 1천원이 넘는다. GS25와 CU의 참치마요 삼각김밥 가격은 1천100원이다. 이들 업체는 지...
편의점 갔다가 '화들짝'…'1000원으로 삼각김밥도 못 산다' [1분뉴스] 2025-04-13 07:33:36
우동, 새우탕 작은 컵은 1250원이 됐다. 오뚜기 참깨라면 작은 컵은 1400원으로 올랐다. 신라면 큰 사발은 1500원이고 더레드 큰사발은 1800원이다. 삼각김밥 중 가장 저렴한 제품도 1000원이 넘는데, GS25와 CU의 참치마요 삼각김밥 가격은 1100원이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 김값 상승 등을 이유로 삼각김밥 가격을 올렸다....
과자도 음료도 라면도 올라…편의점서 1천원짜리로 살 게 없다 2025-04-13 06:35:00
신라면과 너구리, 튀김우동, 새우탕 작은컵은 1천250원이 됐고 오뚜기 참깨라면 작은컵은 1천400원으로 올랐다. 신라면 큰사발은 1천500원이고 더레드 큰사발은 1천800원이다. 삼각김밥도 가장 싼 제품이 1천원이 넘는다. GS25와 CU의 참치마요 삼각김밥 가격은 1천100원이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 김값 상승 등을 이유로...
농심 새우탕면, 20년 만에 봉지라면으로 컴백…홈플러스서 판다 2025-03-02 10:59:48
품목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새우탕을 봉지면으로 재출시해 단독으로 판매한다”며 “홈플러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경험을 토대로 당사 대표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우탕면 재출시는 농심의 ‘창립 60주년 마케팅 전략’과도 연결된다. 농심은 지난 1월 ‘농심라면’을 재출시했다. 농심라면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최우수 축제' 선정 2025-01-15 17:09:41
밀면, 돼지국밥과 함께 산더미어묵과 아귀강정, 새우탕탕파전 등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축제에서 선보여 호평받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아시아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
템플스테이부터 온천까지, 고창 논스톱 휴가 2024-07-02 12:56:19
넣어 비빔밥, 탕, 솥밥으로 두루 즐긴다. 새우탕 고창에서 맛볼 수 있는 ‘찐어른들’의 보양식, 새우탕이다. 씹을수록 고소한 새우와 무를 듬뿍 넣어 우려낸 국물은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 고창카페투어 // 땡스덕 베르베르의 집 ‘아프리카, 베르베르인이 고창 여행 중 만난 오리 집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라는 스토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