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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 난간서 추락 위기…운전자 45분간 붙잡은 '슈퍼맨' 2025-04-08 21:03:51
역량 향상에도 기여했다.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안동소방서의 박준현 소방장은 지난해 11월 27일 눈길 교통사고로 11m 높이 교량에서 떨어질 뻔한 운전자를 맨손으로 45분간 지탱한 끝에 구조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에 오른 바 있따. 그는 2016년 11월 20일 소방공무원 임용 이후 각종 구급현장에서 활약한 의인으로...
멕시카나치킨, 경북 산불 재난 피해 지역에 성금·치킨 기부 2025-04-07 11:03:58
안동체육관 ▲의성군 임시청사 ▲영덕군민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푸드트럭에서 조리한 치킨을 현장에서 직접 기부하는 선행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또한, 이번 재난으로 영업을 중단하게 된 멕시카나치킨 가맹점들의 영업 손실을 보전하는 차원으로 피해 지역 가맹점의 식자재 전량을 본사가 소비자 판매가로 매입하는 한편,...
안동 대피소에 '호떡 트럭' 몰고 온 자영업자 "오늘 아니면…" 2025-03-31 17:49:02
구울 수 있는 반죽과 설탕, 기름 등을 챙겨 안동까지 3시간을 달려왔다. 눈에 보이는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재민이 가장 많은 곳에 보내달라"고 말하자 안동체육관을 소개받았다고 한다. 김 씨는 "전에도 재난 현장을 찾아 봉사한 적이 있다"며 "오늘은 소방서에도 가서 호떡을 구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쿠팡, 산불지역 로켓배송 재개…전국서 구호물품 주문 잇달아 2025-03-31 14:08:41
긴밀히 연락해 대피령이 해제된 안동, 영덕, 청송, 봉화 등 지역에서 로켓배송을 재개했다. 로켓배송이 재개되자 전국에서 쿠팡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을 기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강원도의 한 시민은 "쿠팡에서 누구나 입기 좋은 표준 치수의 운동복 세트를 주문해 경북 의성 산불 피해지역으로 보냈다"고...
"죽을 각오로 배 지켰는데"…마을로 돌아온 주민들 '눈물' 2025-03-30 16:06:04
“경찰과 소방서에서 피신하라 했지만 죽을 각오로 바닷물을 뿌리며 새벽 3시까지 버티며 배를 지켰다”며 “어선이 전소된 12명의 어민은 집과 생업의 터전을 한꺼번에 잃어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물리와 석리 경정리 등 여름철이면 피서객들이 찾던 횟집과 민박집은 물론 양식장이 불탔고 화마를...
'미스터선샤인' 촬영지 안동 만휴정…"산불 피해 없어" 2025-03-26 10:04:44
"어제 안동시, 경북북부돌봄센터, 소방서 등 40여 명이 기둥과 하단 부분에 방염포를 도포했고 인근 만휴정 원림에도 물을 뿌렸다"고 설명했다. 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인 김계행(1431∼1517)이 말년에 지은 정자 건물이다. 경상북도 문화 유산자료로 지정된 이곳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산불 확산' 세계유산 하회마을·병산서원 어쩌나…당국 '초비상' [종합] 2025-03-25 19:12:27
대피 바란다"고 안내했다. 국가유산청과 안동시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 현장에서 대기 중이다. 하회마을 안에는 안동소방서 관할 하회119지역대가 있다. 안동시와 안동하회마을보존회 측은 마을 안의 소화전 30곳을 중심으로 대비하고 있으며, 초가지붕이 많은 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곳곳에 물을 뿌려둔 상태다....
왜 안 꺼지나…영남 삼킨 산불 확산 '속수무책' 2025-03-24 18:14:56
3명 늘었다. 경남 산천군 산불 현장으로 출동하던 산청소방서 소속 산불 진화차가 넘어지며 소방관 2명 등이 다치는 등 부상자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주택과 창고, 사찰, 공장 등 건물 162곳이 전소되거나 일부 불에 탔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2천742명이었으나, 경북 의성군 화재가 확산함에 따라 의성군 6개 리와...
[부고] 이태형(하나증권 롯데월드타워WM센터장)씨 모친상 2025-02-26 14:02:22
85세) 별세, 이동희(전 신상중 교장)·태형(하나증권 롯데월드타워WM센터장)·준석(영주소방서 팀장)·명숙·귀속씨 모친상, 김명숙·이윤경·신정남씨 시모상, 임윤대·주영호씨 장모상 = 25일, 안동의료원장례식장 국화원 특실 2층, 발인 28일, 장지 안동시 임하면 고곡리.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맨손으로 45분 버텨"…11m 교량서 시민 구한 '슈퍼맨'의 정체 2024-11-28 10:08:46
열면 됐는데, 구조 작업을 펼칠 수 있는 공간 자체가 너무 좁았다"라며 "눈도 많이 내리고, 손도 얼어붙었다"라고 설명했다. 2016년 11월 20일 입직한 박 소방교는 만 8년 차 구급대원이다. 이날 구조 현장에는 박 소방교과 함께 안동소방서·예천소방서 도청119안전센터 등에 소속된 소방관 20여명이 함께했다. 신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