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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영문명 LEE→YI 바꿔달라며 소송…法 "일상에 불편없는데…" 2026-03-09 11:22:47
불편이 없는데 단지 개인적 선호 때문에 여권 영문(로마자) 표기를 변경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이모씨가 "여권 로마자 성명 변경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씨는 로마...
미국, 이란 공격 단행…테헤란 등지에 미사일 폭격 돌입 2026-02-28 17:13:21
동참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성명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고자 이란에 대한 선제 타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번 작전을 '사자의 포효'라고 명명했다. 이는 작년 6월 이란 핵시설을 전격 공습할 때 붙인 작전명 '일어서는 사자'에...
'미중경쟁속 중견국협력 강화'…韓·加 군사비밀보호협정 체결 2026-02-26 13:52:31
공동성명 영문본에 따르면 한국과 캐나다는 이날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국 장관들은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미중 간)...
홍콩언론, 지미 라이 판결에 '환영' 사설…언론인단체들 침묵 2026-02-11 12:01:07
역시 라이의 판결과 관련해 성명을 내지 않았다. 론슨 챈 전 홍콩기자협회장은 "이들 5개 언론단체가 지미 라이 사건 판결을 지지하든 유감으로 여기든 간에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은 비정상적"이라며 "이는 언론의 자유 문제를 선고로부터 분리하려는 당국의 조작"이라고 말했다. 홍콩에서는 친중성향 매체는 물론...
[세법시행령] 항공기 결항 등 사유면 출국 못 해도 면세품 받는다 2026-01-16 11:00:01
내국인이면 주민번호를, 외국인이면 영문 성명과 여권번호를 수집해 관리한다. 밀수나 유통 외에 투약, 밀조 등의 범죄도 정보를 수집한다. 군인 마약사범이나 마약류 오남용으로 수사 의뢰된 과다처방자의 정보를 국방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각각 수집한다. 항공사의 승객 예약자료 제출 의무를 확대한다. 현재는 탑승자...
[美 마두로 축출] 말레이 총리 "미군 작전은 불법 무력 사용행위" 2026-01-05 09:57:03
비판했다. 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영문 일간지 더스타에 따르면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전날 성명에서 "베네수엘라 지도자와 그의 아내는 이례적 규모와 성격의 미국 군사 작전으로 체포됐다"며 "이는 국제법 위반이고 주권 국가에 불법으로 무력을 사용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두로...
"불필요한"→"잘못된"…쿠팡, 국문·영문 성명 '번역 논란' 2025-12-28 11:31:32
자백을 받아내고 기기를 회수했다고 주장하는 성명을 냈으나 국문본과 영문본 내용이 미묘하게 달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쿠팡은 지난 26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성명에서 "쿠팡의 조사는 '자체 조사'가 아니었다. 정부의 지시에 따라, 몇 주간에 걸쳐 매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진행한 조사였다"라며 "정부의...
쿠팡 '정부 반박' 영문성명 미묘한 표현차…'잘못된 비난' 부각 2025-12-28 01:03:47
쿠팡 '정부 반박' 영문성명 미묘한 표현차…'잘못된 비난' 부각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쿠팡이 지난 26일 정부 지시에 따라 유출자의 자백을 받아내고 기기를 회수했다고 주장하는 성명을 내면서 국문본과 영문본 세부내용이 미묘하게 달라 논란이 인다. 쿠팡은 지난 26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쿠팡 털리자 "개인통관부호 바꾸자" 난리, 유니패스 홈피 '마비' 2025-12-02 16:50:48
있다"고 밝혔다. 유니패스는 전날 오후부터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관세청 관계자는 "통관 부호 발급 서식을 변경해 검증을 강화할 것"이라며 "내년 1월 5일부터 실시하는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시스템 변경 이후 영문 성명과 배송주소의 우편번호 일치 여부까지 확인해 통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밀수 등 악용될까 우려…'쿠팡사태' 이후 통관부호 재발급 급증 2025-12-02 14:48:54
처리 인력의 업무 과다와 서버 과부하 우려도 제기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통관부호 발급 서식을 변경해 검증을 강화할 것"이라며 "내년 1월 5일부터 실시하는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시스템 변경 이후 영문 성명과 배송주소의 우편번호 일치 여부까지 확인해 통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