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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빼앗겨, 할많하않"…KBO 찾아가 판정 항의한 정용진 2023-09-23 08:44:24
박성한의 직선타에 맞은 1루심 우효동 심판위원은 인플레이 상황에서 '볼 데드(경기 중단)'를 선언했다. 1루 주자 한유섬은 심판 판정만 보고 1루에 멈췄다가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 판정을 받았다. KBO는 우효동 심판위원에게 잔여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이런 판정 없길"...SSG 정용진, 항의차 KBO 방문 2023-09-22 16:23:16
말 1사 만루에서 박성한의 직선타에 1루심인 우효동 심판위원이 인플레이 상황에서 경기가 중단되는 볼 데드를 선언했고, 1루 주자 한유섬은 심판 판정만 보고 1루에 멈췄다가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 판정을 받았다. KBO는 우효동 심판위원에게 잔여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정 부회장은 전날 경기가 끝난 후...
[ 사진 송고 LIST ] 2018-12-07 15:00:01
'노무현 명예훼손' 김경재, 2심도 집유 12/07 11:25 서울 윤동진 일구상 심판상-우효동 위원 12/07 11:30 서울 윤동진 프로지도자상, 한화 송진우 코치 12/07 11:30 서울 김승두 KT 화재현장 통신시설 살피는 이낙연 총리 12/07 11:30 서울 윤동진 소감 밝히는 한화 송진우 코치 12/07 11:33 서울 윤...
일구대상 류현진 "내년에는 20승 해보겠다"(종합) 2018-12-07 12:37:55
꾸준히 기부와 선행을 실천해온 롯데 자이언츠 신본기가 수상했다. 신본기는 "앞으로도 야구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더욱더 모범이 되는 그런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프런트상은 SK 와이번스, 심판상은 우효동 KBO 심판위원이 받았고, 프로 지도자상은 송진우 한화 이글스 코치, 아마 지도자상은 김성용 야탑고 감독에게...
일구대상 류현진 "내년에는 20승 해보겠다" 2018-12-07 12:01:31
2009년 신고 선수로 입단해 LG 트윈스 대표 타자로 성장한 채은성에게 돌아갔고, 특별 공로상은 꾸준히 기부와 선행을 실천해온 롯데 자이언츠 신본기가 수상했다. 프런트상은 SK 와이번스, 심판상은 우효동 KBO 심판위원이 받았고, 프로 지도자상은 송진우 한화 이글스 코치, 아마 지도자상은 김성용 야탑고 감독에게 각각...
프로야구 일구대상에 '한국인 첫 WS 선발 등판' 류현진 2018-11-29 10:19:55
롯데 자이언츠 신본기는 특별공로상, 우효동 KBO 심판위원은 심판상, 8년 만에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SK는 프런트 상 수상자(팀)가 됐다. '2018 유디아 글로벌 일구상 시상식'은 12월 7일 오전 11시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불운한' 양현종, 4⅓이닝 4실점 비자책…브리검은 6이닝 4실점(종합) 2018-10-16 21:08:18
김혜성의 스윙이 김민식의 미트에 스쳤고, 우효동 구심은 곧바로 출루를 선언했다. 김민식의 첫 번째 실책이다. 김재현의 페이크 번트 슬래시로 내야 안타를 허용, 무사 만루에 몰린 양현종은 넥센 톱타자 이정후로부터 내야 뜬공을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 인필드 플라이까지 선언돼 KIA가 가슴을 쓸어내리는 순간, 김민...
안방마님 도움 못 받은 양현종, 4⅓이닝 4실점 강판 2018-10-16 20:44:57
김혜성의 스윙이 김민식의 미트에 스쳤고, 우효동 구심은 곧바로 출루를 선언했다. 김민식의 첫 번째 실책이다. 김재현의 페이크 번트 슬래시로 내야 안타를 허용, 무사 만루에 몰린 양현종은 넥센 톱타자 이정후로부터 내야 뜬공을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 인필드 플라이까지 선언돼 KIA가 가슴을 쓸어내리는 순간, 김민...
두산, 어린이날 '잠실 더비'서 웃었다…LG는 6연패 2018-05-05 17:18:39
쳤다. 김현수는 장원준의 바깥쪽 체인지업에 우효동 구심이 세 번째 스트라이크를 선언하자 거세게 항의했으나 판정을 바꿀 수는 없었다. 두산은 선발 장원준에 이어 박치국(1⅔이닝)-김승회(⅓이닝)-김강률(1이닝)을 투입해 LG의 추격을 원천 봉쇄했다. LG는 9회말 선두타자 박용택이 내야안타로 출루했지만 끝내 후속타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22 15:00:04
연속 트리플더블…OKC, 휴스턴 꺾고 첫 승 170422-0281 체육-0024 14:14 [부고] 우효동(KBO 심판위원)씨 장인상 170422-0287 체육-0025 14:36 배선우, 넥센·세인트나인 2R 김민선과 공동 선두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