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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배터리`가 온다...전고체 배터리 개발 박차 2022-03-18 19:11:24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 영항이란 건데요. 또 우크라이나 사태로 배터리 양극재 제조원가의 40%를 차지하는 `니켈`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원재료 가격 부담이 늘었습니다. 니켈 가격이 불과 한 달 만에 세 배 가까이 오르면서 올해 배터리 회사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이라는...
[오형규 칼럼]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분들께 2021-11-17 17:29:57
우려가 많습니다. 사법 리스크도 그렇고, 영 미덥지 못합니다. 지난 5년간 반드시(또는 반듯이) 했어야 할 노동·교육·연금 등 진짜 개혁을 나 몰라라 했으니 다음 정부는 이를 바로잡기도 버거울 겁니다. 그런데 더 나쁜 길로 들어설 참입니다. 정부의 부실 세수추계도 문제지만 거대 여당이 헌법·국가재정법까지 무시...
[책마을] SNS로 입소문 난 기업들의 대박 비결은 2019-10-10 17:18:03
찾아내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리하게 활용한 덕분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책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대중으로부터 사업 자금을 조달하는 ‘크라우드 펀딩’이란 비즈니스모델로 회원 수 150만 명을 모으고, 월평균 600만 명이 방문하는 투자 플랫폼 기업이 된 와디즈의 성공 비결로 시작한다. 와디즈는 2014년...
[게시판] 고려대, 22일 고액기부자 초청 행사 2018-11-21 14:25:57
22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성북구 서울캠퍼스에서 고액기부자를 초청하는 '크림슨 아너스 클럽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현(92·법률 46)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 연만희(88·경제 49) 유한양행 고문, 영철버거 이영철 사장과 그의 아들 등 30명의 기부자가 참석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스타트업 스토리] '십시일반'의 마법…알짜기업 찾아 가치에 투자하다 2017-07-20 16:48:29
수 없었다. 영화 ‘사일런스’는 대작임에도 상영관을 못 잡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와디즈에서 확정금리형 투자 상품을 출시한 이후 하루 만에 목표금액인 3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감동적인 크라우드 펀딩 사례도 있었다. 2015년 고려대 앞 1000원짜리 햄버거로 유명했던 ‘영철버거 살리기...
[ 사진 송고 LIST ] 2017-05-31 15:00:03
최병길 천성산 산림복지단지 조성계획 철회 요구 05/31 10:53 서울 홍기원 수영 훈련하는 인명구조 요원들 05/31 10:54 서울 강민지 제철 맞은 햇 매실 05/31 10:54 서울 배연호 올림픽 시설 둘러보는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 05/31 10:54 서울 한상균 모두발언하는 이한주 분과위원장 05/31 10:54 서울...
그리울 거야 ! 사라지는 대학가 추억의 맛집 2016-12-29 18:03:58
명물 햄버거 전문점 ‘영철버거’는 프랜차이즈에 밀려 고전하다가 지난해 7월 문을 닫았다. 이후 학생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고대생들은 지난해 9월 크라우드펀딩으로 자금을 모아 그해 12월 영철버거가 다시 문을 열도록 도왔다.오랜 세월을 꿋꿋이 버티고 살아남은 곳도 있다. 성균관대 인근 대학로에 있는...
[앱으로 여는 세상] 핀테크 앱 2016-03-07 14:56:32
영철버거 회생 프로젝트 진행 - 싸이월드 투자 등 기획력 있는 프로젝트로 주목 - 목표금액과 펀딩 기간 설정 후 프로젝트 게시 - 프로젝트 검색 통해 직접 펀딩 참여 가능 - 최근 하드웨어 제품 펀딩 프로젝트 증가 - 1월 25일부터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경험 가능 * [앱으로 여는 세상] 방송시간 * 한국경제TV 매주 토...
[2016 GFC] 신혜성 와디즈 대표 "크라우드펀딩, 대기업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2016-02-23 16:53:08
다시 영업을 시작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고려대학교 인근에서 영업을 하던 영철버거는 경기불황으로 폐점을 한 후 고대생들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모으면서 영업을 재개한 바 있습니다. 신 대표는 "아시아 크라우드펀딩 시장은 지난 2014년부터 빠르게 성장해 3조원 규모로...
대한항공 '웃고' 아시아나 '울고'…엇갈린 실적, 왜? 2016-02-05 14:46:13
고대 앞 명물 '영철버거'], [현대차 아이오닉, 현대모비스 건물에 전시된 사연], [여대생 사라진 이대 앞…"속빈 강정 됐다고 전해라"]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