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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만족 못시킨 美은행주…"실적시즌 기대감 낮춰야" 2026-01-16 17:49:55
실적발표 시즌의 ‘신호탄’이라는 관점에서 미 기업 전반의 실적 기대치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부분 은행이 실적 개선 미국의 시가총액 기준 6대 은행(JP모간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씨티그룹)은 15일(현지시간)로 작년 4분기 실적 발표를 모두 마무리했다....
눈 소식 없는 美 서부…베일리조트 실적 '먹구름' 2026-01-16 17:47:27
서부의 강설량 부족으로 스키장 운영 시즌 초반 실적이 부진했다며 2026회계연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롭 카츠 베일리조트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로키산맥 지역의 극심한 강설 부족으로 슬로프 개장이 제한됐다”며 “이는 방문객과 부대 소비 감소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20년 청와대 요리사 "盧, 막걸리·파전 즐겨…박근혜 편식 안해" 2026-01-16 16:07:22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에서 스승 후덕죽 셰프와 대결을 펼쳤던 천상현 셰프가 전직 대통령들의 다양한 입맛을 전했다. 청와대 재직 시절 대통령 5명의 식탁을 책임졌던 천 셰프는 15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20년 근무로) 현존 청와대 요리사...
눈부신 설산 '로키산맥'이 어쩌다…'겨울왕국'마저 직격탄 2026-01-16 15:28:36
시즌 초반 실적이 부진했다며 2026 회계연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롭 카츠 베일 리조트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로키산맥 지역의 극심한 강설 부족으로 인해 슬로프 개장이 제한됐다”며 “이는 방문객 수 감소, 부대 소비 감소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11~12월...
프랑스 국대 출신 고정원 “PGA 진출 위해 K코칭 시스템 찾아왔죠” 2026-01-16 09:08:05
시즌 준우승 최고 성적 샷 고민 해결 위해 작년 11월 한국행 이시우 코치에게 직접 연락해 도움 요청 “족집게 지도에 감명받아 전지훈련 동행 올해 제네시스챔피언십서 존재 알리고파” DP월드투어에서 네 시즌 연속 시드를 지켜온 고정원(프랑스)은 스스로를 “결과보다 과정이 아쉬운 선수”라고 표현했다. 살아남았다는...
“두쫀쿠 팔아 강남 아파트 산다고?”…영하의 추위도 녹인 ‘두쫀쿠’ 오픈런 전쟁 [두쫀쿠 경제①] 2026-01-16 08:50:35
11월 7일 ‘8’을 기록했다. 이후 11월 중순부터 검색량이 급증했다. 11월 15일에는 ‘33’, 21일에는 ‘70’을 기록하며 일주일 사이 검색량이 두 배 증가하기도 했다. 올해 1월 10일에는 최고치인 ‘100’을 기록했다.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관심이 늘었다. 이 디저트는 걸그룹...
NBA 이어 美대학농구서도 경기조작…"더 큰 점수차로 져라" 2026-01-16 06:25:53
4월 중국프로농구 시즌이 끝난 뒤 미 플로리다주의 블레이크니 자택에 현금 20만 달러가 든 소포를 두고 떠나기도 했다. 검찰은 이 돈이 범죄수익 분배금이라고 봤다. 도박사들은 경기 조작의 성공을 장담하며 "세상에서 확실한 것은 죽음, 세금, 그리고 중국 농구뿐이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공모자에게 보내기도 했다....
'한달치 예약' 꽉찼다…해외서도 성지순례지로 뜬 'K레스토랑' [트렌드+] 2026-01-15 21:00:05
전쟁' 시즌 2가 스타 셰프를 탄생시키면서 메뉴와 가격 구성 변화 없이도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가 몸담은 곳이라는 이유만으로 예약 개시와 동시에 마감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백수저로 활약한 손종원 셰프가 헤드셰프로 있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두 레스토랑, 조선팰리스 '이타닉...
"손님이 없어요"…유재석 받은 '꽃다발'에 분노한 이유 있었다 [현장+] 2026-01-15 20:00:03
고객은 없었다. 70대 상인 최모 씨는 "졸업 시즌인데도 손님이 없다. 오전이 다 가도록 마수걸이조차 하지 못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꽃 소비가 줄면서 국내 화훼시장이 빠르게 시들고 있다. 졸업식과 어버이날 등 전통적인 대목조차 옛말이 됐다. 소비 부진이 장기화하며 재배 농가 이탈과 공급 감...
유럽 '디저트 왕국' 평정한 최초의 한국인 2026-01-15 18:19:39
최초의 외국인 여성이자 한국인. 15세에 제과제빵을 처음 접하고 5성급 이상의 최상위 등급인 팔라스 호텔에 합류하기까지, 건강한 재료로 감정을 전달하는 데 집중해 왔다. 지난 연말 겨울 디저트인 ‘뷔슈 드 노엘’과 새해를 맞이하는 ‘갈레트 데 루아’ 등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 김 셰프를 최근 만났다. 매년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