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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반군이 장악한 수단 서부 병원서 460여명 피살" 2025-10-30 00:15:53
서부 알파시르의 사우디산부인과 병원에서 환자를 포함 460명 이상이 반군에 살해당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에서 이같이 전하며 "경악하고 깊은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환자, 의료진과 의료시설은...
유엔, '언론인 다수 사망' 가자 병원 폭격에 "용납 못해" 비판(종합) 2025-08-27 11:25:48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대변인 타민 알키탄은 26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이번 공격은 "충격적인 일이며 용납할 수 없다"며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에 책임 규명과 정의를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 사건과 언론인을 포함한 모든 민간인 사망에 대해 철저하고 독립적인 조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정...
이스라엘, 가자 병원 공습…언론인·구조대원 등 20명 사망(종합2보) 2025-08-26 03:19:10
언론인들이 알자지라 소속 무함마드 살라마, 로이터 통신의 호삼 알마스리, NBC 방송의 모아즈 아부 타하, AP 통신과 협업하던 프리랜서 기자 마리암 아부 다카, 팔레스타인 매체 쿠드스네트워크의 아메드 아부 아지즈, 일간 알하야트알자디다 소속 하산 두한 등 6명이라고 집계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스라엘 점령군이...
사흘간 43명 굶어죽었다…처절한 가자지구 기아 위기 2025-07-24 10:26:51
가디언은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HO)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이날 가자지구가 겪고 있는 식량위기가 "구호물자 봉쇄로 인한 인위적인 대량 기아"라고 지적했다. 또 국경없는의사회(MSF), 옥스팜 인터내셔널, 국제앰네스티 등 109개 단체는 가자지구 위기 완화를 위해 물자 반입을 허용하라고 이스라엘 ...
이슬람 '하지' 마무리…이드 알아드하 명절 시작 2025-06-06 21:38:09
확인하기 위해 양을 제물로 바치는 이드 알아드하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이어지며 관공서는 물론 각급 학교와 기업체 등이 연휴에 들어갔다. 희생제 기간엔 가족과 친구가 모여 명절을 축하하고 친교를 쌓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선(자카트)을 베푼다. 쇼핑몰에서 할인행사가 시작되고 긴 연휴를 이용해 외국으로 여행하...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폭격…"헤즈볼라 드론 공장 겨냥" 2025-06-06 18:02:53
명절인 '이드 알아드하'를 앞두고 발생한 이번 공격에 대해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국제 협약과 국제 인도주의 법과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란도 이번 공격을 규탄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번 공습을 "레바논의 영토적 온전성과 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침략 행위"라고...
40도 폭염 속 사우디 메카 정기 성지순례 시작 2025-06-04 22:36:19
방침이다. 하지엔 매년 100만명이 넘는 순례객이 참여한다. 2015년 9월 하지에서 메카 인근 미나 지역에 순례객들이 밀려 넘어지며 2천명 넘게 압사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1990년 7월엔 하지에 이어지는 이드 알아드하(희생제) 때 메카로 가는 보행용 터널에서 1천400여명이 압사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4일부터 메카 성지순례…사우디, AI·드론으로 인파 관리 2025-06-01 20:07:05
데 따른 사고 위험을 관리할 방침이라고 알라비아 장관은 강조했다. 2015년 9월 하지에서 메카 인근 미나 지역에 순례객들이 밀려 넘어지며 2천명 넘게 압사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1990년 7월엔 하지에 이어지는 '이드 알아드하'(희생제) 때 메카로 가는 보행용 터널에서 1천400여명이 압사했다. dk@yna.co.kr (끝)...
이슬람권 라마단 종료…30일부터 이드 연휴 2025-03-30 01:21:38
성지순례가 끝난 뒤 '하지'(이슬람력 12월)에 벌어지는 '이드 알아드하' 축제(희생제)와 함께 이슬람의 양대 명절로 꼽힌다. 그래서 이드 알피트르는 '작은 축제', 이드 알아드하는 '큰 축제'라고도 부른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이스라엘 "후티에 마지막 경고…하마스·헤즈볼라와 같은 운명" 2024-12-31 16:40:41
바람에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일행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데 대해 당사자들이 조심했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비정부기구(NGO)나 유엔 관계자들을 해치기 위해 폭격할 의도는 없지만, 만약 그들이 후티가 있는 지역에 있다면 조심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