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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트] AI 시대 대한민국 미래를 낙관하는 이유 2026-03-13 17:14:27
이뤄낸 성과는 결코 작지 않다. 2024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국가 중 1위를 기록한 청년층 고등교육 이수율 70.6%는 한국이 고등교육의 보편화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물론 양질의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미스매칭’이라는 과제는 존재하지만, 한 국가의 인적자본 수준이 이토록 ...
SC그룹 경영진, 3년 만에 방한..."韓 투자에 강한 의지" 2026-03-12 10:55:32
"SC그룹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역동적이고 혁신적이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굳게 믿고 있다"며 "한국 내 고객, 비즈니스, 지역사회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긴밀히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은 글로벌 타운홀 환영사에서 "한국은 무한한 잠재력을...
[우분투칼럼] 안창호의 빗자루질…'아프리카돼지열병' 낙인을 쓸자 2026-03-10 07:00:05
3대 프레임이다. 54개국 15억 인구가 살아가는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대륙을 이 세 단어로 가두는 것은 명백한 폭력이다. 그리고 이 폭력을 무의식적으로, 그러나 아주 강력하게 재생산하는 기제가 바로 전 세계 정부와 언론이 관성적으로 사용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ASF)이라는 용어다. 이...
마이클 커비 "中의 탈북자 강제 북송은 국제법 위반" 2026-03-03 18:14:36
가장 역동적인 경제를 만들어낸 역사를 다시 배워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지 10년이 됐지만 정부의 예산 배정, 재단 설립, 인권대사 임명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후속조치와 아울러 스포츠 교류, 이산가족 상봉 등 작은 것부터 교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가 부의 원천과 안보 경제의 미래: K-방산을 통한 제2의 도약 [김홍유의 산업의 窓] 2026-03-03 12:16:10
아니라 ‘자유’와 ‘시장경제’라는 제도적 선택, 그리고 파괴적 혁신을 수용하는 국가적 태도에 있었다. 이제 대한민국은 다음 계단으로 건너뛰어야 할 중대한 분기점에 서 있다. 만약 여기서 성장의 엔진을 멈춘다면 우리는 다시금 강대국의 하청 기지로 전락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
[책꽂이] '일본의 논점' 등 2026-02-27 16:59:01
경제·경영 ● 일본의 논점 2009년 출간된 일본 경영 그루의 스테디셀러가 국내 첫 공식 출간됐다. (오마에 겐이치 지음, 이정환 옮김, 여의도책방, 344쪽, 2만5000원) ● 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데이비드 스핑스 지음, 다오랩 편역, 한빛비즈, 416쪽, 2만8000원) 인문·교양 ● 얽힘의 사건 1980년대 한국 시를 사상의...
[율곡로] 세계 4위 경제블록의 꿈, 열매 맺을까 2026-02-27 09:37:00
저축 자본과 한국의 역동적 스타트업 생태계가 만나면 '아시안 실리콘밸리'가 탄생할 수도 있다. 세계 최대 에너지 수입국 그룹에 속하는 한일 양국이 가스와 원유 등을 공동 구매하면 협상력 제고를 통해 수입 단가를 크게 낮추고 가격 변동과 수출국 횡포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여권 없이 이동하는 EU...
[다산칼럼] 부상하는 국가 플랫폼 자본주의 2026-02-26 17:23:04
정보를 연결하고 독점하는 플랫폼이 경제의 심장이 됐다. 거대 정보기술(IT) 플랫폼의 경제적 영향력과 국가의 통치 권력이 결합한 ‘국가 플랫폼 자본주의’가 새로운 질서로 부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시장 경쟁의 규칙은 네트워크 효과와 데이터 축적 능력에 의해 다시 쓰이고, 소수 기업의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지고...
"문화는 가장 강력한 외교 수단" 주보르도 대한민국 명예영사의 이야기 2026-02-25 09:39:50
생각합니다.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문화·경제·교육 분야 교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명예영사로서의 핵심입니다. 한국 대표단이 보르도를 방문할 경우 일정과 이동, 기관 간 소통을 지원하고, 반대로 프랑스의 학생이나 예술가, 기관이 한국과 교류를 희망할 때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
한미일 외교당국 "3자 파트너십으로 대북 억지·정책 공조 강화" 2026-02-22 09:00:01
"역동적이고 선도적인 3자 파트너십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랜도 부장관은 "우리의 3자 협력은 북한의 지속적인 불법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직면해 억지력과 안보를 강화한다"며 "워싱턴, 서울, 도쿄 간 긴밀한 협력은 실시간 정보 공유, 공동 훈련, 전략적 조율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의 강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