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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지드래곤 '대상'…주윤발과 묵념한 '마마 어워즈' [현장+] 2025-11-30 01:33:24
어치브먼트=슈퍼주니어 △글로벌 트렌드송=아이브 '레블 하트' △페이보릿 여자 그룹=아이브 △페이보릿 남자 그룹=보이넥스트도어 △페이보릿 글로벌 아티스트=엔하이픈 △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아이브 △비자 슈퍼 스테이지 아티스트=투모로우바이투게더 △뮤직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넷플릭스 '케이팝...
사랑에 펄펄 끓는 '돈 주앙'…관객 심장에도 불붙인 플라멩코 [리뷰] 2025-04-13 15:38:36
뛰게 한다. 프랑스 뮤지컬 특성상 '송스루(대사 없이 전곡이 노래로 구성된 형식)'로 진행되는데, 기타·퍼커션·캐스터네츠가 만들어 내는 라틴풍 사운드와 댄서들의 힘 있는 플라멩코 탭핑이 공연장을 단숨에 스페인 세비야로 옮겨놓은 듯한 기분을 줬다. 플라멩코라는 장르 안에서도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완성해...
사랑이 저주가 된 순간…'돈 주앙'의 치명적 귀환 2025-04-07 17:09:23
‘송스루’로 37개 넘버(뮤지컬 속 노래)가 무대를 채운다. 돈 주앙이 사랑에 빠지는 상대는 약혼자를 둔 여자 마리아다. 마리아 역시 돈 주앙의 매력에 사로잡히고, 약혼녀를 빼앗긴 라파엘은 돈 주앙에게 죽음을 불사한 결투를 신청한다. 돈 주앙의 아버지, 친구, 심지어 마리아까지 돈 주앙을 말리지만 결국 그는 칼을...
"세비야로 떠나는 사랑 여행"…뮤지컬 '돈 주앙' 내한 공연 2025-04-02 17:15:24
‘송스루(sung-through)’ 방식을 따른다. 집시풍 음악에 교향곡과 팝의 요소를 조화롭게 섞은 총 37곡이 준비됐다. 프랑스어로 노래를 부르지만, 무대 한쪽에서는 스페인 무용수들이 정열의 댄스 플라멩코를 춘다. 마리앙은 “감정의 불을 지펴주는 데 플라멩코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배우들은 모두 프랑스어로...
진화 거듭하는 뮤지컬의 생명력…30년 맞은 '명성황후' 2025-01-26 16:38:13
가장 강력한 도구는 음악이다. 처음에는 송스루(작품의 모든 대사를 음악으로 전하는 공연)로 만들어졌다. 2021년 공연부터 대사가 조금 추가됐지만 여전히 공연 대부분이 음악으로 흘러간다. 명성황후 역의 김소현, 고종 역의 손준호 등 걸출한 주연과 앙상블이 함께 만드는 합창이 특히 돋보인다. 명성황후를 상징하는 곡...
30년 뮤지컬 '명성황후'…오래됐지만 울림은 깊다 2025-01-26 10:32:33
가장 강력한 도구는 음악이다. 처음에는 송스루(작품의 모든 대사를 음악으로 전하는 공연)로 만들어졌다. 2021년 공연부터 대사가 조금 추가됐지만 여전히 공연 대부분이 음악으로 흘러간다. 명성황후 역의 김소현, 고종 역의 손준호 등 걸출한 주연들과 앙상블이 함께 만드는 합창이 특히 돋보인다. 명성황후를 상징하는...
예수의 고뇌까지 강렬한 록비트로 터져나온다 2024-11-18 18:40:16
음악으로 풀어내는 ‘송스루 뮤지컬’인데 무슨 말인지 정확하게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내용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관람 후기가 나올 정도다. 공연 중 스피커에서 지지직 잡음이 나는 등 사소하지만 기초적인 문제도 몰입을 해친다. 공연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에서 1월 12일까지 열린다. 구교범 기자...
'하데스타운', 연습 현장 공개…개막 전 이미 완성된 팀워크 2024-07-10 12:07:49
성스루 뮤지컬(sung-through musical/작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대사 없이 노래로만 이루어진 뮤지컬)이다. 커튼콜을 포함해 37곡으로 구성된 작품의 넘버들은 뉴올리언스 재즈, 아메리칸 포크, 블루스 등의 다채로운 선율로 전형적인 브로드웨이 음악에서 탈피해 새로움을 더했다. '하데스타운' 공식 SNS를 통해...
"연습 후 앓아눕기도"…'뮤지컬 20년' 정성화의 새 도전 [인터뷰+] 2024-03-14 08:00:08
충격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음악' 때문이었다. 송스루(Sung-through, 대사 없이 노래로만 이루어진 극)' 뮤지컬인 '노트르담 드 파리'는 음악성이 뛰어난 대표적인 작품이다. '대성당의 시대',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 등의 넘버가 이미 전 세계인들에게 친숙하고, 특히...
"15년 기다렸다"…연출·배우들 도전 집약한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종합] 2024-02-14 17:21:08
극 전체가 노래로 이루어진 송스루 작품이며, 남녀의 시간이 역순으로 흐르는 독특한 전개가 몰입감을 배가한다. 이지영 연출은 "물리적으로 같이 있지만 다른 방향, 속도로 나아가는 남녀의 모습을 조금 더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자기만의 시간과 속도가 있는데 상대방도 그럴 거라 착각하기 때문에 갈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