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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권중원 씨 별세 外 2021-03-10 17:34:31

    훈 사업·선옥 前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신 전문위원·선주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원 부친상, 조석희 사업, 이완수 동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 장인상=9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2072-2010 ▶정회준 前 KBS 스포츠국장 별세, 철우 MK스포츠 전문기자·성권 아워홈 부장 부친상, 조범자...

  • [부고] 김기오 씨 별세 外 2020-10-28 17:47:21

    포항시청·선명 국립암센터 근무·선희·선옥·선자·선숙씨 부친상, 이익재 영남경제신문 대표 장인상=27일 이대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6986-4440 ▶서재성씨 별세, 화영·선희·점희·미정·종훈·지혜·지순씨 부친상, 정홍태 한성레이저 대표·마동수 세스코 종로지점장·임윤규 데이터뉴스 편집국장·김동한...

  • [부고] 김용순 씨 별세 外 2019-12-18 18:02:17

    ▶김용순씨 별세,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장, 선옥 장스소아과 원장, 희숙씨 모친상, 최혜원씨 시모상, 오갑성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상수 숭실대 교수 장모상=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17 ▶김윤구씨 별세, 홍일 한화토탈 지원담당 상무 부친상=1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 [부고] 김수연씨 별세 外 2019-10-16 17:14:23

    前 경기도시공사 단장·선옥·혜옥씨 모친상, 김성호씨·장현수 포스코 발전부 팀장 장모상=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15분 02-3410-6901 ▶이영자씨 별세, 김현수 인하공전 교수·미성씨·상수 하나은행 호찌민지점장 모친상, 신부식 안산대 교수 장모상=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 [부고] 김임수 씨 별세 外 2019-08-25 17:00:19

    경재씨·혜승 롯데홈쇼핑 상무 부친상=24일 중앙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860-3500 ▶이연순씨 별세, 한종빈 전주은혜와진리교회 담임목사·종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선옥·선주씨 모친상, 윤갑봉 제주 일성콘도 시설부장·정준완 전주원예농협 상임이사 장모상=25일 전북대병원 발인...

  • [부고] 강문옥씨 별세 外 2019-03-10 17:50:14

    별세, 명기 사업·문기 스포츠조선 정보화사업실장·선옥씨 부친상, 김현정 고양문화재단 음향감독 시부상=9일 고려대안암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70-7816-0245▶안순희씨 별세, 고석홍 대전고검 검사 모친상=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45분 02-2258-5940▶오종남씨 별세, 조병모 lg전자...

  • [부고] 조백천 씨 별세 外 2019-02-15 18:41:49

    교수·승엽 멘토라학원 원장·영옥 연남센남교실 원장·선옥 필리핀 에어로빅협회 이사 모친상=15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97▶허철종 前 대한인쇄문화협회장(광명특수인쇄 회장) 별세, 성호 선인자동차 차장·경희·현희·정욱·현정씨 부친상, ...

  • [이산가족상봉] "내고향 초가삼간 그리워"…노래로 달랜 이산의 한 2018-08-21 18:40:09

    선옥(56)·광옥(53)씨 앞에서였다. 이산가족 상봉 둘째 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 단체상봉장. 남북 이산가족들은 함께 알고 있는 노래를 합창하며 그동안 마음에 쌓였던 그리움과 한을 달랬다. 선옥씨는 북한 노래를 모르는 삼촌들을 위해 "같이 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자"고 제안했고, 가족들은 손을 꼭 붙잡고 눈을...

  • [이산가족상봉] 전시납북 兄 사진 보고 눈물쏟은 최기호 씨(종합) 2018-08-20 20:38:50

    수 있었다. 선옥 씨가 가져온 형의 사진들을 보며 연신 눈물을 흘린 최씨는 눈가에 손수건을 한참이나 갖다 대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더니 이내 "보물이 생겼다"고 좋아하며 형의 사진을 계속 쓰다듬었다. 최씨는 이어 맏형의 가족사진 속 인물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세상을 떠났는지...

  • [이산가족상봉] 전시납북 兄 사진 보고 눈물…조카 만난 최기호 씨 2018-08-20 18:12:03

    선옥(56)·광옥(53) 씨를 만나서야 형의 생전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었다. 딸 선옥 씨가 가져온 형의 사진들을 보며 연신 눈물을 흘린 최씨는 눈가에 손수건을 한참이나 갖다 대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최씨는 조카가 가져온 맏형의 가족사진 속 인물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