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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익스피리언스 크루' 모집 2024-05-17 08:45:15
5월29일까지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신상품 '벤투스 에어 s'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익스피리언스 크루' 3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 참가 신청은 티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 세단 소유, 발대식 및 체험 행사 참석 가능, 개인 sns 채널 운영 및...
경동나비엔, 집안 공기를 깨끗하게 '환기청정기'…4중 청정 필터로 창문 열 필요 없어 2024-05-15 16:47:23
적용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의 콘덴싱보일러 개발에 성공했다.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일러를 개발해 에너지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기여하겠다는 목표에서다. 보일러 사업의 수출에도 앞장서 북미와 러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점차 강화하고 있다. 에너지와 환경을 지키는 일에...
에어비앤비, 기대 이하 2분기 실적 전망에 시간외 8% 급락 2024-05-09 11:43:02
애널리스트 전망치 24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에어비앤비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파리 올림픽 행사를 포함한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이미 "강력한 여행 수요"를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시아 태평양과 라틴 아메리카 지역이 성장을 주도했다며, 미국 내 자사 앱 다운로드가 전년 대비 60% 늘어나는 등 앱 다운로드...
혼다코리아, 5월 한정 프로모션 및 시승 2024-05-02 10:24:29
혼다 온라인 플랫폼 또는 가까운 혼다 자동차 공식 판매 전시장의 혼다 큐레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 bmw코리아, 순수전기 sac 'ix2 e드라이브20' 사전 예약 ▶ fmk, 부산서 페라리 인증 중고차 팝업 행사 열어 ▶ 만트럭버스코리아, 오스트랄아시아 한 자리에 모여
[인터뷰] 에어비앤비 CBO "한국문화 체험 수요 커져…중요한 시장" 2024-05-02 10:10:35
에어비앤비의 최고사업책임자(CBO)인 데이브 스티븐슨은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한국 시장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스티븐슨 CBO는 "우리에게 가장 큰 시장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이지만 한국의 순위가 점차 올라가고 있다"며 "아시아, 특히 한국에서의 사업 기회에 대해...
"한화에어로, 1분기 어닝쇼크…수주 모멘텀은 지속 전망" 2024-05-02 07:54:34
확인한 만큼 K9 추가 계약 역시 체결될 전망"이라며 "연내 루마니아 K9 수출 계약 체결이 가시적으로 추후 루마니아로의 레드백 장갑차 수출도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정 연구원도 "유럽과 중동,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수 국가와 K9, K239 천무, 레드백 장갑차, K21 보병전투장갑차 등 다양한 장비들에 대한 논의를 진해...
LG전자 초대형 냉방기 '칠러' 성장세…"B2B 냉난방공조 첨병" 2024-05-01 10:04:13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가정용·상업용 에어컨뿐만 아니라 중앙공조식 칠러, 원전용 칠러, 빌딩관리솔루션(BMS) 등을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확보했다. LG전자 칠러 사업은 최근 3년간 국내외에서 연간 15% 이상의 매출 성장을 거뒀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0%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보였다. LG전자는 국내를...
'아시아나 화물' 포기 제주항공...호재냐 악재냐 2024-04-30 18:04:05
[기자] 당장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이 이뤄지고 나면 이들의 자회사인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통합이 이뤄질 거라 그렇습니다. 통합 LCC 매출을 단순 합산해봐도 제주항공 매출을 뛰어 넘거든요. 또 대한항공 유럽 일부 노선을 이관받은 티웨이항공 추격도 신경쓰이는 대목입니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은...
"부자학-3高 시대 중소기업 생존전략"…김대종 세종대교수, 영등포구 상공회 특강 2024-04-30 14:37:37
없앴다. 아시아 금융본부 80%를 유치해 금융허브가 됐다”며 “한국은 스마트 보급률, 통신인프라 세계 1위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우버, 에어비엔비, 타다 등 4차 산업혁명 신산업을 금지했다. 국회와 정부는 규제를 없애고, 신산업과 구산업을 상생하게 하자”고 주장했다. 김동환 영등포구 상공회 회장은 “좋은 강의...
"환적화물량을 늘려라"...인천공항공사, 中 현지 실사 2024-04-29 10:17:25
무료 배송 프로모션을 개시하는 등 아시아 지역에서의 전자상거래 항공화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해 인천공항을 통해 전 세계로 운송된 시앤드에어 화물은 국내 항공사 및 물류기업에 약 5200억원의 매출 창출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