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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이예찬, LCK 복귀…농심 미드 맡는다 2025-11-21 15:30:30
로스터를 확정지었다. '킹겐' 황성훈, 이예찬, '리헨즈' 손시우 등 베테랑에 '스폰지' 배영준, '태윤' 김태윤 등 신예를 섞어 적절한 신구조화를 이뤘다. 내년이 손시우의 마지막 시즌인 것으로 알려진 만큼 월즈 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이주현 기자 2JuHyun@hankyung.c...
LCK, 2년째 '한젠티딮킅'’ 5강…올해는 다를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5-04-05 07:00:12
라이너 ‘킹겐’ 황성훈과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를 데려오면서 운영 등에 안정감을 더했다. 기존에 좋은 평가를 받았던 신예 ‘피셔’ 이정태와 ‘지우’ 정지우 등과 함께 ‘신구 조화’가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 LCK컵에서 4년 만에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 최종 4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보였다. DRX 역시 기대를...
'파죽지세' 한화전차, DK ‘무패행진’ 끝낼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5-02-19 07:00:09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새로운 대형 오브젝트인 ‘아타칸’의 등장으로 라인 스와프 전략이 자주 등장하며 서포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베테랑인 손시우가 유망주인 ‘듀로’ 주민규를 상대로 어떤 요리법을 꺼내 들지가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망의...
LCK컵, 플레이오프 돌입…T1·한화생명, 13일 외나무다리 승부 2025-02-10 13:48:58
올해 '킹겐' 황성훈과 '리헨즈' 손시우를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한 농심 레드포스는 지난 9일 진행된 플레이-인 스테이지 마지막 경기에서 DRX를 꺾고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내 개막전에서 kt 롤스터와 대결한다. 개막전 다음날인 13일에는 지난해 LoL 월드 챔피언십 2연속 우승팀인 T1과 LCK...
작년 이어 올해도…'최고의 선수'는 페이커였다 2024-12-30 10:43:13
김수환, '리헨즈' 손시우가 뽑혔다. 스프링 스플릿의 '플레이어 오브 더 스플릿'은 '쵸비' 정지훈, 서머 스플릿은 '페이즈' 김수환, 스프링과 서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정규 리그 MVP로는 젠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뽑혔다. '공로상'은...
케스파컵, 오늘 개막...'2군 초신성' 등장할까 2024-11-30 07:00:05
(디플러스 기아), '킹겐' 황성훈, '리헨즈' 손시우 (농심 레드포스) 등 잘 알려진 선수들이 대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군 선수와 2군 선수들이 경쟁을 펼치면서 '2군 초신성'이 등장할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LCK가 2부 리그인 LCK CL(챌린저스 리그)와 통합 로스터로 운영되고 있지만 ...
디펜딩 챔피언 T1, 젠지 꺾고 3연속 월드 챔피언십 결승 진출 2024-10-28 07:25:10
떨어진 '리헨즈' 손시우를 케리아와 함께 잡아낸 것을 시작으로 23분 내셔 남작(바론) 사냥 직후 벌어진 교전에서 '구마유시' 이민형과 '케리아' 류민석 듀오가 활약하며 3킬을 냈다. 승기를 잡은 T1은 상대의 방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드래곤 사냥을 시도하며 공격적으로 싸움을 걸었다. 29분경...
젠지 리헨즈 "단판제 스위스, 두렵지만 극복해낼 것"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10-03 07:00:06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손시우는 "스위스 스테이지가 단판제로 치러지는 만큼 (상대가) 무모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라며 "단판은 언제나 무서운 것 같다"라고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대 팀이 과감한 승부수를 꺼낼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이다. 하지만 그는 "목표는 월즈 우승"이라며 이 같은 두려움을 극복해낼...
결승서 '서머 첫 블리츠'...우승 이끈 딜라이트의 배짱 2024-09-09 08:55:24
기자회견에서 “젠지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 선수의 픽 중에 오늘(8일) 결승전에서 블리츠크랭크 말고는 까다로울 게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또 저도 블리츠 픽에 자신이 있어서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단 한 번만 패배해도 우승컵을 내주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이번 시즌에 한 번도 플레이하지 않은 카드도 ...
'준우승' 젠지 "패배 아쉬워…월즈 앞두고 약점 보완하겠다" 2024-09-08 21:41:54
상대의 바이-직스 조합을 막지 못했다"며 "4∼5세트에서 유리한 상황에서 다이브에 실패한 것도 컸는데, 더 침착하게 해야 할 것 같다"고 평했다. 주장 '리헨즈' 손시우는 소속 팀과 동료들에게 "모두 고생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월즈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