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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악어백' 디자이너, 美서 불법밀수 적발돼 18개월 징역형 2024-04-23 08:56:12
2019년 4월까지 카이만(중남미산 악어)과 비단뱀 가죽으로 만든 핸드백, 지갑, 토트백 등을 미국으로 몰래 들여왔다. 이 가죽 제품들은 뉴욕에 있는 매장에 전시되거나 판매됐다. 미 법무부의 환경·천연자원 담당 토드 김 차관보는 "미국은 국내외 멸종위기종을 밀거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 거래에...
에스.티. 듀퐁, 파리 명품거리 '생토노레'에 플래그십 스토어 문 열어 2024-02-22 16:07:29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에스.티. 듀퐁의 여성 핸드백 라인은 간결하면서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한국에서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에스.티. 듀퐁은 1872년 가죽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교관, 비즈니스맨, 법률가 등을 위한 서류 가방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후 왕실과 상류 귀족층을 위한 여행용 가방도 내놨다. ...
형지에스콰이아, 문고리·베개 측면 등 한국 전통미 담아낸 '문트백' 출시 2024-01-03 16:01:55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악어가죽 핸드백을 준다. VIP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또 50년 전 에스콰이아의 장인이 제작한 명품 핸드백을 그대로 재현한 아이코닉한 제품을 전시하는데, 이 제품은 스페셜 오더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62년 전통을 지닌 에스콰이아는 최근 배우 홍수현...
이정재·뉴진스 간 패션쇼서 여성 난입…무슨 일이 2023-09-23 17:29:33
로고가 있었다. 이그조틱 스킨은 악어나 뱀, 도마뱀 같은 파충류의 가죽을 뜻하는 패션계 용어다. 구찌나 에르메스 등 유럽 고가 브랜드에서 악어나 뱀 가죽으로 만든 핸드백·구두는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호가한다. 환경·동물보호 단체에서는 이그조틱 스킨을 얻는 방식이 지나치게 잔인하다며 반대하고 있다....
"구찌, 악어가죽 쓰지마"…밀라노 무대에 난입한 환경운동가 2023-09-23 17:22:38
로고가 있었다. 이그조틱 스킨은 악어나 뱀, 도마뱀 같은 파충류의 가죽을 뜻하는 패션계 용어다. 환경·동물보호 단체에서는 이그조틱 스킨을 얻는 방식이 지나치게 잔인하다며 반대하고 있다. 보통 망치나 전기충격기를 써서 의식을 잃게 하거나 머리를 자른 뒤에 악어·뱀의 가죽을 벗기는데 이들 동물의 특성상 척추가...
밀라노 패션쇼 무대에 환경운동가 난입 "구찌 악어가죽 쓰지마" 2023-09-23 17:01:08
로고가 있었다. 이그조틱 스킨은 악어나 뱀, 도마뱀 같은 파충류의 가죽을 뜻하는 패션계 용어다. 구찌나 에르메스 등 유럽 고가 브랜드에서 악어나 뱀 가죽으로 만든 핸드백·구두는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호가한다. 환경·동물보호 단체에서는 이그조틱 스킨을 얻는 방식이 지나치게 잔인하다며 반대하고 있다....
도피 중인 홍콩 재벌, 명품 핸드백 77개 경매에…40억 '완판' 2023-02-10 17:13:05
인기 핸드백은 예상가보다 2∼5배 높게 팔렸다. 백금과 다이아몬드가 박힌 악어가죽 에르메스 버킨백이 가장 비싼 152만홍콩달러(약 2억4000만원)에 팔렸고, 가장 낮은 가격에 팔린 핸드백의 낙찰가는 4만4450홍콩달러(약 715만원)였다. 앞서 SCMP는 이번 경매에 나온 핸드백 77개의 가치가 1630만홍콩달러(약 26억원)로...
도피 중인 홍콩 재벌, 명품 핸드백 77개 경매로 `완판` 2023-02-10 11:10:16
40억5천만 원)에 팔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인기 핸드백은 예상가보다 2∼5배 높게 팔렸다고 덧붙였다. 백금과 다이아몬드가 박힌 악어가죽 에르메스 버킨백이 가장 비싼 152만 홍콩달러(약 2억4천만 원)에 팔렸고, 가장 낮은 가격에 팔린 핸드백의 낙찰가는 4만4천450 홍콩달러(약 715만 원)였다. 앞서 SCMP는 이번...
홍콩 재벌, 명품 핸드백 77개 경매 완판…낙찰가 40억원 넘어 2023-02-10 10:59:01
샤넬 핸드백 1개다. 라우는 11일간의 경매를 통해 해당 핸드백들이 예상보다 55% 높은 2천520만 홍콩달러(약 40억5천만 원)에 팔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인기 핸드백은 예상가보다 2∼5배 높게 팔렸다고 덧붙였다. 백금과 다이아몬드가 박힌 악어가죽 에르메스 버킨백이 가장 비싼 152만 홍콩달러(약 2억4천만 원...
임산부가 들던 `켈리백` 어쩌다 찐명품 됐나 [이지효의 아이 `돈` 노우] 2022-03-11 16:07:47
에르메스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핸드백`이라는 기록도 갖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런던 경매에서 `히말라야 버킨백`이 2억원이 넘는 돈에 낙찰되기도 했는데요. 2008년 생산된 제품으로 18캐럿짜리 백금 다이아몬드가 자물쇠에 박혔고 눈으로 뒤덮인 히말라야의 색깔과 비슷한 나일 악어가죽을 사용했습니다. `억`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