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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벌고 갑니다" 개미들 '환호'…70% 폭등한 회사 어디길래 [종목+] 2025-12-23 08:34:45
대기업(635억원)과 오리온 진천 사업장(416억원)에 CDC 자동화 모듈 및 로봇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현대무벡스의 지난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3632억원으로 이르면 연내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증권업계는 전망한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해당 업체들의 다른 사업장에 대한 추가 수주 가능성도 임박한...
[인사] 금융감독원 ; 성평등가족부 ; 병무청 등 2025-12-22 18:18:28
◈오리온그룹◇한국법인◎승진▷홍보팀장 장혜진▷인사팀장 허행민▷경영지원팀장 신현창▷영업1팀장 오광수◇러시아법인◎승진▷대표 박종율◎승진▷영업본부장 남대우◇베트남법인◎승진▷대표이사 여성일◎승진▷영업2본부장 김남훈◇중국법인◎승진▷생산본부장 가오시엔◇리가켐바이오◎승진▷CMC센터장 ...
K푸드 실적 신기록에…식품사 3세 나란히 승진 2025-12-22 17:17:34
오리온에 입사한 지 4년5개월 만이다. 1989년생인 담 신임 부사장은 오리온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시작해 2022년 12월 경영지원팀 상무로 승진했다. 지난해 말 전무 직함을 단 데 이어 올해 부사장직에 올랐다. 담 부사장은 오리온그룹의 ‘글로벌 사령탑’ 격인 전략경영본부를 이끌 예정이다. 신규사업팀, 해외사업팀,...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입사 4년 반 만에 부사장 승진 2025-12-22 15:09:29
경영 전반에 걸친 실무를 수행하며 그룹의 성장에 기여해왔으며 신사업인 바이오 분야에서도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의 사내이사로서 중책을 수행하고 있다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오리온은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글로벌 사령부인 한국 법인 내 전략경영본부를 신설했으며 담 부서장이 본부장을 맡았다. 전략경영본부는 산하...
'오리온 3세' 담서원, 4년만에 부사장 됐다 2025-12-22 14:58:37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오리온그룹은 22일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1989년생으로 36세인 담 전무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이다. 담 부사장은 2021년 7월 오리온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해 2022년 12월 인사에서경영지원팀 상무로 승진했다. 지난해...
'입사 4년반' 오리온 3세, 부사장 승진 2025-12-22 14:42:17
초고속 승진으로, 그룹 차원의 경영권 승계 준비가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오리온그룹은 22일 이런 내용의 2026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989년생으로 36세인 담 전무는 담철곤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의 장남이다. 2021년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한 이후 2022년 상무, 2024년 전무를 거쳐 경영 핵심에...
오리온 오너家 장남 담서원, 입사 4년반 만에 부사장 승진 2025-12-22 14:34:06
경영 전반에 걸친 실무를 수행하며 그룹의 성장에 기여해왔으며 신사업인 바이오 분야에서도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의 사내이사로서 중책을 수행하고 있다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오리온은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글로벌 사령부인 한국 법인 내 전략경영본부를 신설했으며 담 부서장이 본부장을 맡았다. 전략경영본부는 산하...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입사 4년반만에 부사장 승진 2025-12-22 14:28:20
수행하고 있다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오리온은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글로벌 사령부인 한국 법인 내 전략경영본부를 신설했으며 담 부서장이 본부장을 맡았다. 전략경영본부는 산하에 신규사업팀과 해외사업팀, 경영지원팀, CSR팀을 두고 오리온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경영진단, 기업문화개선을 담당하며 미래...
한국의 린치핀 CEO 31인, 세계 산업의 판을 설계하다 [2025 올해의 CEO] 2025-12-22 06:04:03
핵심 파트너 지위를 공고히 했다. 허인철 오리온그룹 부회장과 황성윤 이랜드이츠 대표는 각각 제과와 외식 분야에서 현지화 전략의 정수를 보여주며 한국적 가치를 세계인의 식탁에 올렸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유통의 디지털전환을 통해 미디어 커머스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⑤ 영역 파괴자 : 미래 인프...
"종묘 재개발 논란, 문답식 분석 돋보여…비전 담은 보도 더 늘려달라" 2025-12-21 18:12:34
박종민(경희대 미디어학과 교수), 박현주(신한금융그룹 소비자보호부문 그룹장), 곽주영(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조성우(의식주컴퍼니 대표), 장혜진(오리온 홍보팀 상무), 강경희(케이트분식당 사장), 김선규(고려대 미디어학부3) 위원이 참석했다. ◇“고환율, 레드테크 보도 유용”위원들은 10~12월 기사 가운데 ‘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