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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고령자 위한 '양반극장' 운영 2026-03-11 15:49:11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 재단)이 '2026 ACC 양반극장' 첫 작품으로 오는 12일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수상한 그녀'를 무료 상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첫 상영작인 '수상한 그녀'는 하루아침에 스무 살 젊은 시절로 돌아가게 된 할머니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 영화로, 세대 간 공감과...
김수하, 10년 만에 웨스트엔드…개량한복·시조랩·갓으로 전하는 K뮤지컬 2025-08-03 10:28:07
싶은 사람 손들어, 너도 나도 즐기세 양반놀음, 후레자식 다함께 오늘도 양반걸음!” 같은 가사로 전통 리듬과 현대적 언어를 유쾌하게 엮는다. “시조는 운율과 리듬이 살아 있는 말이기 때문에, 영어 번역 없이 한국어로 직접 낭독하기로 결정했어요. 현지 관객들에게 오리지널 감성을 전하는 게 더 진짜니까요.” 이번...
액션부터 색감까지…방구석 1열보단 극장이 어울리는 '전, 란' 2024-10-06 19:22:07
아니란 뜻이다.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극장이 아닌 넷플릭스에 공개되는 작품인데도, 개막작으로 파격 선정한 이유다. 천영은 맞서 싸우고, 종려는 흔들린다 영화 ‘전, 란’은 두 차례 왜란을 겪으며 양반의 아들 이종려(박정민 분)와 몸종 천영(강동원 분)이 빚는 오해와 갈등을 그린다. 배부른 양반과 굶주린 노비,...
'전란' 박정민 "제가 양반, 강동원이 노비…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 [BIFF] 2024-10-03 12:11:00
"저는 양반일 수 있는데 종이 강동원 선배라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는 분들이 있는데 영화를 보면 아신다. 그 선택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제가 노비고 강동원 선배가 양반이면 봐왔던 그림 같은 느낌이 들 것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일 개막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개막작 '전,...
태풍도 피해간 영화의 바다, 돛 올랐다…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종합] 2024-10-02 20:20:56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떨리고 설렌다"며 "야외극장에서 조선시대 의병들과 노비와 양반, 선조 사이에서 벌어지는 액션 활극을 재밌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선규는 "영화 보기 좋은 곳이다. 놀랍게도 저도 양반이다. 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거들었다. 정성일은 "큰 자리에 온 게 처음이라 익숙지 않다...
박정민 "제가 양반이고 강동원이 제 몸종…'왜?'라고 물어봐" [BIFF] 2024-10-02 20:01:41
제가 양반이라고 소개하면 '왜?'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제가 양반이고 강동원이 저의 종이다. 유념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선규는 "놀랍게도 저도 양반이다. 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거들었다. 차승원은 "개막작 선정이 영광스럽다....
'OTT 개막작' 논란 잠재운 박찬욱의 '전, 란' 2024-10-02 18:14:37
‘극장의 위기’를 넘어 ‘영화의 위기’까지 거론되는 시점에서 넷플릭스에 공개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화를 영화제 얼굴로 내세운 파격이다. ○박찬욱 색깔 듬뿍 담은 ‘웰메이드’이날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언론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전, 란’은 대중성은 물론 작품성 면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왜 이렇게 찍었어?"…박찬욱 터치 들어간 '전,란' OTT 최초 부국제 개막작 [종합] 2024-10-02 17:23:37
우리 영화를 사랑해주면 이것 또한 스크린으로 이어지고 극장에 걸리는 영화도 활력을 얻을 것 같다"고 말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몸종' 역할을 맡은 강동원은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서 들어왔을 때 좋았고 해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양반 역할을 하면 덜 자유롭다는 제약이 있다. 말도 조심해서 ...
'전란' 강동원 "첫 노비 역할, 박정민 몸종으로 자유롭게 연기" [BIFF] 2024-10-02 15:51:54
하고 감정도 절제해야 한다. 양반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해야 하는데, 정민씨 몸종을 하며 자유롭게 편하게 연기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정 표현도 다른 캐릭터보다 많이 하려고 했다. 액션도 자유롭게 칼도 선이 떨어지지 않는 자유로운 칼을 쓰려고 신경 썼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성장을 위한 다이어트, 사모펀드식 조직통합은 어떻게 하나? [김태엽의 PEF썰전] 2024-07-10 14:09:40
슬라이드로 띄워주었고, 극장을 딱 반반씩 채우고 있었던 양사 직원들 그리고 임원들을 대충대충 소개하였다. 이렇게 대충이라도 설명과 인사를 하면 서로의 실물을 보는 양 조직들, 특히 인수되는 조직들은 상대편이 전설 속의 괴물이 아니고 그냥 나같은 아저씨 혹은 회사원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약간의 안도와 약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