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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교통 마비…올림픽 선수들 '눈길 행군' 소동 2026-02-20 11:35:24
우리 팀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교통 혼란을 고려해 여자부 예선 마지막 세션과 남자부 준결승 경기 시작 시간을 각각 30분씩 늦췄다. 캐나다 대표팀의 헤더 네도인 코치는 "스키 선수들이라면 '실내 종목인 컬링이 눈 때문에 지연되다니 그게 말이 되느냐'고 비웃었을지도 모르겠다....
[특파원시선] 모스크바 기차역, 남북의 미묘한 동거 2026-02-20 07:05:01
수도 모스크바의 야로슬라블(야로슬랍스키)역. 시베리아횡단철도의 시발역이자 종착역이다. 이 역에서 시베리아횡단철도를 타고 여행하면 한반도와 가까운 극동 블라디보스토크까지 갈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역에는 한글이 적힌 현판이 2개나 걸려 있다. 외국 기차역에 한글 현판이 걸려 있는 것 자체로 신기한데...
"할머니가 해주는 밥 먹고파"…기적 쓴 최가온 '금메달' 후기 2026-02-14 21:00:52
역전 드라마를 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한국 스키의 동계 올림픽 1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고, 클로이 김(미국)이 2018년 평창 대회 때 세운 이 종목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 기록도 깼다. 2008년생 최가온은 "한국에 빨리 돌아가고 싶다"라며 "할머니가 해주는 맛있는 밥을 먹고 싶고 귀국하면 친구들과 파자마 파...
척추수술도 이겨낸 '악바리' 최가온…1차 시기 부상 딛고 날았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6:34:21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까지 제패하며 단숨에 ‘월드클래스’로 도약했다. 2024년 훈련 중 허리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 위기도 겪었다. 하지만 1년 가까운 재활 끝에 복귀했고, 이번 올림픽 직전 월드컵을 세차례나 우승하며 기세를 올렸다. 외신들은 그를 ‘천재’ 클로이 김(미국)의 올림픽 3연패를 저지할 가장 강력한...
"이 아이는 9년 뒤 올림픽 챔피언"…최가온, 과거 영상 '성지순례'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8:13:42
한국 스키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최가온의 어린 시절 방송 영상이 온라인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성지순례' 행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2017년 1월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19회에는 온 가족이 스노보드를 즐기는 '스노보드 가족'의...
"올림픽 출전 사상 최초"…금·은·동 따내며 우뚝 선 韓 스노보드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7:45:04
재능, 롯데그룹의 후원을 등에 업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의 지원이 조화를 이룬 결과라는 게 안팎의 평가다. 심판의 '채점'을 통해 성적이 결정되는 종목은 타고난 재능뿐만 아니라 국제 대회에서 통할 수 있도록 선수들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게 여겨진다. 스키·스노보드협회는 월드컵을 비롯한...
최가온에 축하 인사 건넨 클로이 김…"매우 자랑스럽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7:02:38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8.00점을 획득해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90.25점의 최가온이다. 한국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클로이 김은 이번 대회 출전한 2900여명 선수 가운데 가장 이름값이 높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의 스타 선수다. 외국 주요 매체가 개막을 앞두고 소개한...
최가온·유승은 키운 게 불교라고?…'달마키즈'들 일냈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6:56:49
스키장에서 무사고 기원 기도를 진행하면서 스노보드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산스님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땐 보드 타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데다 10대들이 힙합 바지를 입고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타니까 안 좋게 보는 시선도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왜 타느냐고 물었더니 보드는 스키와 달리 앞뒤가...
클로이 김과 경쟁했던 中 선수, 스노보드 예선서 끔찍한 추락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2 15:22:33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에서 출발 13초 만에 기문에 부딪히고 넘어져 헬리콥터를 타고 긴급 이송됐다. 왼쪽 다리를 크게 다친 본은 지역 병원 중환자실에서 1차 치료받은 뒤 대형 병원으로 이동해 수술대에 올랐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최가온 6위로 결선행…3연패 도전 클로이 김 1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1 22:40:42
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예선 2차 시기 중 더 나은 점수를 성적으로 삼아 상위 12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3차 시기까지 치러 최고점으로 순위를 가리는 결선은 한국시간 13일 오전 3시30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